둘째 낳으니
큰애 다루기가 더 힘드네요
눈물 나도록 힘이 들어요
유치원 보낼 때에도
어미 에너지와 신경을 다 잡아먹어야만 가는 아이인데
이젠 그리 못하니
오늘 아침에도 아기가 젖꼭지 물고 안 놓아주는데
도우미님이 큰애가 보던 티브이 끄고 세수하자 밥먹자 아무리 해도
도망다니고 바보라고 소리지르고 유치원 안간다 그러고 결국 못 보내구요
어제는 아기 자는데 엄마의 두터운 솜이불을 뒤집어 씌워 한시간을 그리해 놓고
아기가 숨은 쉬는데 너댓시간을 깨지 않아 얼마나 걱정했는지
씌워 놓으면 죽나 사나 궁금했다네요.
씌워 놓으면 죽을것 같았니 살것 같았니 물으니 죽을것 같았다고
그럼 죽으라고 그리 해 놓은거구나? 하니 아무 말 못하고
아기는 밤낮 바뀌고 밤새 안아라 먹이라
낮에는 어미가 시체가 되어 아기랑 누워 있으니
아기만 이뻐한다고 수술한 배 때리고
외가에 맡기는게 나을까 싶은데
그곳은 놀잇감이 많지 않고
단지내 어린이집도 안 좋다며 안 간다 그러구요
이곳 맘님들께 질문 올리고 답 보고 할 여유 없으니
전화로 상담할 곳 있음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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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전화로 육아상담하는 곳 있을지요
유리공주 |
조회수 : 1,156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5-12 1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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