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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 남편..
절대 코 안곤다고 맹세를 하던 남푠,, 첫날밤에 그것이 거짓이었다는걸 알아버리고야 말았져.
절망도 잠시, 4년동안 어찌어찌 그럭저럭 버티었는데 (정 잠못자겠을땐 제가 마루에 나가서 잔적도 있어요)
어제밤엔 정말 왕.짜.증.이 나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임신을 하고부터 밤에도 수시로 깨서 화장실에 들락거리는등 밤잠을 설치기 일쑤인데
잠편이 옆에서 코까지 골아주니 운없는 날엔 절대 잠 못잡니다...
어제도 2시,4시,5시,6시 무렵에 깨서 시계 보고 잤습니다.
우짜면 좋을까여..
아침에 짜증나서.. "낼부턴 옆방에 가서 자!" 했더니 미안했던지 "...알았어" 하는 남편..ㅋㅋㅋㅋ
코골이 수술이라도 받아보라 할까요?
사실 그리 심한것도 아닌데.. 뭐랄까.. 호흡과 함께 소리나는 그런 코골이 있져? ^^;;;
근데 제가 잘때 좀 예민해서 조금이라도 빛이 있거나 소리가 나면 잠을 못자서리...
더 문제인것 같아여...
좋은 수 없을까요? @_@
혹시 코골이 수술을 받아보신분이나 주위에 있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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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직
'05.5.12 11:07 AMㅋㅋㅋㅋ 내가 쓴줄 알았네... 임신하셨으니 더하시죠? 저도 힘든시절이 있었지만 직장에 아이들 키우느라 피곤해서 내가 일찍자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남편보다 일찍 주무세요... 코골이 수술은 저도 알아보긴헀는데 하도 의견이 천차만별이라(괜챦다는 사람... 다시 도졌다는 사람...) 못하겠더라구요. 참.... 옆으로 재워보세요... 그럼 좀 나아요....
울 신랑도 클대자로 자는 성향이 큰데 그땐 코 엄청나다가 옆으로 자면 좀 덜하던데요...2. 지야
'05.5.12 11:32 AMhttp://news.naver.com/hotissue/daily_read.php?section_id=100&office_id=001&ar...
방금 네이버에 이런 뉴스가 떴네요...ㅎㅎㅎㅎ
저도 남편보다 일찍 잠들었을때는 괜찮은데 비슷하게 잠자리에 들었을때가 문제예요.. 저는 숙면에 빠져드는데 30분이상 걸리고 남편은 눕자마자 코골면서 자요...-___-;;;;
옆으로 재워도 고는건 마찬가지이긴 하더만... 에휴~ 정말 골때리는 문제네요..ㅎㅎ3. 3년차
'05.5.12 12:31 PM저희 남편도 코 고는거 심한편이거든요(특히 피곤할때는 장난 아니예요)
거실에서 tv보는 것도 힘들정도로.. 코골이 수술 받아라고 하니 그거 넘 아프다고 하더라면서 꿈쩍도 안해요 저는 귀마개도 사서 끼고 자 보았는데 효과는 별로구요 (근데 코고는 소리가 작다면 함 해봐도 될것 같아요)
결혼한지 3년 되었구요.. 요즘은 제가 직장다니고 애기 보고 하느라 피곤해서 인지 누우면 옆에서 코 골아도 적당히 잘 자는 편이예요.. 1달에 1-2번 정도 약간 잠 설치는 건 빼곤 , 그리고 또 생각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냥 무시하고 자는거.. 생각을 안하는거.. 이것도 몸이 피곤하면 가능하죠
이상 제 경우를 말씀드렸네요^^4. 선물상자
'05.5.12 1:16 PM옷! 저랑 정말 똑같아요!! 푸하하..
저두 지금 임신 7개월에 신랑 코 엄청 골아요..
초기에 화장실 자주갈때는 화장실가는것도 힘든데다
겨우 잠들어보려구해도 신랑 코고는 소리에 놀라서 깨구 그래염
지금도 별 차이 없어서 몇주동안은 신랑이 서재에가서 혼자서두 자구 그랬는데
그렇게 신랑이 서재에서 자구 저혼자 방에서 자면
무서운 꿈을 자꾸 꾸게 되더라구염
그래서 그냥 참고 잡니다.. ㅋㅋㅋ5. 다혜엄마
'05.5.12 3:01 PM저희두 그래서 요즘은 따로 자는데요...;;;;
저두 지금 임신 8개월이라 임신하면서 부터 예민해져서 같이 못자겟더라구여.
그래서 따로 잔답니다. 안그러면 자다가 제가 밖으로 나가게 되거든요.
코골이는 코골이수술을 받아서 나을 수 있다 치지만 이 가는건 어떤가요?
이가는 건 울 남편이 그러는데 마우스 피스를 껴도 잘 안고쳐진다는데....
아기 낳구 열심히 키우다 보묜 푹~ 잘날이 있겠지요? 그때 다시 합방을 하든지 해야지......;;;;;;;;;6. 지야
'05.5.12 3:13 PM임신하면 다 그러는거군요...ㅠ.ㅠ 흑흑 동지들 만나니 넘 반갑네여...
정말 자다깨서 화장실가는것도 힘든데 잠못자게 소음까지 줘버리면 꼭지돌져..흐...
저도 남는방에 이부자리 깔아놓고 내가 가서 자던가 남편 보내던가 해봐야겠어요.
아..어제 잠을 설쳤더니 비몽사몽..@_@7. 빠삐용
'05.5.12 4:43 PM신혼여행다녀온 친구가 메신저 대화명을 '적과의 동침'이라고 달고 있더이다.
얼마나 겁났던지... -_- 신혼여행다녀와 공항에서 이혼한다는 커플 얘기들도 생각나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기도 무서웠어요.
물어봤더니 신랑이 코를 골더라고...;;8. 항아리
'05.5.12 9:08 PM탱크도 지나가구요(일개 사단병력) , 물도 끓이구요,입으로 푸르르르~~~
온갖 인간이 신체로 낼수있는소리는 다 냅니다. 흐엉~~
회사내 여직원투표에서 제일 젠틀할것같은man으로 뽑혔다네요. 뭔 젠틀...9. 카푸치노
'05.5.13 1:30 AM푸힛..
울 남편은 회사에서 워크샵 가면
옆방사람들까지도 잠을 못잔답니다..
오죽하면 부장이..
"넌 잠 자지 말고, 밤세라"
울 부부도 따로 잡니다..10. 조혜영
'05.5.13 11:58 AM저희남편도 코무지고는데 저같은경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굴하지 않고 잘자는 체질이라 별상관이 없었어요... 근데 남편이 먼저 수술한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하고 이틀동안 누워서도 못자고 힘들게 고생하더니만 정말 딱일주일 코안골더라고요... 지금은...아무변화없이 코열심히 골면서 잡니다... 본인도 이제와서 왜 힘들게 수술했나 후회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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