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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 보관 할지 말지요

| 조회수 : 89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5-09 10:11:41
이런저런만 들어오시는 맘님들도 계실것 같아
이쪽에도 여쭙는답니다.
혈액관련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데요
가격도 만만치 않구요
아직 양쪽 집안에 그런 환자는 없었기에 선뜻 하기도 그렇구요
과거엔 없었다고 오히려 부러워하는 친구도 있긴 하네요
셀론* - 베이비* 이라는 회사인데
생각않고 있다가 급하게 하게 된거라 여기저기 알아보지도 못했어요
채취한것을 검사해서 좋으면 보관들어간다고 하네요
검사의 정확성이나 신뢰도는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도 의문이구요
감사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생각
    '05.5.9 10:45 AM

    건강에 따라 다르겠지만 95살인 완전 건강한 저희 시할머니 4년전 케나다 갔다왔어요

  • 2. 명탐정코난
    '05.5.9 12:58 PM

    제대혈 보관하세요
    제 아이가 혈액관련 질환이라 잘 아는데요
    내아이는 큰병 안걸리겠지 그런생각 다들 하시지만 알수없잖아요
    저도 제대혈 할까말까 고민하다 5년전에 300만원 이라는 큰돈이 부담스러워
    안했는데 사실 그거 후회막급입니다
    안되면 나중에 동생꺼라도 하세요
    형제자매꺼가 맞는확률이 적긴해도 남보단 나아요
    요즘 소아암 걸리는 애들이 점점점점 늘고있어요
    내아이는 절대 그런병에 안걸리겠지 라고 장담한 사람들도 자꾸자꾸 입원해서
    병실 미어터져요
    제대혈 보관 꼭 하시고 아이 보험도 꼭꼭꼭 암특약으로 드세요
    강력추천합니다
    아이가 큰병에 걸리고나니 정신 바짝 드네요
    여기 교수님들께선 동생도 낳으라고 하고 제대혈 보관도 하라고 하고 그러세요
    확실히 남의꺼보단 비교되게 좋아요

  • 3. 명탐정코난
    '05.5.9 12:59 PM

    참고로 혈액관련 질환은 유전 절대 아닙니다
    양쪽 집안에 그런사람들 하나도 없다고...다들 그런사람 없답니다
    유전 절대 아닌데도 자꾸자꾸 발병해서 옵니다
    그냥...교통사고처럼 재수없게 걸리는게 병입니다

  • 4. 짱구부인
    '05.5.9 6:16 PM

    오늘 제대혈보관 계약하고 왔는데...남편은 계약서에 싸인하는데 저는 옆에서 뭐씹은 표정으로 못마땅해했거든요. 이곳(대만)은 보관비도 한국보다 두배정도 비싸고, 가격을 떠나 제생각엔 차라리 그돈으로 보험이나 아이 교육쪽으로 더 쓰고 싶기도 했구요. 시아버지, 시동생이 의사라 임신하자마자 먼저 제대혈 얘기를 꺼내놓고 나중에 주변에 물어본 결과 다들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자 제대혈 보관에 반대중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남편이 워낙 밀어부치니...영 삐리한 맘이었는데 명탐정코난님 글을 읽으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괜히 돈은 돈대로 날리고 보관회사 부도나거나 기술이 않좋아 쓰지도 못하면 어쩌냐며 걱정하는 내게 남편은 보관은 했으나 차라리 영원히 쓸일이 안생기는게 더 낫지~라면서 위로하더이다.

  • 5. 명탐정코난
    '05.5.9 6:36 PM

    아주 현명하신 남편분이십니다
    비싼돈 들여 보관은 했으나 영원히 쓸일이 안생겨야 하는게 제대혈입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그런데 사실 제대혈 보관하는 회사..잘 믿기가 좀 불안한건 사실인데요
    병원에서도 보관해준다고 들은거 같은데...
    전 이미 늦었고 애를 또 낳을게 아니라서..
    보험은 돈걱정 안하는데는 최고지만 돈은 많아도 고치지못하는 병 너무 많습니다
    이왕 계약한거 맘편히 생각하세요
    영원히 쓸일 안생기길 빌어요^^

  • 6. 유정희
    '05.5.10 1:16 AM

    첫애는 한참 제대혈이 나올때라서 중요성을 몰라서 안했습니다. 그러나 둘째는 했어요. 그리고 혹시 둘째의 제대혈로 큰애에게도 된다고 해서요....
    저도 가장 고민했던것은 이게 정말 좋은 걸까?라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잘했다 생각됩니다.
    절 해야 겠다라고 생각을 확고하게 만들어 준것은 임신당시 산부인과 담당주치의였습니다.
    " 보험이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여유가 없으면 안되지만. 여유가 있다면 해주고...
    나중에 사용한하면 아주 큰 행복한 다행이고 혹시나 아이가 아플면 사용하면 더더욱 간떨리는 다행아니냐면서요....." 또한,," 그때 만약 사용을 보관을 잘못해서 사용을 못했다 치면 물어내라? 라고 하래요..."
    정답 같았어요....
    암튼 전 지금 아주 좋아요....
    지금도 제 주위에 할까 말까 망설이 다면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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