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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아기 머리 밀어줘야하나요?

| 조회수 : 4,094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4-25 10:41:36
5개월 여자아기인데요 머리 꼭 밀어줘야하나요? 만약 머리를 한번 정리해야한다면 언제쯤 해야할련지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경
    '05.4.25 10:53 AM

    꼭밀어줘야하는건 아니라구하더라구요... 근데 우리아기는 베넷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더라구요... 글구 땀두 많이흘리구 그래서 밀어줬어요... 근데 너무 귀여워요... 꼭 동자승같더라구요...

  • 2. 다이아
    '05.4.25 10:54 AM

    전 반대입니다.. 밀지 마세요.. 특히 딸이라면...
    전 큰애가 남자아이라 백일쯤 미용실가서 머리를 밀어줬어요.
    남자아이라 볼만했구 머리 숱도 많이 나는듯 했답니다.
    작은애가 딸이었는데.. 백일쯤 되었을때 집에서 헤어면도기 빌려서 아빠가 밀어줬거든요.
    오~ 마이 갓!! 애들 아빠가 애 머리를 한번 쓱~ 밀어줘야 하는데 면도 하듯이 박박 밀었어요..ㅠ.ㅠ
    딸아이는 정말 못봐줄 정도로 미웠어요. 그때 왕건이 한참 방영되던 때인데..보는사람마다
    울딸 보구 궁예 닮았다구.. ㅠ.ㅠ 저 정말이지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지금 머리숱도 적고 머리도 엄청 안자라요..
    머리카락이 밀어준다고 많이 나고 안밀어 준다고 적게 나는건 아닌것 같아요.
    큰애는 아빠를 닮아서 숱도 많고 빨리자라는것 같고..
    작은애는 절 닮아서 숱이 적고 늦게 자라는것 같아요.
    딸아이라면 제발 밀지 마세요..

  • 3. 미소환이맘
    '05.4.25 11:00 AM

    딸이라면 안 밀어주는게 나을듯.... 저희 아들은 베넷머리가 엄청시리 빠져서 밀어줬지만요..
    딸래미들은 이쁘게 길러서 묶어주는게 이쁘더라구요...

  • 4. 석두맘
    '05.4.25 11:06 AM

    저두 안밀어줬어요..

  • 5. Eros
    '05.4.25 11:08 AM

    밀어주지마세요
    길러서 묶어주는게 훨더 이뻐요

  • 6. 고애란
    '05.4.25 11:17 AM

    저희 딸도 안밀어 줬어요.시어머니는 밀어 주길원햇지만 저는 그냥 길러 줫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여자아이는 밀면 밉잖아요.....그냥 길러서 에쁘게 핀도꽂고,묶어도주고,땋아도 주고,,,,그게 딸키우는 재미 지요.........

  • 7. 프렌치바닐라
    '05.4.25 11:18 AM

    울 아이 아기때 머리숱이 너무 없어
    주변에서 다들 한마디씩 했어요. 머리 밀어주면 많이 자란다고...
    그래도 전 꿋꿋하게 버텼지요.
    그사이 사진도 많이 찍을텐데 그 머리 자라도록
    못봐줄 울 아이 생각해서...
    머리 밀어준다고 머리숱 많이 생기는거 아니구요.
    차라리 브러쉬로 매일 두피 맛사지 해주는게 낫다고 그러더군요.
    지금은 유치원에서 제일 머리결도 곱고
    머리카락도 긴 아이랍니다.
    저 어릴때 그리도 머리가 기르고 싶었는데
    연년생 셋을 키운 울 엄마 매번 싹둑 잘라버리셨거든요.
    아침마다 머리관리 해주기 귀찮다고...
    그때의 한풀이를 지금 내 아이 헤어스타일 관리해주며 지금하고 있답니다. ㅎㅎ

  • 8. 오이마사지
    '05.4.25 11:27 AM

    보통 머리는,, 백일사진찍고 밀어주는 편이에요,,
    그맘때쯤에 밀어야지,,돌때쯤엔 알맞게 길어있는 편이니깐요,,
    울 딸래미도 백일지나고 밀었어요,,
    어찌나 머리를 비벼서,,수세미 망테기를 만들어 놓는지,,
    밀때는 좀 서운하던데요,, 나름대로 귀여웠어요,, 딸아인 그때 아님,,평생,, 밀일이 없을테니깐요,,
    여태껏 안필어도,,큰 불편한게 없으면,, 놔두시구요,,
    머리숱이 없다던지,,고민되는 사항이 있으면,, 아들래미라면 밀어주셔도 괜찮을꺼 같아요~

  • 9. yuni
    '05.4.25 11:36 AM

    아들이고 딸이고간에 머리 밀지 마세요.
    아기는 피부가 연약해 모근을 다치기 쉬워요.
    저의 딸아이 머리 밀었다가 넉달넘게 머리카락이 한올도 안나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졸지에 시댁에서나 친정에서나 무식한 엄마 되었고요 머리를 왜밀었냐고 얼마나 지청구를 먹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섬찟합니다.

  • 10. 영양돌이
    '05.4.25 11:40 AM

    저도 5개월인데여....
    한참 고민했었는데...걍 냅두기로 했어여....
    근데 머리가 기니 아기가 자기 머리를 쥐어뜯드라구염...ㅠㅠ
    손에 잡히는게 재밌나봐여~

  • 11. 쵸콜릿
    '05.4.25 12:22 PM

    밀지 마세요...그만큼 잘라려면...한참 걸린답니다.
    올 여름만 잘 넘기면...돌잔치할때...이쁠꺼예요 ^^

  • 12. 정화사랑
    '05.4.25 3:33 PM

    전 울 정화 안 밀었어요... 시엄니가 저 몰래 델고 나가 밀으러 나갔다가 애 자지러져 그냥 오셨던데.
    안 밀어도 돼요. 제 단골 미장원 가서 밀었더니 굳이 안 밀어도 된다더군요.
    베냇 머리 많이 빠지는것 때문에 많이들 하는 모양이라며.
    또 애들 머리 민다고 숱 많아지고 결 좋아지고 하는거 전혀 아니라면서...

  • 13. 걸엄니
    '05.4.25 7:21 PM

    글쎄요...전 밀어 주는것에 찬성이예요..울 딸내미 조카 7개월때 제가 데려가서 밀었습니다...여동생 딸아이를 보니 안밀어 주고 계속 길러서 인지 머리숱이 넘 없어서..남동생 딸내미는 제가 데려가서 머리를 밀었습니다...원래는 짧게 잘라 주려고 했었는데 더 늦기전에 미는것이 좋을것 같아 밀었는데...잘한것 같아요...^^

  • 14. 장영옥
    '05.4.26 1:20 AM

    글쎄 장단점은 있는거 같아요.저도 5개월 된 녀석이 있어서 어떡해 하나 고민중인데..책에 보니까 뱃넷머리가 빠지면서 입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위생상은 밀어주는게 좋다하는데 괜히 머리에 깍다 상처나고 안좋은거 묻어옴 어쩌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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