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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셨나요?

| 조회수 : 96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15 01:48:20
자유게시판과 이런저런..의 차이는 뭔지..
암튼 그냥 여기 올려봅니다
영화 보는거 좋아하는데요
오래된 영화지만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
<베니와준>
이영화 아시나요?
강추강추 하길래 그냥 한번 볼까 하고 봤는데
저 이 영화 참 좋네요
조니뎁 나오고요
영화 보고나서 잘 기억 안난다거나,보고나면 끝이라거나,
후회되거나,찜찜하거나...뭐 그렇잖아요
근데 이영화는..음....보고나서 계속 생각나고 보길 잘했다는 생각들고
강추해준 사람들한테 고맙고 음...조니뎁도 좋아지고..음..또...
마음도 왠지 깨끗해지고 순수해지는거 같고..음.....
그냥 사는게 재미없고 우울하고 그럴때 좋은영화 한편 보면
갑자기 사는게 즐거워지고 행복해지고 뭐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엔....
영화 좋아하시면 이영화 한번 보세요
그리고 <노트북>이랑 <내머리속의 지우개>랑 내용이 좀 비슷한거 같거든요
그래도 둘다 재밌었어요
<내머리속의 지우개>는 실화라는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콩이
    '05.4.15 9:35 AM

    음악도 좋았지요.^^
    조니뎁이 포크에 빵 꽂아서 댄스시키던 장면도 있었지요?(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거려요)
    오늘 다시 비디오 빌려봐야겠어요.

  • 2. 소박한 밥상
    '05.4.15 10:47 AM

    영화 얘기가 나와서..."네버랜드를 찾아서"...놓쳐서 속상한 영화

    신문을 보고 모아 두었다가 다시 한번 더 보고 스크랩하는데요...그러면서 내가 놓친 영화가 생각나서

    보신 분들...좋았죠? 어땠나요?

    속상해 하다가... 아 ! 비디오가 있지...했답니다. 비디오 테이프로 나왔을까요...?

  • 3. 명탐정코난
    '05.4.15 12:26 PM

    빵에 포크꽂아 춤춘거..하하 너무 웃겼어요
    저도 해보고 싶더라구요
    근데 네버랜드를 찾아서..이거 괜찮나요?
    제목만 많이 들어보고 안봤는데..
    강추해주는 영화는 꼭 보는 편인데
    제가 한번 보고 말씀 드릴까요?^^;;

  • 4. 개굴
    '05.4.15 5:04 PM

    네버랜드를 찾아서 전 별로 던데요 ^^;;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전 너무 우중충~에 회색빛이 싫었나봐요.
    디게 밝고 신나고 재밌는 영화인줄 알았는데.....기대치가 영 달라서 그런지~ 좀 쳐지는 느낌이었어요 ^^;;

    재밌게 보신 다른 분들도 얘기해주세요~ 조건 제생각이니까요 ^^;;

    참...저도 노트북 잼나게 봤어요~ 내용을 저언혀~~~~~~ 모르고 봐선지 감동이 두배 ㅠ.ㅠ

  • 5. 씨네마키드
    '05.4.15 10:27 PM

    네~ 저 어언 10년도 훨씬 전에 그 영화봤슴다.
    조니 뎁을 좋아해서 일부러 구해봤는데 몇장면에서 통곡은 아니지만 울먹울먹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니 뎁이 공원에서 원맨쑈 하는 장면- 여자친구도 감정이 복받쳐 있었죠? 여자친구가 처음 조니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여자친구가 있는 정신병원의 창문으로 밧줄타고 슬로모션으로 나타난 장면- 처음엔 거의 울었고.. 두번째 봤을때는 흐뭇하게 헤~하게 웃으면서 봤었죠..

    조니 뎁은 갈수록 나이를 제대로 먹고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눈빛이 정말 깊고 매력적이죠?
    빨리 화인딩 네버랜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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