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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tea) 좀 추천해 주세요~

| 조회수 : 1,25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4-10 21:05:53
커피 킬러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밀크커피를 아주아주 즐기는데요..... ㅡ.ㅡ
그냥 습관적으로 많이 마시게 된것 같아요....종이컵 들고 조금씩 마시며 책보고 그러는걸 좋아해서~~

커피좀 줄여볼까 하는데,, 커피 생각날때 마실 수 있는 차 종류좀 추천해주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달별
    '05.4.10 9:22 PM

    감잎차도 좋구요. 카모마일차도 좋아요.
    글구 여름이 되면 복숭아홍차 이런거 차게 우려 드셔도 좋구요.
    밀크티 드셔도 좋구요.

  • 2. bridget jones
    '05.4.10 9:46 PM

    밀크티에 저도 한표~
    분말로 나오는 일제는 넘 달아서 좀 그렇고,
    English breakfast 같이 진한 차에 데운 우유 넣어서 드심 좋아요... 전 설탕도 약간 넣지요.
    얼그레이도 향이 좋아요...
    콩다방이나 별다방 가셔서 이것저것 직접 드셔본 후에 입에 맞는거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 3. 엘핀
    '05.4.10 10:51 PM

    페퍼민트차도 좋던데요.
    아베다에서 나오는 차가 있거든요..
    페퍼민트랑 이것저것 아로마차가 같이 들어있는데..향도 맛도 좋더라구요.

  • 4. 작은정원
    '05.4.10 11:29 PM

    여기서 엔지니어님 글 보고 우롱차 종류인 동방미인을 사서 마셨는데 참 좋았어요...저두 커피킬러인데 요즘 약간 줄이고 오후에는 꼭 동방미인을 마십니다. 잎도 정말 예뻐요...

  • 5. morihwa
    '05.4.11 2:01 AM

    브라질산 마테차 프로폴리스 좋내요.
    지금 마시고 있는데 목이 화한게 좀 있다 물 리필해서 더 마시려구요.

    녹차하고는 또 다른맛이며 권하고 싶내요.

  • 6. 빨강물고기
    '05.4.11 3:21 AM

    보이차요~ 색은 홍차 연한 색으로 우러나는데 진하지 않고 은은하니 괜찮아요.
    기름진 음식 먹구 난뒤에 마셔도 깔끔하구 가격도 천차만별이구 좋은건 몇백씩 할 정도로 중국에선 알아주는 좋은 차예요. 비싸지 않은것도 많아요. 요즘 보이차만 파는 전문 가게도 생겼던데...
    달큼하게 드시고 싶으면 감로차도 괜찮아요. 은은하고 달아요.

  • 7. 밀크티
    '05.4.11 10:23 AM

    밀크티 드세요^^
    사람마다 맞는 차가 따로 있더라구요.
    일단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시구요.
    밀크커피를 달달하게 드신다면, 허브차 종류가 첨부터 입에 맞진 않으실 거에요.
    이슬차라고 있는데, 달콤한 물 같은 맛이에요.
    만약 커피를 줄이시려는 이유가 카페인 때문이시라면,
    녹차나 홍차 종류에는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것 염두에 두시고 찾아보세요.
    그리고 밀크티를 즐기시려면
    칼슘강화우유같은 성분조정우유를 쓰시면 맛을 망친다는 점, 잊지마세요.

  • 8. 사랑가득
    '05.4.11 10:54 AM

    요즘 저도 좀 관심이 생겨서요...그 동방미인이나 보이차는 어디서 구입하시나여?
    여기저기서 조금씩 사먹어보지만....맘에 쏙..아니..입에 쏙,..드는 게 없네요...ㅜ.ㅜ

  • 9. mariah
    '05.4.11 10:17 PM

    저는 카페인을 섭취하면 잠이 안 와서 커피,홍차,녹차 계열을 못 마시는데요.

    그런 제가 마시는 것으로는,

    1. 루이보스 티
    코스코에서 양이 많은데 싸길래 사왔음.
    첨엔 향이 적응이 안 되었는데, 이젠 아주 잘 마시고 있어요.
    --> 요새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차!!

    2. 카모마일 티
    이건 마트에서 산 건데 따끈하게 우려 먹기 편해요.

    3. 민트 티
    마트에서 파는 것도 먹어봤고 스타벅스에서 파는 Tazo Mint도 먹어봤는데,
    스타벅스께 제 입맛엔 더 잘 맞더군요. 식사 후에 마시면 입이 깔끔해지고 시원해 진다고 해야 할까요.
    스타벅스에선 20개 들이 한 팩에 9천원인데, 얼마전에 82에 어느 분이 올려주신걸 보니 2-3불이더군요.
    그 정도로 저렴하면 저는 왕창 사다 놓고 퍼 마실듯.. ^^

    4. 감잎 차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우려 먹음 좋아요.

    5. 딸기 차
    딸기와 각종 허브 같은 것을 말린 것인데, 새콤한 맛이 나고 새빨간 색상.
    요새 심심한 차 마시는 것에 맛을 들여서 요샌 사랑받지 못하고 있음.

    6. 중국 차
    후배가 중국갔다 오면서 사다준 건데, 이름도 몰라요.
    그냥 잎파리 우려 먹는 차. -_-;;

    대충 이 정도가 있구요.
    손님 오시면 깡통에 들은 홍차류(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나서..)로 접대..

    2-3인용 차 주전자에 우려서 한잔 따라 마시고,
    나머지는 작은 보온병에 넣어두고 그때 그때 따라 마시면 편해요.

  • 10. 콩콩
    '05.4.12 7:29 AM

    저도 요즘 보이차를 먹고있는데 먹고나면 몸이 후끈해지고 땀이 조금나서 좋아요.
    저희동네에 우연히 들른후 자주가는 다촌방이라는 찻집(??)이 있어요.
    고기 촌장님(주인님이지요. 하핫)이 다려주신 보이차를 첨먹어보고 땀난다고 했더니
    제가 몸이 안좋은거라고 계속 마시라고 하시대요.
    저는 커피를 제외하고 물종류는 수시로 마시는편인데, 녹차는 위가 안좋은 사람들은 속쓰린
    경우가 많고, 결정적으로 몸을 차게만든다고해서 보이차로 마시고있는데 좋아요. ^^
    보이차의 경우는 워낙 종류가 많아서 직접 마셔보고 잘맞는것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궁중보이차부터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수시로 가서 공짜로 얻어마시다보니 청병이니, 철병이니 마셔보니 차의 종류마다
    차의 강도가 달라요.
    어제는 18년산 철병을 마셨는데 술에취하듯이 차에 취하기도 해서 꼭 속을 채워줘야하고 곁들이 다식종류의 과자를 먹어야 한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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