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흑~ 너무 피곤해요.
저 지금 몸이 땅으로 꺼질것 같은 느낌이예요.
저는 피곤하면 다리가 젤 먼저 아파요. 쑤시고 노곤하고...암튼 그럴땐 주무르다 안돼면
몽둥이 비시무리 한거라도 들고 다리를 막 때려요. 그럼 좀 시원해서....
저번 주말엔 아예 몸살로 드러 누워서 저희 남편 제 팔다리 주무르다 날샜다지요.
좀 나은가 싶다가 주말 되니 또 그 증세가......
주중에 많이 못놀아준 아이들과 주말엔 여한없이 놀아야하는데 컨디션이 이러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초등학교 들어간 큰아이 힘들다고 보약 지어 먹이고 있는데 그넘 보다 제가 먼저 뻗게 생겼으니 이일을 우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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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챙이
'05.4.8 12:42 PM저두 요즘 자꾸 눕고싶고 무기력한게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 미치겠어요.
두 아들놈땜에 쉴수있는건 애들이 자는 시간인데 우리애들 낮잠도 밤잠도 없습니다.
저두 피곤하면 다리부터 안좋은데 저랑 똑같으시네요.
애아빠 애둘 며칠 떼놓고 좀 푹 쉬고싶어요.^^(말도 안되는 희망사항이네요)
먹으면 힘 불끈불끈 솟는 음식 어디없나요?2. 김민지
'05.4.8 12:52 PM나이들어서 그래요.ㅋㅋㅋ
아들내미 보약 먹이지 말고 건이현이님이 드셔야 겠어요.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엄마가 골골 하면 어떡해요.
저두 딱히 하는일도 없는데 그냥 피곤하고 잠만 오고 그래요
정말 봉이라서 그럴까요?3. 수수꽃다리
'05.4.8 1:05 PM저도 요즘 몸이 너무 나른해서 미칠것만 같은데...
남편이 요즘 왜이리 힘들어하냐고 하고,딸아이는 제가 누웠더니 편히 쉬라고 베개랑 이불가져다 덮어주네요.
등이 무너져내리는 것처럼 피곤해서 병원에 가야하나..했는데 건이현이님이나 올챙이님도 그러시군요.
아~ 봄나물을 먹으면 나을까나?
그래서 이번 주말은 저를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늦잠자고 일어나서 간단히 점심차려먹고 나들이 갔다가 저녁은 맛나는걸로 사먹고
친정에 가서 푹 쉬다 일요일 저녁에 오려구요. ^^4. watchers
'05.4.8 2:54 PM제 경험으로는 잠으로도 해결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럴때 운동으로 땀을 쫙 빼주니까 개운해지던데...
산에 오른다든가 뛴다든가 걸어보세요.
몸을 움직여주면 쑤시는것도 덜하고 샤워후 기분도 상쾌해진답니다.5. 건이현이
'05.4.8 10:36 PM오늘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벛꽃보러 갔다왔습니다.
주말에 비온다구해서 부리나케 사진도 찍구요.^^
집에서 5분거리에 벚꽃이 만개한거리가 있으니 복이라면 복일까요?
꽃보고 산책했더니 몸이 좀 가벼운것 같기도하네요.
기분 탓이었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