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60평 집...

| 조회수 : 5,418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05-03-31 21:22:42
저흰  결혼한지2년 되었구요 지금 첫아기 임신중이에요
지금 강남에 전세집에 사는데...집을 사고싶어서요...그런데 집값이 많이 올랐네요.,,

지금 사는 집은45평 되구요......
주상복합 분양권을 사서 내년에 들어가려고 알아봤는데 40평대는 주인이 잡고 안판다고 하네요..딱좋은데.......2천더 올려준대도 안판대요...

그러면서 부동산에서 61평 분양권이 초기자금이 싸게 나왔다고 해서....솔깃하긴 했는데...
입주할때 1억정도 대출 받아야할거같고...61평은 대체 얼만큼 넓을까..부담되기도 하구요..
이제 아기도 낳고....저희 남편 나이가 많거든요...그래서 이제 좋은데서 살고싶기도 하고...
뭐 이사갈 생각 안하고 평생 살면 괜찮겠지 싶고...

61평 혹시 어떨지 말씀해주실 분 계신가요? 원래 집은 좀 무리해서 사는거라면서요....
관리비는 많이 나오겠죠....
참 그리고 아파트니까...서향이고 저층인거는 괜찮겠죠?
혹시 그정도 평수에 가보신 느낌이나....사시는 분...말씀좀 해주세요// 저 한번도 60평대 집은 안가봐서요^^
꼭 부탁드릴께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지매
    '05.3.31 9:53 PM

    저도 집이 아무리 넓고 좋아도 서향집은 반대 !!!

  • 2. custard
    '05.3.31 9:57 PM

    저두 서향집은 반대요..
    글구 주상복합은 층수가 높아야 좋지요??
    45평으로 남향에 전망 좋은집으로 하시는건 어떨지,,,
    뭐 대출 그정도면 무난한거 같은데..

  • 3. yuni
    '05.3.31 10:29 PM

    평수를 조금 적게 잡더라도 고층 남향으로 다시 알아보세요.
    대출까지 끼고서 사기엔 별로 좋은 조건이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주상 복합이면 일반 대단지 아파트 보다는 관리비가 많이 나올텐데요
    저희 아파트가 관리비가 싼편인데 50평 관리비를 저번달에 35만원정도 냈거든요(저희가 조금 전기를 많이 쓰기는합니다만 난방은 다른집 보다 많이 안해요.) 여름엔 에어컨때문에 조금 더 나오고요.
    60평이면 방이 네개나 작은 방까지 해서 다섯개가 보통 구조고요.
    화장실은 두개나 세개. 사람이 간사해서 처음엔 넓다 싶어도 몇달 지내면 적응 됩니다.^^*
    예쁜집 구하세요.

  • 4. 실비
    '05.3.31 10:45 PM

    주상복합과 61평과 아파트 61평과는 다릅니다. 그것 우선 아셔야 하구요. 또 주상복학의 구조가 아파트와유산한 곳은 평수가 잘 나오고, 구조가 조금 많이 다르면 생각보다 작을수 있습니다.

    집을 무리해서 사는 이유는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목적인 만큼(나중에 이사하시거나 팔때를 생각해서) 서향은 저도 반대입니다.

    다시 잘 알아보시고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실비.

  • 5. Terry
    '05.3.31 10:51 PM

    서향 정말 안 좋아요... 제가 예전에 서향에 살았거든요. 지금은 남서향에 사는데 무지 다르네요.
    그나마도..^^

  • 6. mina
    '05.3.31 10:58 PM

    앗 정말 감사합니다^^ 음...우선 주상복함인데 실평수사 엄청 잘나와서 제가 끌렸어요...근데 서향이 안좋은가 봐요...흑...도움이 되었어요...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7. 지민맘
    '05.4.1 1:51 AM

    60평....부럽다...^*^

  • 8. 빈수레
    '05.4.1 3:18 AM

    서향 저층은 특히나 주상복합은 안 좋대요.

    더더군다나 주상복합은 관리비가 천차만별이던데.
    조금 나오는 곳은 50평대가 일반 아파트 40평대 정도 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주상복합 관리비가 상당히 비싸다고 들었는데.

    그러니 그런 것도 잘 알아 보시고요.

    큰 평수 사시는 것은 좋은 거래요.
    왜냐면 앞으로 새로 짓거나 재개발...이 아니라 재건축 경우에는 큰 평수가 별로 없을 것이라서,
    점점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정말 부럽긴 부럽당, ^^;;;;
    (모델하우스 구경은 맨날 60, 70, 심지어는 90평대...큰 평수만 가 보는, 구경전문인...빈.수레.)

  • 9. 경빈마마
    '05.4.1 7:58 AM

    수돗물 끓여서 사용해요.

    수돗물 그냥 얼릴생각못했는데......

  • 10. 헤르미온느
    '05.4.1 8:22 AM

    헉,,,, 신혼초에 시댁이 66평이어서, 시댁만 다녀오면 다리가 아팠던 기억이,,,
    명절때 거실에서 부엌으로 뛰어서 몇번 갔다오면, 식사시간 끝나버림,,,
    느무 넓은집은 시로~...

  • 11. 앨리스
    '05.4.1 9:45 AM

    집이 너무 넓으면 어떤땐 무서워요 .특히 비오는날 귀신 소리날때 .
    그런데 기가 센사람은 전혀 무섭지 않데요.
    풍수지리학자 왈 사람에게 만만한 평수는 1인당 6평.그 이상이면 집이 사람의 기를 누른다나....

    집이 클때 가장큰장점은 실내공기가 쾌적한 느낌인것 같아요.

    님이 지금은 66평이 크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3년후에는 별로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고층(요즈음 주상복합)건물에서 저층은 일조권이 안좋아요.서향 ??? .......
    일조권만 확보된다면 저층도 고려하셔도 될듯싶어요. (방범상 4층이상은 되야)

    좋은집 잘사서 이사하세요......

  • 12. 겨란
    '05.4.1 9:49 AM

    밤중에 라면 한개 끓여 먹을래도
    방에서 부엌까지 하염없이 걸어야 합니다 -.-

  • 13. togu
    '05.4.1 10:07 AM

    전 61평.
    제가 딱 그랬던 경우거든요.전 55평이랑 60평이랑 가격이 똑같은데도 관리비며 60평이 주는 위압감이며 생각해서 55평으로 했었는데 입주후 가격이 한참 오르고 있는 지금은 가격차가 꽤 나거든요.
    전 30평대 살다가 이사해서 처음엔 너무 큰 것 같더니 살수록 크지도 않아요.오히려 요즘은 옆집 보며 더 커도 되겠다거든요.
    이전과는 달리 요즘 분위기는 큰평수 일수록 인기도 있는 것 같고요. 관리비는 저도 주상복합이지만,생각 보다 안 비싸요.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라면 관리비 정도는 문제가 안되는 수준이거든요.

  • 14. alex
    '05.4.1 11:48 AM - 삭제된댓글

    제가 딱 62평 주상복합 서향에 삽니다.^^;;
    위에 쓰신분들처럼 집 넓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어요
    실평수는 40평인데 3명살지만 넓다는 느낌은....주상복합은 설계나름인듯해요
    베란다가 없어서 너무 불편하고 다용도실도 부족해서 저희집은
    방하나를 옷방겸 다용도실로 씁니다.
    저는 죽 남향만 살아봐서 서향은 처음인데
    그전에 살던 아파트가 4층이라 남향이라도 금방 어두워 져서
    밝은집을 원해서 서향이라도 개의치 않았는데요... 여름에 너무 더워요
    6월부터 더운날은 에어컨 필요합니다.
    관리비는 35~45만원정도인데 저희는 전기료는 포함이고 가스비는 따로 나와요
    근처의 타워팰리스 기준으로 훨씬 적은거라고 반상회에서 들었어요.
    가스비는 겨울만 좀 많이 나와요 평소3~5만, 겨울 15~20만원정도.. 따뜻하게 펑펑
    올렸을때가 23만원 나온적이 있어서 그뒤로 타이머쓰고 좀 줄였어요
    그리고 난방안할때도 왠지 무척 건조해서 자연식 가습기를 일년내내 켜놓고 있고
    숯이랑 화분을 많이 놓았어요.
    주상복합은 특성상 대로에 있기 쉬운데 저층은 좀 어수선하고 먼지가 많을것 같아요
    저희는 20층인데 창문 열면 소음 올라옵니다.
    불편한것도 많지만 전망이라든지 남편직장과 아이학교나 학원이 가까운점
    그리고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점이 많아서 저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음...
    저도 집때문에 고민을 엄청했었는데..물어볼곳도 없었고 주변에 주상복합 사는 사람도 없어서...
    제가 딱 비슷한 케이스라 답글을 달긴하지만...너무 생활이 드러나네요.
    이래서 익명이 좋은데ㅠ.ㅠ

  • 15. sato
    '05.4.1 12:04 PM

    서향....다들 싫어하시지만.....서향 거실은 부자의 거실이라고 합니다...풍수에서..
    저희 친정도 이번에 이사하시는데.....서향...알아봐드렸어요...물론 단점도 많지만...앞이 꽉꽉 막혀서....
    일조량이 적은 남향보다는....앞뒤 시원스레 뚤려있는...서향이 더 괜찮던데여...
    전 동향살아요...^^ 남향 10층살다 이사왔는데...
    그집 어누 어둡고 답답해서 싫었거든요...근데 지금은 동향 2층인데도 하루종일 밝고 너무 좋네요
    선입관인거 같네요...남향만 고집하는건....^^
    아파트 더위도....앞뒤에서 맞바람 치는거....그거 무시못하는거거든요....
    동간 유격거리만 확실하다면....상관없을듯 싶네요

  • 16. roserock
    '05.4.1 12:52 PM

    저는 미국에 살아서 집평수가 넒은 편인데(미국기준으론 별로 안 넓은..) 70평 조금 넘거든요.
    근데.. 살다보면 사람이 간사해서 좁게 느껴지기도 해요. 특히 더 큰 남의 집 다녀오면요..

    형편이 된다면 집장만은 크게 하는거라고들 하는데..
    청소가 좀 힘들다면 힘들어요.

  • 17. 그린파파야
    '05.4.1 1:24 PM

    장기적으로 오래 사실 집이라면 60평 넓지 않아요.
    아이도 클꺼고
    40~50평에서 조금 더 쾌적한 정도지 휑하지않아요.

  • 18. 바질앤토마토
    '05.4.1 6:49 PM

    주상복합 61평이면 일반 아파트 40평대 정도 될텐데요. 글구 남향이나 동향은 괜찮지만 서향은 영 아닌 것 같아요. 애기도 생기고 하면 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게 좋지 않을 까 싶네요~나중에 집 내놓으실 때도 제약이 많을 거에요. 앞으로도 강남은 계속 대세일테고 또 지금 능력도 되시고 하니 넓은 평수 사놓는 거 좋긴 한데 주상복합 서향에 저층은 별로일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1 배부분이 누런 굴비? 시냇물 2026.02.12 103 0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716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774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000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42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79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145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3,042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57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62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38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71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55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50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72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94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38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319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86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78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46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92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444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93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3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