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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열이 아는데.....

| 조회수 : 1,40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3-15 19:34:44
제가 2001년도부터 자꾸 미열이 나서 병원 다니고 했었거든요
그때 병원에서 검사받았을때 별 이상은 없고 콜레스테롤(?)이 낮으니...고기 많이 먹으라고만 하더라구요.
빈혈도 있어서 2달동안 약먹고 다시 오라했는데 안갔고요.( 무슨수치가 낮다고...)
그때는 거의 3달동안 미열이 나있었으니.....
그후로도 자주는 아니어도 좀 무리하거나 피곤하면 열이 났는데....
왜 자꾸 미열이 계속 나는지 모르겠어요.
날씨가 안좋아지거나(비가오거나 흐린날) 추운데 좀 오래 떨구있거나 전날 조금 무리만 하면 다음날 바로 증상이 와요.
무리도 남들한테는 그다지 무리는 아닐거에요..ㅡㅡ
오늘도 하루종일 열을 달고있는데 오늘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네요...ㅡㅜ
제가 열이 나면 몸에 힘이 없고 계속 졸리고 정신을 못차려요...어지럽기도 하고..
민간요법이나 좋은 음식이나 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제가 원래 생리불순이었는데(2달에 1번도하고...) 요즘엔 주기가 좀 맞는편이라 몸이 좋아졌나 이랬었는데.....최근들어 더 자주 열이 나는거 같아서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미
    '05.3.15 7:55 PM

    저랑 똑같으시네요.
    전 항상 감기에 걸려 있는 느낌이었어요.
    미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가끔 귀도 아프고...
    요즘도 가끔 그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암튼 저도 병원가서 검사도 해보구 약도 먹어 봤는데
    그때 뿐이고요.
    결국에 신경성이다하고 혼자 결론을 내렸어요.
    그랬더니 증상이 훨씬 덜 하더라구요.
    운동도 하고 즐거운 일 찾아서 하시라구 권해드리구 싶어요.

  • 2. 돼지맘
    '05.3.15 8:05 PM

    저도 평소에 열이 좀 많은 편이네요.
    수술받았고 일반 병실에 있을때 열이 계속 올라 39도를 넘어서기까지 하니까 간호사들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얼음병 갖다줘서 겨드랑이에 끼고 있고 해열제도 하루에 두대씩 맞고 햇는데도 저절로 사그라들때까진 어림도 없더라구요.
    왜 열이 나는지 검사는 다 받았는데 원인을 몰라서 의사샘께서 '열이 나는게 수천가지 원인이 있는데 더 파고들어갈려면 미국까지 의뢰해도 밝혀질까 말까다..지금 상황에선 수술부위에 염증만 안일어나게 하는게 최선이다'라고 하셨어요.
    그후로도 열이 나는데 어떨땐 제가 못견딜정도로 열감나는게 싫었구요.
    신랑이 열이 많다고 해도 전 그다지 힘든지 모르는 날도 있구요.

    그런데 제일 싫은건 병원에 입원했다하면 열이 있다고 꼭 검사를 기본으로 세가진 하더라구요.
    밝혀내지도 못하면서.

    임신해서도 미열을 달고 있는데 이건 임신해서 그런거려니 하고있습니다.

    저도 제 미열증상에 대해 원인이나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3. 하늘,바람,구름
    '05.3.16 1:05 AM

    음..저도 같은 증상인데요.
    감기.몸살.미열.두통.피곤.어지러움....등등
    지금도 감기기운 5달째..ㅡㅜ

    처음에는 단순 감기 모..그런 것들인줄 알고 내과부터 이비인후과 등 병원을 정말 많이 다녔는데
    안낫더군요.
    심지어는 약먹어도 아무 변화가 없더라고요.

    다니다 다니다 지쳐서 에라~ 한의원 한 번 가보자 해서 갔더니
    1. 무리해서 몸이 약해져서
    2. 신경을 많이 써서
    3. 몸에 기 순환이 잘 안돼서 열이 머리쪽으로 올라가서
    라네요.

    운동하고 한약 먹으라고 해서 일단 한약만 먹고 있답니다..ㅠㅠ
    증상들이 좀 둔화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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