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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라 입덧이 틀린가요?

| 조회수 : 3,36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2-23 23:40:57
아래 리플달아서 아시겠지만... 제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는데요.
첫애,둘째 남자아이거든요.
지금 8주째인데 위의 아이들보다 입덧이 심해져서요.
매스껍고,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제가 저혈압인데다가 임신을 하면 혈압이 더 내려가서 힘이드네요.

어느 분이 딸인 경우는 입덧이 심하다구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얼마전 친정 엄마가 두번이나 태몽을 '딸' 꿈으로 꿔주셨어요.
엄마 꿈이 잘 맞는지라 이번에는 딸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딸은 입덧이 심한가요?
소풍 (n110)

점점 상업화되는게 싫어 오랫동안 82쿡을 멀리했는데 자주 와야겠네요. 더운 요즘 일하면서 밥해먹는거 정말 힘듭니다. 사먹는것도 한계...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여행
    '05.2.23 11:50 PM

    딸이라기 보다 성별이 다르면 그렇다고 하더군요
    위에 남자아이때와 확연히 다르면 딸일 가능성이 많데요.......
    반대로 딸만 둘인데 확연히 다르면 아들이라고 하구요 백프로는 아니지만 믿을만해요 ^^*

  • 2. 쵸콜릿
    '05.2.24 12:07 AM

    그렇다고 하더군요.
    전 둘다 아들이고...비슷했는데 둘째때 조금 더 힘들었죠
    완전히 확...다르다 이런느낌은 아니었어요.
    제 친구가 아들둘에 딸하나인데 딸가졌을때...정말 꼬챙이처럼 말랐었어요.

  • 3. 오이마사지
    '05.2.24 9:05 AM

    보통의 경우는 입덧이 심하면 딸일가망성은 많죠,,,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셋쩨는 딸이었음 좋겠네요,, ^^

  • 4. Terry
    '05.2.24 12:53 PM

    전 아들만 둘인데요...
    큰애때는 오직 냉면만 열 달 내내 먹었고.
    둘째 때는 냉면은 사절..오직 만두국만 열 달 내내라는...^^

  • 5. 고미
    '05.2.24 12:59 PM

    전 딸 하나 아들 하난데요.
    먹고 싶은 것은 비슷했는데요.
    아들 때가 좀 더 힘들었어요.
    근데 전 그게 성별 차이라기 보다는
    나이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전 터울이 5년이거든요.

  • 6. 프림커피
    '05.2.24 2:12 PM

    맞아요,,한살이라도 젊을때가 수월하더라구요,,
    저도 5년터울이라 지금 너무 힘드네요,,,,

  • 7. 필리스
    '05.2.24 2:29 PM

    저도 아들만 둘인데
    둘다 입덧이 다르던데요~ㅋㅋㅋ
    조도 기대가 커서 싫망도 컷습니다.
    건강한 아기낳으셔요~

  • 8. 송현주
    '05.2.24 7:44 PM

    저두 아들만 둘인데,,
    첫째땐 1주일정도 멀미 비슷하게 울렁거리다 말고
    둘째땐 입덧의 조짐조차없었답니다..
    첫째땐 풋고추가 손위에 나란히 세갠가 있는꿈 한번,,
    둘째땐 거의 하루나 이틀걸러 한번씩 잔태몽이 많아서 딸인가 싶기도 했어요..

  • 9. 꿈이현실로
    '05.2.25 11:48 AM

    성별과는 무관한 것 같아요.
    전에 언뜻 태아의 유전자(?)가 엄마랑 비슷할 경우 입덧을 거의 안하고,
    다를 경우 입덧을 많이 한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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