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디스켓

| 조회수 : 783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5-02-09 20:25:53

집안 정리를 몇 년 만에 맘 먹고 해 보니 얼마나 그동안 방만 (?) 하게 살림을 했는지...
손들고 반성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디스켓 손도 안 된 새 것은 10개 정도,  
사용했으나 새로 포맷해서 쓸 수 있는 것이 100개정도 나오네요.

요즘에도 디스켓을 쓰는지 시간 감각이 무뎌 한참 고민하다가,
그래도 혹 필요로 하는 분 있으면 드리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답글 혹은 쪽지로 알려 주세요.
프린세스맘 (gracemykim)

회원 가입 안 하고 글 올리다가 정식으로 가입합니다. 너무나 많은 도움 받아 감사드립니다. 쥔장님, 건강하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마플
    '05.2.10 3:33 AM

    전 필요해서 답글 다는게 아니라.. 걍 글 쓰고 싶어서요.

    그렇지 않아도 며칠전에 코슷코에서 디스켓 파는걸 보면서 남편이랑 그 이야길 했어요.. 저희 아이들 세대엔 디스켓이란걸 알지도 못하겠다고요.. 저희 세대는 윈도우가 존재하기전의 컴퓨터 모습부터 그 발달사를 다 거치는 행운(?)을 누렸는데.. 요즘 컴퓨터들 나오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지요?
    벌써 일회용 컴퓨터가 시판에 들어가고 있으니까요(아직 시중엔 안 파나요?)... 티셔츠에 찍혀 나올 일회성 컴퓨터가 그 옛날 달에 사람을 첨 보낼때 쓰던 방 하나 가득했던 컴퓨터보다 성능이 더 좋고 메모리양이 많다는 사실에 .. 과학의 발달.. 그 변화의 속도에 나는 적응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디스켓.. 요즘 컴퓨터들은 디비디, 시디 슬랏때문에 쓰지 못하는 기종이 더 많지요? ..

  • 2. 봄&들꽃
    '05.2.10 3:50 AM

    마플님처럼... 저도 필요해서 답글 다는 건 아니구요. ^ ^

    저는 가끔 디스켓을 쓰기는 해요.
    작업파일 프린트 할 때 집 프린터기가 후져서 꼭 제 사무실 꺼로 하거든요,
    그럼 집에서 작업한 파일을 서버에 직접 저장도 합니다만
    만에 하나 인터넷이 안 되면 낭패니까 디스켓에 꼭 저장해서 갖구 가지요.
    또 가끔 저장 디스켓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당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치만 그래도 서너장이면 족해요.
    저는 남는 디스켓은 컵받침이나 그릇받침으로 이용한답니다.
    이쁜 색깔 디스켓으로 하면 그나마 봐줄만 하거든요.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649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680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69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05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43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053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2,985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40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24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15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47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34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38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43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61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11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302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38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58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22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68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399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70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20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43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