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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 입니다.

| 조회수 : 1,19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2-05 13:57:29
주위 선배엄마들 얘기들으면 전업주부 엄마는 어머니회는 꼭 해야 된다는 사람도 있고 주로 아들엄마들

이 많이 한다는 사람도 있고 안해도 된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어찌해야할 지 몰라서요.

어머니회는 어쩌해야 하나요.  그리고 급식등으로 학교 가게될때 정말 빈손으로 가도 되는건지..

아니면 문화상품권이나 쥬스 등 가벼운 건 사가야 하는건지요..

궁금합니다.. 경험많은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2.5 2:03 PM

    내 아이만 똑똑하고 야무지면 아무런 부담 갖지마세요.
    내 아이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세요.
    어머니회 안해도 됩니다.
    급식갈때 쥬스 안 사들고 가도 돼요.
    전혀 염려마세요.
    저도 애들 어릴때는 치맛 바람이라면 절대로 뒤지지 않는 동네 학교 보냈지만
    위의 그런거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렇게 치맛바람 조장하는 엄마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초심을 유지하세요.
    의연한 엄마께 선생님은 더 좋은 감정 지니십니다.

  • 2. 보들이
    '05.2.5 2:46 PM

    저도 한마디 거들께요
    작년에 저 역시 같은 고민을 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뵐때나 학교에 볼일있을때 당당하게 가세요
    아이를 맡긴 학부모로서의 권리입니다
    간혹 공립학교에 다니시면서 학비를 안낸다고
    생각하시는분이 있으신데(이런 선생님도 봤어요 에효~)
    말도 안되는거죠

    그리고 어머니회나 급식당번은 학부모가 시간과 노동을 들여 봉사하러 가는겁니다
    학부모가 차 한잔마시고 와야 하는일 아닌가요? ^^

  • 3. 김민지
    '05.2.5 3:46 PM

    아이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세요.
    큰아인 좀 모자란것 같구 작은앤 잘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큰애 선생님한텐 이것저것 해드리는데
    작은애 선생님은 얼굴만 알지 직접 뵌적은 없어요.
    그래도 학교생활 하는데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학교 갈때도 같이 오신분들과 나눠드실 맘으로 가져가세요

  • 4. 하이디2
    '05.2.6 12:47 PM

    학교와 학급 행사에 참여하고 도울 시간과 마음이 되면 어머니회 가입하시고
    여러 사람들과의 모임이 싫다면 꼭 가입하지 않아도 탈 없습니다.
    아이들 수업과 행사(1~2학년 경우)에 누군가의 도움은 필요하고,
    여러 손길의 도움을 받으며 아이들이 생활합니다.
    단체이건 개인이건, 점심배식이건, 환경미화이건, 교구제작이건, 행사도우미이건간에요.

  • 5. 웰빙
    '05.2.6 4:08 PM

    급식하시려 갈때는 그냥 가셔도 되고요. 그리고 저도 학부모님처럼 처음에는 걱정도 많고 두렵고 심지어 우리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도 싫더라구요. 특히 우리아이는 정말 내성적이라 걱정이 이마저만이 아니었는데 그기에대고 주위 많은 선배 학부모님들께서 임원을 해라는둥 회장을해라는둥 회장하면 1년에 돈 천만원은 써야 된다는둥 정말 말이 많더군요. 하지만 그것은 다 그 사람들 기준이고요. 저는 임원만 하고 급식도 안했어요. 작은 아이를 데리고 가는것이 힘들었서요. 저는 올해 우리 아이가 2학년 올라가는데요. 지금 생각으로는 임원도 안해도 될걸 하고 후회되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가장하고 싶은 말은 미리 걱정 하지말고 주관되로 하자입니다. 화이팅!

  • 6. 아짐
    '05.2.7 7:53 PM

    여러분들 말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냥 저 편하게 제 주관껏 결정해야 겠어요.. 여러분들자세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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