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금연에 대해서

| 조회수 : 70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1-18 18:08:12
담배 끊는 데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남편한테 나는 담배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솔
    '05.1.18 8:28 PM

    무상급식을 무조건 반대한다고 무상급식 찬성하는 사람들이 비난하던가요?
    근거도 없이 논리도 없이 반대하니까 화내는거죠.
    다른 도는 무상급식 하고 있어요. 투표 이런거 하지도 않아요.
    무상급식한다고 재정이 휘거나 세금이 더 부과되어야 하는것도 아니에요.
    오세훈이 한강에 쏟아붇는 돈만 절약해도 무상급식 수월해져요.
    글구, 서울시 무상급식에 드는 비용을 오세훈은 전국적으로 드는 비용으로 뻥치고
    사람들에게 위협을 주니까 사기꾼 소리 듣는거구요.
    상위 50프로와 하위 50프로 나뉘어서 급식제공하려면
    그 나누는 기준은 뭐가 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매학기마다 재산내역을 학교에 다 제출해야 하고, 그걸 다 수집해서 분석하고 상,하위를 나눠야 해요.
    그거 다 누가 하나요 ;;;
    공짜로 밥먹고 싶은 부자들은 재산내역 속일텐데..제대로 조사나 될까요
    여러가지 헛점투성이에요.

  • 2. 보들이
    '05.1.18 10:51 PM

    금연하려면 본인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너무 옆에서 몰아세우면 오히려 역효과인거 같아요
    특히 담배피는 동안 옆에서 잔소리 (죄송)하는건 더 나쁘구요

    일단 남편분에게 박영란님 맘을 잘 말씀해보시고,,

    살살 구슬러서...(지금 제가 하는방법입니다 ^^;;;)
    끊겠다는 의지를 심어주심이 어떨런지요

    치사해도(-.-;;;) 좀 참고 해보세요
    금연과 가정의 평화 다 중요하니까요 그쵸?



    이상 별 도움안되는 답변입니다 죄송 ===3333

  • 3. koams
    '05.1.18 11:43 PM

    제 남편 12일째 담배와 이별중이여요. 첫째: 본인 의지가 먼저야하고 둘째: 담배량을 줄이기 보다는 무조건 탁 끊어야지 하지요. 셋째 : 제가 먼저 뭔가 보여주기 위해 조금씩 마시던 술을 안 마시고 가족들에게 부지런한 태도로 정성을 쏟고 결정적인것은 기분 좋을 때 이야기 했죠: 대학생인 딸들에게 부모가 옳지 못한 습관을 바꾸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 하면 되겠냐고.... 아빠가 고통 참으며 힘들어 하는 모습 보고 아이들도 자극 받아 부지런한 모습이 보여요. 또한 아이들 앞세워 직장으로 큰 관심과 기쁨의 문자메세지를 보내죠. 얘기가 길었네요.
    집안에서 남편을 편하게 해드리고 정성드린 음식으로 기분 전환시켜주시고, 잔소리는 절대 안되고요
    본인이 하고자 하는대로 다 봐주시면 미안한 마음에서 담배를 끓으실거여요.

  • 4. 한번쯤
    '05.1.19 6:32 AM

    금연싸이트에서 효과를 맛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구요...동기유발이 있어야 젤 효과가 큰거같아요
    제 남편도 금연 5년되어가는데 피부가 투명해요..저보담(?)...근데요 웬조화인지 술이 더 세어지네요
    별루 안 취한다구 하네요...결심한 맘이 생길때부터 금연시작이어야 효과적이던데요...승리하세요..

  • 5. 사랑이
    '05.1.19 10:08 AM

    아이들 아빠는 25년정도 피우던 담배를 끊은지 한 7년정도 됐습니다.
    물론 자기의 의지만 있으면 끊을수 있구요
    결정적인 계기는 저는 아들만 둘입니다. 끔찍이도 사랑한 나머지 아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나자신은 피우지만 아이들이 담배에 손을 댈까봐 굉장히 노심초사 하면서 궁리 끝에 끊을 결심을 했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았어요 끊겠다고 결심하고 완전히 끊을때까지 약 2년정도 걸렸답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때문에 갈등하고 기호식품(커피, 술)등을 가까이 하면서 흔들렸는데 아이들에게 존경은 못받아도 원망은 받고 살면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끊었답니다 본인말에의하면 대단한 결심이 없으면 힘이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여자들은 그냥 쉽게 끊어라 끊어라 하는데 자신의 의지 그리고 가족과 주위분들의 도움은 절대적이라고 합니다
    요즈음 경제가 너무 않좋아서 우리 남편들이 담배를 더피울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 엄마들이 힘과 용기를 실어 주세요 단시일내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에 무조건 밀어 부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시고 기분 안나쁘게 살살 step by step 아시죠?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 6. 이수미
    '05.1.19 11:31 AM

    사시는데가 어딘지 요사히는 보건소에 금연프로그램 많이해요
    직장분들을 위하여 저녁에도 합니다.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도 1월에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22분이 신청 금연확인식등을 가족과 함께
    하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알아보시고 도움을 받아 꼬옥 금연하시기를

  • 7. 김정희
    '05.1.19 12:19 PM

    우리 그이가 금연한지 한 5-6년 되는 거 같은데....
    남편의 금연은 차암 고맙죠.
    수시로 남편한테 담배 끊어줘서 고맙다고 그렇게 어려운 걸 결단하고 지켜줘서 고맙다고 치켜주죠.
    그런 의지면 뭘 해도 잘 할 수 있다. 그런 자기가 자랑스럽다고 칭찬해주고....

    본인의 의지가 가장 우선이고, 또 가족. 주변사람들의 격려와 믿음이 뒷받침되고,
    동기부여가 확실하면 의지를 되살리는 데 도움이 많이 되겠죠?
    담배를 피웠을 때 오는 폐해를 한번씩 보여주며 확인시켜 주시구요....
    심각하게 속 긁지 말고.....

    제가 썼던 방법중 하나 뽀뽀할 때 찡그리며 ~으음 재털이 냄새나~## 약간 충격적이고 효과있었음.
    외국 금연광고중 하나 파티에서 멋진 드레스를 입은 여자를 보면서
    의미있게 바라보는 남자의 담배가 꼿꼿하지 않고 휘어지는 장면...... 충격이죠....

    꼭 꼭 금연하세요. 모든게 쾌적하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배부분이 누런 굴비? 시냇물 2026.02.12 171 0
35289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757 0
35288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848 0
35287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019 0
35286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68 0
35285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912 0
35284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218 0
35283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3,075 0
35282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66 0
35281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87 0
35280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56 0
35279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1,701 0
35278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67 0
35277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58 0
35276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93 0
35275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725 0
35274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64 0
35273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336 0
35272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518 4
35271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601 0
35270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70 0
35269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605 0
35268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483 0
35267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709 0
35266 123 2 마음결 2025.03.18 2,34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