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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근무하는거 괜찮을까요?

| 조회수 : 2,054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11-24 14:49:04
음..여기에 이거 질문해도 괜찮은지....
제가 지금 25살에 백조에요.
일자리를 구하고있는데 자리가 이력서를 내도 연락이 쉽게 오지 않네요.
연락이 와서 면접을 봐도....맘에 들지 않고..ㅡㅡ;
제가 능력이 있거나 특별히 잘하는게 있는건 아니고요.
나이도있고 해서 커트라인에 걸리기전에 빨리 취업을 하고 싶어요.
아무대나 들어가서 일하다가 시집가서 일그만 두는게 싫어서...나름대로 신중하게 고르고 있는데...
평생직업이라고 해야겠죠..ㅡㅡ
그회사가 아니라도 나중에 다른회사에 취직하기도 편하고 경력도 쌓이고 인정해주는..넘 많은걸 바라는건가...
전문직은 힘들고 그냥 사무직을 구하고 있는중이에요.
여행사 op나 항공권발권 업무는 어떨까 생각도 해봣고...
음..편입학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학원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데라서 학원근무(사무)하는거 괜찮을까요?
내일 면접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꾸준히 일할수있는지 궁금해서요.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그만둬야 하는건 싫거든요.
학원에서 근무해보셨거나 알고계신분 좀 알려주세요.
정말 취직은 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몰 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갈팡질팡이고....친구들은 다 자리잡아가는데 혼자만....방황하는거 같아요.
아직 배가 덜 고파서 그런건지...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
    '04.11.24 3:22 PM

    음....이상하게 들리셨다면 죄송요..
    시집가서 일그만두는게 내가 가사에 전념하고 싶어서 그만두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분위기조성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만두게 되는게 싫다는 뜻이었어요.ㅡㅡ

  • 2. simple
    '04.11.24 3:59 PM

    친구가 항공사에서 발권(?) 혹은 예약 업무를 맡고 있어요.. 첨엔 그냥 그래하던거 같더니 요즘은 아주 만족해하면서 다닙니다... 여자가 많아서 배려가 많고 일도 나름 전문성이 있나봐요..
    결혼하면 시간조절하기도 쉽고(오후에 근무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해서 기혼자들이 아주 탄력적으로 일하나봐요...
    거기다가 항공기 싸게 탈 수 있어서 맨날 해외여행 가는데(미국이 왕복 십몇만원 이라죠....@.@) 부러워 죽음이에요....
    아무튼 친구는 거기에서 끝까지 다닐거라고 하더군요... 학원업무는 아무래도 장기간 하긴 어려울거 같아요...전 항공사 업무 추천합니다..

  • 3. woogi
    '04.11.24 4:46 PM

    아마 학원은 처음엔 수습기간같은것두 있고, 자리잡기까지는 무지 힘들겁니다. Simple님 말대로 저도 학원보다는 다른일을 해보심이...

  • 4. 마키
    '04.11.25 1:46 AM

    미국 왕복이 십몇만원이라굽쇼? 몇십만원이 아닌 10만 얼마얼마?
    배타고 가는것도 아닌데?
    우와~~~~~~~~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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