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임신중 배가 뭉치는거요 (도와주세요!)

| 조회수 : 2,870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4-11-09 11:53:33
산부인과 선생님 계시면 도와주세요..
임신 30주입니다..
첫애때는 배가 뭉치고, 딱딱해진다는게 뭔지 몰랐어요..
한번도 경험 안해봤죠..
이번엔 하루 두세번 정도는 부분적으로 뭉치고 딱딱해지네요..
그것도 뭉치는 부분만 뭉치고, 딱딱해지는 순간 아퍼서 나도 모르게 "앗!" 소리가 나요..

어제 정기검진일이라 병원갔다가..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겁만 잔뜩 주시네요..
어느정도 뭉치는지 그래프로 30분정도 테스트해보자고 하셨는데..
제가 어제는 시간이 없어 오늘은 그냥 가겠다고 했더니..
36주 이전에 태어나면 못받아준다고..
삼성의료원(근처살아요) 가야하고, 인큐베이터는 늘 부족하다고..
자주 그러거나 10분이상  딱딱해짐이 안풀리면 병원 오라구요..
아직 자궁문은 꽉 잘 닫혀있는데..
뭉침이 있다는건 안좋다고 하시네요..

어제는 경황이 없어서 의사선생님께 질문을 제대로 못했네요..
하루, 두세번 정도의 뭉침 그리고 30초내에 풀리긴 합니다..
물론 저녁시간에 그러는편이고, 많이 서있거나 하는편은 아니예요..
이정도면 괜찮은걸까요??
다른 임산부들은 어떠신가요??

카푸치노 (finelook)

12살아이가 32개월때 처음 82를 알게 됐는데 아이들이 벌써 이 만큼이나 자랐네요. 요리와 살림 매일 하는 그저그런 습관같은 일이지만 82에서 많은..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수정
    '04.11.9 12:10 PM

    전 큰아이 때 경험 했는데요...... 그땐 아파트에 일반적으로 연탄 연료 쓰는 때라 온수 물이 안 나왔거든요. 그래서 여름에 찬물로 샤워 하면 딴딴하게 뭉치드라구요.... 스트레스 받거나 외부에서 자극을 .... 방어하는 보호본능인 것 같애요. 태아도 스트레스 받는다하네요.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태교 잘 하고 순산 하세요.

  • 2. 현석마미
    '04.11.9 12:28 PM

    전 피곤해도 뭉치던데요..
    뭉치실때마다 배 맛사지 하고 좀 편안히 앉아 있음 금방 풀리더라구요...^^
    즐~태 하세요...

  • 3. 선화공주
    '04.11.9 12:42 PM

    카푸치노님....건강한 아이와 만나는 준비라고 생각하시고..넘 걱정하시 마세요..^^
    친구들 보니까 다들 겪는 일인것 같더라구요..^^

  • 4. 카푸치노
    '04.11.9 12:45 PM

    저는 딱딱해진 부분이 좀 아파서 문지르며 풀어줬더니..
    의사선생님이 그러지 말라시더군요..
    그냥 누워있으라고..
    퇴근길 운전중에 배가 아프면서 뭉치면, 운전하다 말고 "앗!" 소리밖에 안나오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5. 쵸콜릿
    '04.11.9 12:46 PM

    뭉치는 간격이 좁아지면서 진통이 오거든요.
    자궁문 안열리고 하루에 두세번 뭉치는 거면 괜찮은데요.
    전 첫애때도 둘째때도 5개월부터 자주 뭉쳤던 것 같은데...예정일에 출산했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고 피곤하면 그래요.
    저녁시간에 하루의 피로다 다 몰리니 그럴꺼예요.
    전 직장다니면서 대학원도 다닐때라...많이 힘들었죠.
    무리하지 마시고 지내시면 괜찮으실꺼예요.

  • 6. shortbread
    '04.11.9 2:35 PM

    힘들 때 뭉치더러구요. 누워서 쉬면 나아지던데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좀 더 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1 배부분이 누런 굴비? 시냇물 2026.02.12 119 0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726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793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004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47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85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158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3,049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60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66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43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75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58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53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76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702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41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325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94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85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51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95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456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96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3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