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된 아파트인데 고치지 않고 2년정도 살았거든요 근데 욕실이 너무 낡아 개조할까 생각하는데 2곳을 하려면 비용이 만만찮겠고 우연히 코팅(3종류나 있네요)에 대해 알고
시공업체 사이트 들어가 살펴 보지만 공급자의 광고로만 여겨져 확실히 신뢰가 안되는게 누군가 해 보신분의 소감을 보고 듣게 된다면 일을 저지르기가 쉬울 것 같아서요. 그리고 여기는 서울이 아니라 사실 업체를 찾는 것도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지방의 서러움이여. ) 부산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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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코팅후기 좀...
쬐금 |
조회수 : 1,52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08 14: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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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나
'04.11.8 3:03 PM제가 2년 전에 했어요.
서울과 기술 차이 때문일까요(저도 부산) 아님 업체선정이 잘못된 때문일까요...
시공하고 일년도 안되서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AS를 해도 다른 곳이 벗겨지고...
이젠 그냥 벗겨진 채로 포기하고 살아요...ㅠ.ㅠ2. 김혜경
'04.11.8 10:53 PM코팅해보신 분들..별로 추천하지 않던데요..벗겨진다고...
3. 쬐금
'04.11.9 10:19 AM산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산나님의 아픈 곳을 제가 건드린 꼴이 되었네요. 샘님까지 들어오셔서 여러분들의 말씀까지 전해주시니 황공합니다. 저 아마 시공업체 사이트만 보고 저렴하다고 일 저지렀을것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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