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어디로이사할까요?

| 조회수 : 823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0-05 20:15:36
모두들 행복하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tella
    '04.10.5 8:37 PM

    아직 아이가 없으시다면 서울에 사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저 직장땜에 수원에 집 얻고 남편 서울로 출근하는데
    남편이 넘 안스러워요.
    남편이 넘 힘들어하니까 집안일도 하나도 못시키고(이것도맞벌이로선 중요하더군요)
    무엇보다 부부간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도 짧고..
    울 신랑 10시, 11시에 와서 저녁먹어요.
    저흰 1년이라 이렇게 하기로 한 거구
    내년에 제가 서울로 직장 옮길 수 있게 되면 서울로 이사가려구요.
    전 집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출퇴근 거리로 보기땜시..

    또 이건 노파심에..
    친정 소유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갈 경우
    남편이나 시댁에서 혹시라도 기대를 하지 않을런지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2. 저라면
    '04.10.6 12:24 AM

    1번입니다.직장과 집 가까운 거 중요해요.남자들 직장에서도 힘든데 많이 피곤해 하거든요.
    아침 출근 기분도 그렇구요.
    그리고 넓은 집 살다가 좁은 집 못살아요.짐도 집 크기에 맞춰서 뭐라도 자꾸 사게 되고 그러죠.작은 집 살면 아무래도 청소하기도 좋고 공기 좀 나빠도 직장 가깝고 저라면 서울 삽니다.

  • 3.
    '04.10.6 1:09 AM

    저도 1번이요.
    다른거 다 차치하고, 남편분이 너무 힘들어서 안돼요. ^^;;;
    이사전에야 의욕이 넘쳐 다닐수 있을것 같아도 다니다 차막히고 하다보면 내집 놔두고 왜 여기와서 고생하나 싶은 생각도 들거구요.
    내 집 없는 상태에서 처가도움 얻어 사는거랑 내집 있는데 사는거랑은 또 틀리거든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안그러시다면 다행히구요. ^^;
    어쨋든 저도 1번입니다.

  • 4. 원글
    '04.10.6 7:22 AM

    stella님, 저라면님, 음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고민을 하는게 남편의 직장거리문제였는데 역시 다들 그 부분을 크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두 1번으로 결론내려야 겠네요. 2번에 미련이 남았었는데 스스로 합리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봐요.

    원글은 지울께요. 다른분께 도움되는 내용도 아니니 리플주신분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4 영어독서모임 함께해요 5월의 책 Project Hail Mary.. 큐라 2026.05.07 83 0
35293 발산역 근처 마곡쪽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assaa 2026.03.28 733 0
35292 범인은 대표님 2 나거티브 2026.03.27 2,858 0
35291 음식에서 나왔어요 2 플라워 2026.03.20 1,569 0
35290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1,878 0
35289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912 0
35288 배부분이 누런 굴비? 3 시냇물 2026.02.12 1,774 0
35287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869 0
35286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2 제주도날씨 2025.12.16 4,941 0
35285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809 0
35284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3 너무너무 2025.11.19 2,764 0
35283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827 0
35282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7,257 0
35281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4,258 0
35280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2,302 0
35279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2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563 0
35278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407 0
35277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3 뮤덕 2025.08.25 2,436 0
35276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3,054 0
35275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576 0
35274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4,154 0
35273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732 0
35272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3 아호맘 2025.06.25 4,627 0
35271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962 0
35270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3,78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