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탁에 차려놓은 모든 음식을 다 먹어치워야한다는 강박있는 사람아나요?

짠짜 조회수 : 4,385
작성일 : 2026-07-08 21:11:24

양좀 넉넉히 차려내면 화내구요.

(이걸 다 어찌먹으라는 거냐고)

너만 밥먹어,

애들도 먹어야하는데

애들이 밥상에 늦게오거나하면

양조절 안하고 일단 다먹거나

조절하라고 하면 극단적으로 안먹어요

남편만을 위해서ㅜ차려줘도

배불러죽겠는데 왜이리 많이차리냐고해요.

없이 자랐고.

음식남기는거 죄악시해요 

 

제 남편인데 30년 봐왔는데 못고치네요.

한심 ...답답..

IP : 61.254.xxx.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8 9:28 PM (211.248.xxx.9)

    차려주지 마시고 셀프바처럼 음식 놓아두고
    먹고 싶은만큼 덜어가라 하세요 (큰접시 필수)
    우리집은 먹는 시간대와 입맛이 제각각이라
    그렇게 하는데 일단 본인이 먹을만큼 덜어서인지
    잔반 별로 안남겨요
    남은건 다른 가족이 먹든 다음날 먹든 하면돼죠

  • 2. ...
    '26.7.8 9:28 PM (222.114.xxx.153)

    부페처럼 덜어가서 먹게 하세요

  • 3. ...
    '26.7.8 9:30 PM (122.32.xxx.74)

    저런 사람 직접 덜으라면 싫어함.

  • 4.
    '26.7.8 9:30 PM (118.235.xxx.154)

    좀 신기하네요. 음식 남기는 거 죄악시해서 절대 안 버리고 두번 세번 걸쳐서 다 먹고 밥 공기에 쌀알 한톨도 안 남기는 사람이 가족인데요. 님 남편은 한상에 있는 걸 무조건 한번에 다 먹어야한다는 거죠? 이건 식탐이 결합된 걸까요? 꼭 한번에 다 먹어야하는 건 강박인지도 궁금.

  • 5. ....
    '26.7.8 9:34 PM (219.255.xxx.153)

    작은 쟁반에 따로 차려주세요. 깔끔하게.
    밥, 국(찌개), 메인 요리, 반찬

  • 6. 아니
    '26.7.8 9:42 PM (218.52.xxx.251)

    30년이요?
    왜 그동안 그렇게 사시나요
    윗 댓글처럼 뷔페식으로 하면 되지요

  • 7. 진짜
    '26.7.8 9:52 PM (115.143.xxx.137)

    강박일지도 모르겠어요.
    식판에 소량 주세요.

  • 8. 식판권장
    '26.7.8 9:53 PM (114.203.xxx.205)

    성질 안낸다면 모르지만 성질 내신다니 식판 권해봅니다. 국빼고 큰접시에 담아주셔도.

  • 9. 정량제공
    '26.7.8 10:0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트레이에 1인분 정량씩 차려서 주시면 되죠.
    30년을 이런걸로 답답해하실 필요가 있나요.
    몇 번 말해서 안고쳐지는건 못고치는 겁니다.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죠.

  • 10. ...
    '26.7.8 10:01 PM (119.69.xxx.167)

    1인 상차림으로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댓글처럼 쟁반에 종지같은 반찬그릇 놓고
    메인만 좀 푸짐하게...
    그렇게 드시는데 남편분 비만은 아니신가봐요

  • 11.
    '26.7.8 10:08 PM (180.83.xxx.74)

    다 먹어야 한다는 강박이 쬐끔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항상 뷔페식이에요
    딱 한점씩 덜어다 먹어요
    접시들이 깔끔하게 비어져야 한다는 강박이 있죠

  • 12. ㅡㅡ
    '26.7.8 10:4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음식 남기는거 싫어요.
    가족들한테 늘 먹을만큼만 덜어 먹어라 얘기해서
    알아서들 조절해요.
    직접 덜어 먹으라 하세요.

  • 13. 저도
    '26.7.8 11:32 PM (39.119.xxx.127)

    저도 남기는거 진짜 싫어요ㅡ
    남기면 그 음식들 젓가락 오가면서 침묻었을텐데 다 버려야하잖아요. 매번 다 버려도 괜찮으신거에요?

    전 정성껏 만들고 다 돈인데 버릴때 아까워서
    조금씩 가족이 다 비울만큼만 떠 놓고, 다 먹으면 추가로 주고 그렇게 해요.

  • 14. ..
    '26.7.8 11:39 PM (106.101.xxx.104)

    우리집 가족들은 식판이 생활화 되어 있어서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요. 남편은 많이 먹으면 부대낀다고 해서 양을 항상 적게 줘요. 그럼 싹 비워고 서로 만족 해요. 좀이따 간식 없냐고 물어보긴 하는데 그럴땐 과일 한쪽 잘라주면 되니까요.

  • 15. 근데
    '26.7.9 7:06 AM (183.78.xxx.124)

    30년동안이나 그러는데도 남편 먹는 양이 아직 감이 안잡히신건지..
    자기기분따라 많이먹다 적게먹다하면 어느장단에 맞춰야되나 어렵지만
    쭉 양이 적으면 적게주면 되지않나요? 적게줬는데 그얘기나오면 거기서 또 적게주고요.
    그렇게 한식판에 1인분 딱 차려주세요.

  • 16. ??
    '26.7.9 8:21 AM (106.244.xxx.134)

    1인 상차림으로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뷔페처럼 테이블 한쪽에 좍 펼쳐 놓고 각자 덜어 드세요.

  • 17. ^^
    '26.7.9 9:52 AM (121.182.xxx.113)

    윗분처럼 1인상 저도 추천합니다
    소량 담아 한상차림으로 주시고
    모양새 정갈하고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요
    모자란다하면 더 리필해주세요
    우리집 남자도 절대 남기지 않아요
    시골태생이라 더 그런지 몰라도-
    남편을 나무라지 말고 님이 다르게 차려보세요
    음식 안남기는거 이거 좋은겁니다.

  • 18. ..
    '26.7.9 10:53 AM (125.142.xxx.165)

    우리도 먹어야지!!
    해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99 이재용 회장 재혼 안 해요???? 1 ㅣㅣㅣㅣ 07:59:32 75
1824898 이럴수도 있나요? 뭐죠 07:59:04 45
1824897 은퇴후 부모님 용돈 3 ... 07:57:09 126
1824896 생판 남인 사람 이름알면 찾는방법 있을까요? 사람 07:54:23 78
1824895 요리 간 맞추는 게 어려워요 3 ㅇ ㅇ 07:42:06 176
1824894 등근육통..신기한데 제대로 운동해서일까요? 1 07:37:25 353
1824893 재밌어요. 머리끈 이름..끄네끼 1 ㅎㅎㅎ 07:34:33 296
1824892 s&p500은 장투 해야하는건가요? 4 .... 07:33:20 483
1824891 진짜 이런 사람이 교육부장관 부총리라뇨 4 .... 07:29:15 433
1824890 밑에 대통령 뒷짐영상 가짜(열어보지마세요) 4 .... 07:27:15 261
1824889 세탁기고민 오늘까지 정해야돼요 3 봄날 07:07:24 466
1824888 김치 10키로 주문해서 익으라고 하루뒀는데 6 이를어째 07:06:06 990
1824887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5 혼자 고민합.. 06:28:11 424
1824886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383
1824885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10 월드컵 06:01:51 1,795
1824884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31 나가리라 05:36:54 1,850
1824883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593
1824882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3 .. 04:40:59 912
1824881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6 화수분 04:30:53 2,115
1824880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8 ,,,, 04:18:46 2,520
1824879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1 .... 03:42:53 3,425
1824878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1,083
1824877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4 ... 03:29:10 2,578
1824876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2 겨다 03:21:34 834
1824875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