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3차 병원에서 호스피스 가라고 하는데 서울은 많이 기다린다고 경기권을 소개해줬어요.
근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ㅜㅜ
화장이나 장례도 서울서 해야 하는데 그것도 걱정이고. 호스피스 말고 입원 가능한 병원이 있을까요?
말기암 환자..
지금 서울 3차 병원에서 호스피스 가라고 하는데 서울은 많이 기다린다고 경기권을 소개해줬어요.
근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ㅜㅜ
화장이나 장례도 서울서 해야 하는데 그것도 걱정이고. 호스피스 말고 입원 가능한 병원이 있을까요?
말기암 환자..
요양병원이죠
호스피스 갈수 없어서 요양병원 많이 가요
호스피스에서 장례식장 모시고갈차 다 알아서 예약해줘서
지방이라도 불편할건없어요
말기환자는 호스피스가 편해요
급한대로 경기도로 입원하고 서울은 예약걸어놨다가 옮겨도 되잖아요
호스피스가도 바로 돌아가시진않아요
가족들이 방문하기가 먼것뿐이죠
저희는 아산병원 계시다가 (말기암) 엔플러스병원 소개해 줘서 거기서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이 병원 한번문의해보세요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어요!
죽기 전에 가야겠다 생각든 병원이 호스피스였네요.
병원에서 다 일러주지는 않아요.
보호자가 병원마다 전화를 돌려 손품을 팔아야죠.
https://www.hospice.go.kr:8444/?menuno=55
호스피스는 기약없는 대기라 요양병원에서 호스피스와 같이 진통제 처방해준다고 입원했는데 법적으로 진통제 쓰는데 한계가 있어서 3개월 만에 옮겼어요.
통증완화의 수준도 다르고 뭣보다 환자를 존중하는 자세가 달랐어서 50일 계시는 동안 진즉 옮기지 않은거 후회했네요.
경기권도 평가 좋은 곳은 대기있어요.
자식들 찾아가는거 멀다고 망설이지 말고 꼭 옮기세요.
세상 어떤 방법으로 죽음에 고통이 없을까 하지만 정말 최소한으로 아프고 최대한 편안히 가실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