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닷가에 갯바위에 바퀴벌레같이 생긴거..

..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26-05-25 09:14:15

아래 어느분이 바퀴벌레가 안무서워지는 나이가 몇이냐고 쓰셨길래..

저는 나이 곧 50인데도 계속 무섭거든요

심지어 이름도 무서워요. 바퀴벌레라니 ㅠㅠ 써있는 글씨조차 너무 무섭고 징그럽..ㅠ

 

근데 어제 영종도 바닷가 카페에 갔다가

바닷가에 내려갔는데 갯바위에도 모래틈에도 바퀴벌레같은게 샤샥 기어다녀서 ㅠㅠㅠㅠ 개소름

소리지르며 뛰어나왔어요.

생각해보니 20대에도 친구들하고 어디 바닷가 갔다 사진찍다 바위틈에 그런거 엄청 많은거보고 다들 울부짖으며 뛰쳐나왔거든요.

 

그거 뭔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네이버나 챗gpt한테 물으려다 뭔가 무서운 섷명 사진 주르륵 나올까봐 여기 여쭤요.. (바퀴벌레 사진도 못봅니다. ㅠ)

IP : 110.14.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5 9:16 AM (218.51.xxx.95)

    갯강구를 보셨나..
    바퀴 비슷해보여요.

  • 2. 맞아요!!
    '26.5.25 9:27 AM (220.78.xxx.213)

    갯강구요
    지인 한명이 부산 사람인데
    바퀴벌레를 강구라하더라구요

  • 3. ..
    '26.5.25 9:32 AM (211.210.xxx.89)

    전 제주도 바닷가 갔다가 그 벌레보구 넘 놀랬어요. ㅜㅜ. 바퀴처럼 생겨서 현무암에 숨어 있더라는~~ 사람 물진 않나요? 넘 무서웠어요

  • 4.
    '26.5.25 9:32 AM (115.138.xxx.124)

    갯강구입니다. 바퀴벌레가 아니고 바다 바위틈에 살아요. 찌꺼기같은거 먹으면서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바다 청소부역할인데요. 알아도 무서움. . ㅋㅋㅋ

  • 5. kk 11
    '26.5.25 9:36 AM (114.204.xxx.203)

    벌레 다 괜찮지만 바퀴는 병균을 옮겨서 싫어요

  • 6. 생긴게
    '26.5.25 9:37 AM (223.38.xxx.249)

    그래서 그렇지 바다청소부에요

  • 7. 근데
    '26.5.25 9:52 AM (221.147.xxx.127)

    새우도 다리부분 보면 징그럽지 않나요?
    물론 전 좋게 생각하면서 잘 먹어요
    식탁에서 이런 말 하지도 않구요
    내가 조리할 땐 껍질 깐 새우로 사요
    그러니까 갯강구는 죄가 없단 말씀
    물론 바퀴도 죄는 없죠 ㅎ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 8.
    '26.5.25 10:00 AM (122.203.xxx.243)

    갯강구 군요
    넘 징그럽게 생기고 때로 몰려있어서
    넘나 무서워요ㅠ

  • 9. ...
    '26.5.25 10:18 AM (39.114.xxx.158)

    제 큰아들이 어릴때 게랑 새우를 절대 안먹었어요.
    커서 왜 그렇게 안먹었냐고 물어보니 벌레처럼 생겨서 징그러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지만요.

  • 10. ㅇㅇ
    '26.5.25 10:27 AM (122.153.xxx.250)

    갯강구
    이름 그대로 바다바퀴벌레입니다.
    위에도 말씀하신 분 계시지만,
    강구가 바퀴라는 뜻이에요.

    진짜 많죠. 엄청 빠르고요.
    유투버중에 갯강구 잡아서 먹는 사람 있었는데,
    맛은 없다고 그랬었나.ㅎㅎ

    저도 바다는 좋은데,
    갯강구는 진짜 적응안되더라구요.

  • 11. 새우 댓글 보고
    '26.5.25 10:45 AM (39.120.xxx.65)

    딱새우를 좋아해서
    왕창 사서 한꺼번에 손질하다
    순간 소름이 쫙~~~ 머리가 쭈뼛 , 등골이 서늘
    그냥 다 버렸어요
    바퀴벌레 보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후
    깐 새우만 사든가
    손질이 필요하면 소량만 두꺼운 고무장갑 끼고 해요.
    랍스터도 껍질째 배 까고 나오면 으~~~~~

  • 12. ..
    '26.5.25 11:33 AM (110.14.xxx.105)

    반갑습니다 82 주부님 중에서도 바퀴벌레 포비아 동지들이 많으시네요. ^^ 저도 새우 어느순간 그 발드리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바퀴 벌레는 사진만 봐도 징그러워서 손도 못 대겠어요.
    파리 모기는 싫지만 무서운 느낌은 아닌데
    벌레 공포증 없는 편인데 유독 바퀴가 이래요
    이름조차 무섭다는..ㅋ

  • 13. ..
    '26.5.25 11:34 AM (110.14.xxx.105)

    강구라고 부르면 좀 낫겠네요
    이제부터 강구라고 해야겠어요 ㅠ

  • 14. 비호감
    '26.5.25 11:35 AM (211.234.xxx.247)

    에이리언 같은 영화속의 괴물들 이미지가
    대부분 곤충이나 갑각류에서 따온것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91 드라마,영화에 집중이 안되는데 성인 adhd인가 4 uf 12:07:35 188
1812890 시골의 지금은요~ 3 시골집 12:06:54 189
1812889 포항맘 놀이터 끌고오시는데.. .. 11:56:56 284
1812888 윗팔뚝 근육은 .. 11:54:56 166
1812887 민주당의 의리 25 misty5.. 11:53:14 365
1812886 이번 서울시장 후보 토론은 없나요? 5 .. 11:52:40 191
1812885 요즘 딸기케이크 맛있나요? 4 ㅇㅇ 11:52:20 220
181288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다시 빠르게 상승 중 ㅅㅅ 11:50:32 335
1812883 뉴라이트말고 또 3 부탁드려요 .. 11:46:20 110
1812882 미란이가 전한 그 한마디 '근사하다' 1 모자무싸 11:45:34 594
1812881 중고생 과외하신 분 아이방 청소는? 3 레몬 11:44:53 241
1812880 삼성전자 연봉, 보통 회사원 14배?…'K자 양극화' 더 커진다.. 6 ... 11:44:25 489
1812879 후두염으로 약을 먹었는데 굉장히 졸립네요. 1 감기약(후두.. 11:44:16 110
1812878 옆집에서 현관문 세게 닫고 다니는데요 (2) 1 // 11:43:17 407
1812877 남편 미워죽겠다면서 이혼안하는 사람들은 전업인가요?? 16 궁금 11:42:05 906
1812876 아몬드라떼 드셔보셨어요? 4 ak 11:40:39 427
1812875 일베들은 암호처럼 은밀하게 몰래 일베짓을 할까요? 5 11:37:05 258
1812874 지인의대화 2 11:36:13 450
1812873 스벅 카드 빨리 쓰는게 좋은거죠?? 16 .... 11:30:10 697
1812872 락스요 3 11:30:03 309
1812871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 4 50중반 11:28:45 790
1812870 모자무싸 오정희가 딸에게 사과 안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오정희 11:22:29 1,118
1812869 경상도 지방민 일부는 이렇게 생각하네요. 16 경상도 11:19:55 994
1812868 니케이가 폭등 중이네요 1 ㅅㅅ 11:17:25 1,586
1812867 이재명 대통령님 소외된 태고종 천태종 신경써주셔서 4 감사합니다 11:16:25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