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강 전세값이 정말 많이 올랐네요.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 및 향후 과제' 세미나에서 발표에 나서 정부 출범 직후인 2025년 6월부터 올해 5월 11일까지 평균 전셋값 상승률을 분석했다.
약 11개월간 서울시 평균 전셋값 상승률은 8.66%로, 직전 1년 상승률(1.96%)의 4.4배 수준이다. 특히 외곽 지역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강북·노원·도봉·성북구의 전셋값은 같은 기간 평균 12.63% 올랐다. 직전 1년 상승률(1.09%)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11배 이상 크게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