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국어선생 다 몰려 왔는지 맞다 아니다 떠들기전에
서비스 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부터 이해하고
좀 적어봅시다.
그들이 국어를 몰라서 극존칭을 쓰겠어요?
손님들 중 무식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아무거에나 시비거니까
모든 것에 극존칭을 올리지 님들 자체가 벌써 옳다 그러다 맞다 틀리다
서비스하는 사람들을 고쳐주려고 거슬린다고 ㅠㅠ
그냥 좀 받아들이고 넘어가줍시다.
꽤 비싸고 괜찮은 레스토랑 결제하는데 내 앞에 있는
한무리 남자들이 결제하면서
"결제해드리겠습니다. "하니
"결제안하면 어쩔 건데요?"
"당신이 대신 내줄거야?"
빙글빙글 웃으면서 나이도 어리지 않는 사람들이 계산하는 직원
당황하는 것을 즐기고 있더군요.
옛날부터 무조건 올렸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고객이 왕이라는 문구가 생기고 좀 지나서 시작된 말같더군요.
마음에 안들면 말투가지고 어법가지고 난리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올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었어요.
우리가 그런 손님이 안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어법이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