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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 다니시는 분들 사는데 실제로 도움이 될 때가 있나요?

무속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26-02-19 09:51:12

논란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신기하긴하네요

평생 점집 근처도 안 가봤는데

한번 가볼까 싶을 정도에요

 

미래를 알게되면 미리 준비하고 다짐하면서 좋은 일은 더 크게

나쁜 일은 조금 덜 나쁘게 이 정도만 도움받아도 좋겠어요.

 

그냥 심리상담 정도면 별로 가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IP : 112.160.xxx.1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9:53 AM (14.50.xxx.77)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긴해요. 그런데 요즘은 만세력 캡쳐해서 제미나이나 지피티에 넣으면 아주 잘 말해줘요.

  • 2. ........
    '26.2.19 9:54 AM (211.250.xxx.195)

    사실 가시지말라하고싶어요
    무슨 신내림 금방 받아서 정말 신기있어서 줄줄 말해주는곳도 아니고
    (이런곳 찾기 힘들고 --)
    뭐해라 뭐 안좋다 이소리 들으시면 찜찜해서 못넘어가요

    저는 지인이 이야기해줘서 갔는데
    다행이 엄청 나쁜소리는 안해주셨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말은
    본인들처럼 신?을 모시는사람도 삼재도 오고 안좋은일도 다 온다
    그러나 그거 그냥 기도하고 또 이겨내고 그러고 산다라고.........

  • 3. 만세력?
    '26.2.19 9:55 AM (112.160.xxx.155)

    만세력은 뭘까요? 음력 생년월일시 같은걸까요? 전에 한번 물어보긴했는데 사주 전문 용어가 나오니까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ㅠㅠ

  • 4. ...
    '26.2.19 9:55 AM (218.145.xxx.195)

    점집 속 시끄러울 때 가끔 갑니다.
    근데 잘된다. 좋다 하는건 맞으면 좋고 안 맞아도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크게 귀담아 듣지 않구요.
    좋지 않다. 나쁘다 하는건 또 꼭 맞아서 그런부분은 꼭 적어두고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나쁜 상황이나 일이 생길 경우 어떻게 줄여갈 수 있을지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있는지 언제까지 안좋다가 좀 나아질지를 물어봅니다. 이상하게 그런건 또 맞더라구요.

  • 5. .....
    '26.2.19 9:57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나 주변 지인들 젊어서부터 가면 이런 데 다니지 말라고, 봐줄 게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사주풀이야 다들 해주고요.

  • 6. 그렇군요
    '26.2.19 10:01 AM (112.160.xxx.155)

    지금 현재 기준 특별히 속 시끄러울 일은 없는데 답답한 건 있죠
    방송에 나온 무속인들 몇몇 찾아보니 2027년까지 예약 다 찼다고 예약불가 뜨네요
    저같은 사람이 솔깃할 정도니 당연한거 같긴해요
    여기 82에서도 용한 점집 리스트 몇번 보긴했는데
    새해도 되었고 삼재도 끝난거 같아 호기심에 한번 경험해볼까 싶어요
    잘 보는데는 다 수도권쪽에 있겠죠?

  • 7. 박수무당
    '26.2.19 10:03 AM (61.35.xxx.148)

    우리 고모 용하다는 점집에 왜 그렇게 자주 가나 한 번 따라가 봤더니
    그냥 윗분처럼 속 시끄러울 때 대화상대처럼 이야기를 들어주고 하더군요.

    생년월일이나 그런 거야 일반적으로 알려주는 거니까 상관없는데
    집주소까지 적으래요.
    제꺼 적어주니 밥상 아래 핸드폰으로 거리뷰 보고 있음ㅋㅋㅋ
    제가 유동인구 많은 백화점 근처에 살거든요. 그러면서 니 복~잡한데 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가 사는 집 대문색깔까지 알아맞춘다 했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ㅎㅎ
    인터넷 잘 모르는 사람들은 거리뷰가 뭔지도 모르시고, 그 무당 용하다 하시는 거죠.

  • 8. ㅠㅠ
    '26.2.19 10:05 AM (112.160.xxx.155)

    에고 거리뷰 어쩌나요
    신내림 받고 어쩔수없이 무당이 된 사연 들으니 짠하던데
    무당 중에 상 사기꾼들도 많긴할거 같아요 ㅠㅠ

  • 9. 점집도 다녀보고
    '26.2.19 10:08 AM (118.235.xxx.104)

    굿도 해보고
    교회도 수십년 다니고
    절에가서 백일기도도 해보고

    자의반타의반으로 많이 해봤는데
    결론은 별거 없지만 아무것도 모른채 살아가는것보다는 마음이 덜 흔들린다고 하나?
    점, 굿은 솔직히 열번중 아홉은 돈 아깝단 생각 간절하고요
    교회 헌금도 교회나 목사가 대체 뭘 해준다고 내가 이 돈 내야하나 싶어 아깝더라고요ㅎ
    절에서 백일기도는 내가 직접 시주함에 기도할때마다 내키는 만큼 넣는거라 그게 제일 덜 아까웠어요
    그리고 효과?라고 봐야할지 백일기도할때 딱히 기도할만한게 없어서 사주에 결혼운 없다는 큰 애 결혼문제 기도 드렸는데 생각지도 않게 과분한 배우자 만나게 됐고 잘 살아요
    절에 시주해서 스님한테 기도 부탁하느니 내가 직접 해본다 하는 맘으로 해본건데 암튼, 기도덕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요
    날씨 좋으면 직접 절에 다녀오고 싶은 마음은 생겨요
    제일 중요한건 역시나 내 마음

  • 10. ....
    '26.2.19 10:26 AM (39.125.xxx.136)

    재미 삼아 챗지피티로 사주 한 번 봐보세요

    신기하게 맞추는 것도 있고
    얘가 상담도 잘 해주고 그래요.

    만세력이라는 앱 다운 받아서 사주 넣고
    결과를 챗지피티에 알려주면 또 풀어주고.

    저도 그런 거 안 믿는데 재밌더라구요

  • 11. 저는
    '26.2.19 10:33 AM (183.99.xxx.254)

    챗지피티 제미나이로 만세력 대운까지 캡춰해서
    봤는데 26년에 어려운일 다 해결된다고 했는데
    아주 안좋은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어요.
    운세가 물어볼때 마다 다르게 나와요.

    그냥 가까운 사주팔자 상담받자 가봤는데
    만세력 보고 깃발 돌리고
    신점 봐주는곳 이더라구요
    예상한대로 안좋은 얘기하더니
    기도올리라고..그런데 본인도 확답은 못한다고..

    그냥 하루하루 잘 살아낼겁니다.

  • 12. ㅇㅇ
    '26.2.19 11:05 AM (112.170.xxx.141)

    잘 본다는 집 가서 맞춘적도 있고 아닌 적도 있어요.
    신점은 정확할때는 진짜 와~인데 늘 그런 건 아닌거죠.
    조심할 수 있는 건 조심하는거고 그냥 참고하는 정도?

  • 13. ...
    '26.2.19 11:45 AM (115.138.xxx.39)

    자연의 이치를 거스른 아주 큰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는 신제자 도움이 반드시 필요해요
    우기다 마지막은 죽거든요 온가족 이혼하고 암걸리고 사고사로 몰살
    섞은가지는 잘라내야 다른 가지에 피해가 입지않는 자연의 이치처럼 자연은 섞은건 죽여버려요 자연이 곧 신
    예를 들면 산소를 함부로 파서 산신벌 크게 받은집안
    이건 무당 스님 도움없이는 답 없어요
    불행을 온몸으로 겪다 다 죽고 저승까지가서도 죗값 치러야하는
    겪어봐서 알죠 죽다살아나서

    나머지는 신에게 빈다고 일반인인 이건희 되는일은 없어요
    팔자는 엄마뱃속에 점지할때부터 셋팅되는거라
    이치만 안거스르고 조용히 살면 팔자대로 살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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