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일때는 되게 느끼해보고
성공 욕망으로 점철된 얼굴 이었는데
퇴사하고 나서는 미묘하게 표정도 다르고
기름기 쫙빠져있네요
특히 세차일 할때요
신기
그러게 말이예요 연기 정말 좋네요 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