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나 도둑이 많나요?
연말연시에 어쩌다 보니
딸이 얼마전에 예약해서
상하이에 며칠 간 국적기 타고 자유여행 가요.
10년 전에 북경 갔을 때에는
단체 패키지 여행이라 신경 안쓰고 다녔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갑자기 도난 방지용 작은 가방을 사야 하나
몇 번은 맛사지를 받을 것 같은데
핸폰은 안전하게 어디다 두나요?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는 맛사지 받는 침대 바로 밑에다 옷을 두는 바구니에 뒀는데
중국인들은 믿어도 되나 싶어서요.
누구나 폰은 소중한데,
끈 달린 폰 케이스를( 김혜수가 변호사로 나왔을 때 쓰던)
사야 하나 싶어서요.
사업 상으로 해외 여행 경험이 많은 딸이지만,
저는 중국이라 좀 걱정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