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로 시작한 성경공부와 봉사활동이 있어요.
근데 사람들 앞에서 돌아가며 제 의견을 얘기해야하는 시간이 있어요.
학창시절 많이 떨었던 기억이 있긴 하는데
그게 지금 오십넘어까지 계속될 줄 몰랐어요.
제 의견을 얘기할때 입술이 씰룩거릴정도로
떨리더라구요.
목소리도 덜덜거리구요.
제가 글로 표현은 잘하는 편이어서
미리 대본처럼 써가는데 그걸 읽는 순간도 몸에 전기가 흐르듯 긴장되며 떨더라구요.
성경공부,봉사 정말 하고 싶은데
대중앞에 떠는 게 너무 겁나 걱정입니다.
반년정도가 지났는데도 여전한거면
방법이 없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