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주1-2회 꾸준히 올리다가 업데이트가 한달 정도 끊긴 사람이 있어요.
저도 궁금은 하긴 한데,
거기 댓글 보면 소식이 없어 궁금하다 정도가 아니라
무슨 안 좋은 있냐
어디 아프냐.
ㅇㅇ님. 자녀, 가족 모두 다 별 일 없길 바란다
이렇게 안 좋은 일 있을거라는 단정을 짓는 댓글들이 수두룩해요
그냥 바쁠 수도 있는데
마치 남의 불행을 바라는거 같은 기뷴이 들어요. 제가 오바인가요?
그냥
요즘 업뎃 안해서 궁금하다
바쁘시냐 정도만 해도 될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