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핫했죠.
아들딸
물려주냐 안물려주냐
더물려주냐 덜물려주냐
왜 기싸움해요?
본인이 번것도아니면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려주니마니..남편이 번 돈이잖아요
왜들그래 조회수 : 727
작성일 : 2025-11-26 21:20:31
IP : 118.235.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5.11.26 9:20 PM (1.239.xxx.246)그런지 어떻게 알아요?
2. 하여간에
'25.11.26 9:22 PM (118.235.xxx.115)돈출처는 명확히하세요.
투자로 좀 불렸다고 본인돈인냥 쫌3. ㅎㅎ
'25.11.26 9:29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힘들게 나가서 일하려니 화가 나서 죽겠나 보오.
힘들게 일해도 자식한테 물려줄 게 없는 모양인데.. 어쩌오. 그냥 그러고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지.
근데 원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죽을떄까지 돈 걱정 하는 것 같으오..
열심히 돈 버시오.4. ...
'25.11.26 9:30 PM (112.187.xxx.181)투자 좀?
남편 연봉의 열 배쯤을 투자로 벌었는데요?
저는 직장 다니면서 투자했어요.
돈의 출처는 공동으로 생각해야죠.5. ㅇㅇ
'25.11.26 9:34 PM (211.234.xxx.128)보통의 가정은
외벌이든 맞벌이든
그런 문제는 같의 의논해요
남들도 다 원글처럼 니가 벌었냐 내가 벌었냐
그러고 사는줄 아나봄6. ㅇㅇ
'25.11.26 9:35 PM (218.39.xxx.136)투자도 씨드머니와 지속적인 수입원이 중한지라...
남편이 계속 안벌어 왔으면
솔직히 투자도 힘들죠.7. ㅡㅡ
'25.11.26 9:3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남편이 벌어다준게 배아프시구나
시엄니가 물려준 성동구 부동산도 있는데
거품무시겠군8. ....
'25.11.26 9:39 PM (211.48.xxx.45)투자도 씨드머니와 지속적인 수입원이 중한지라...
남편이 계속 안벌어 왔으면
솔직히 투자도 힘들죠.2222222
밑천(씨드 머니)이 없으면 남편 소득이 없으면
투자는 꿈도 못 꿔요. 생활비도 겨우 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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