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마른몸 유지하다 둘째놓고 빠지지 않던 살.
그 둘째가 고딩인데 그기간에도 내 몸뚱아리를 받아들일수 없었던건지 청바지가 헤지도록 옷을 안사입었네요
단숨에 과거의 마른몸매로 돌아왔는데
맞는옷이 없어 하나하나 옷을 장만하고있는데
뭘 걸쳐도 옷테가 나고 이쁘네요ㅋ
단디 맘먹고 살들 빼세요
이걸 왜 이제 뺐나 지나간 세월이 아깝네요
좀더 젊을때 이쁠수 있었을텐데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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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후 드디어 옷을 사네요
ㅇㅇㅇ 조회수 : 698
작성일 : 2025-11-26 21:06:31
IP : 210.183.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26 9:20 PM (58.143.xxx.196)근데 어떻게 살을 빼실수 있었나요
그게 미스테리네요2. ᆢ
'25.11.26 9:21 PM (211.219.xxx.193)ㅎㅎ 단숨에요? 어떻게 단숨에요?
3. 원글이
'25.11.26 9:22 PM (210.183.xxx.149)걍 닥치는대로 굶었어요
방법을 몰라 무식하게 뺌4. ...
'25.11.26 9:24 PM (58.143.xxx.196)맞아요 그게 가장큰 비법
알아도 쉽지는 않은데 대단하세요5. 미소솔미
'25.11.26 9:37 PM (211.228.xxx.228)옷태는 나는데 얼굴살이 빠져 주름이 졌어요 ㅠ
피부과를 가야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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