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 염색으로 시술전 에센스 발라주고 13,000 냈어요
시술중 두피가 약간 따끔거리긴했는데
제가 홈쇼핑에서 샀던 이태리 수입보다 덜 따끔거려서 괜찮았고요.
색상은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 감겨만주고 제가 젖은 머리 말리는 시스템이더라고요
다이슨으로 하면 건조 스타일링에 훨씬 시간이 덜 들텐데
미장원 드라이기와 드라이 빗으로는 너무 어려워요
다이슨 들고가는 거 유난스럽나요.
부리 염색으로 시술전 에센스 발라주고 13,000 냈어요
시술중 두피가 약간 따끔거리긴했는데
제가 홈쇼핑에서 샀던 이태리 수입보다 덜 따끔거려서 괜찮았고요.
색상은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 감겨만주고 제가 젖은 머리 말리는 시스템이더라고요
다이슨으로 하면 건조 스타일링에 훨씬 시간이 덜 들텐데
미장원 드라이기와 드라이 빗으로는 너무 어려워요
다이슨 들고가는 거 유난스럽나요.
뭐 어때요. 내거 들고가서 쓰는데
염색방에 있는 드라이기로 말리려면
너무 오래걸려서
제것 가져가서 말리기만 하고 와요
염색방 드라이기는 성능이 안 좋은걸로 정해져있나보네요ㅠ
저도 말리다가 시간없어서 덜 말린 상태로 나옵니다
날씨가 괜찮아서요
겨울에는 저도 다이슨 가져가야할까봐요
염색방 10년정도 다녔는데
개인 드라이기 가져간다 생각해본적
없네요.
그냥 거기 다른 손님도 있고.
후딱 뒷목 부분만
대충 말리고 나와요.
집 와서 다시 머리 감고
드라이해요.
겨울엔 좀 춥긴한데.
염색방 거기 오래 있기 싫어서요
기다리면서
다른 손님도 봤는데
개인 드라이기 챙겨오시는 분.
1분도 못 봤어요. 저는..
어디갈거 아니면 귀찮
다이슨 드라이기 출력와트도 높은데
그냥 대충 말리고 집에서 스타일링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