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불륜녀, 첩이 저리 당당해진건지?
그동안 재벌첩이고 정치인첩이고 누구첩이든 부끄러운 줄은 알고 뒤에서 숨어서 살았는데
보통 불륜한 사람들도 인터넷에 폭로되어 신상 퍼지면 사회생활 하기 힘들정도로 악플테러 당하고 사람취급 못받는데
저 불륜녀는 본인이 당당하게 sns에 뽀샵사진 올려대고 공식적인자리에 다니며 연예인들과 사진 찍어서 언론에 노출시키고 언제부터 관장이었다고 관장이라며 활동 겁나 해대고
우리나라의 불륜녀 첩의 문화를 바꾸네요
첩들은 저여자 행보를 응원하겠네요
집안분위기
미씨에서 혼자 바이올라. 기부 주작하다 걸린거랑 딸 돌잔치 갔다온 목격담에 (그당시 최태원 내연녀인거 안밝혀 졌을때) 상간녀 엄마가 꽃 바구니 리본에 sk공주가 되소서인가? 그렇게 썼다는거보고 너무 웃겼어요
알게모르게 본신존재 밝히고 싶어했는데. 조용히 살리가요?
여기서 아무리 아무리 욕해도 최회장 비호를 받으니 ㅠㅠㅠ
sk공주가 되소서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
받을놈!!!!!.
공주는 아니지 옹주 ㅋ
본처딸 공주
첩의딸 옹주 라고 해요
영국도 첩년 카밀라가 왕비도 되었는데요 뭐
요즘 세상이 점점 뻔뻔해지는듯해요
돈이면 다 되는
같이 어울려주는 연예인도 뭐...
참 뻔뻔해요.
남자 나 여자나 ....
재벌이니 무서운게 없는거죠
남한테 손벌릴일도 없고 뉴구도 자기한테 찍소리 못하고
필터링된 사람들만 만나고 힘든거 어려운거 다 최상급 전문직들이 대신해주고...
네티즌들이야 어쩌고 해도 그런 사람 신경안쓰죠
연예인들이야 그런 재벌인맥 엮이고 싶어하는걸수도
미친거죠
남자들이 돈만 많으면 저러고사는게 당당하게끔 만들었어요 다들 최가가 뭘잘못했냐고 하더이다 주변 남자들이..아쒸 진짜
그애 유치원 다닐때 무슨 사고가있었는지 착오인지 애가 원안에서 작은 사고가있었대요. 그때 얘가 누구자식인줄 아냐고 소리지르고 난리친 적이있어서 유치원 샘들이 다들 ? 이랬대요. 왜냐면 보통은 우리애라고하지 자기자식을 가르켜서 누구집안자식이라고 안하잖아요. 홍라희도 우리재용이 이러지 삼성가자식 재용아 안그러잖아요. 하여튼 누구집 자식에서 누구가 누구야 이래서 유치원 선생님들이랑 학부모사이에서도 얘기가나왔었어요
속물스러움을 속이지도 않으니 보통사람들은 불쾌한 골짜기로 느끼죠
최 회장과 노을?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긴 머리채 늘어뜨린 뒷 모습 사진 보니 ᆢ
진정 이상한 여자인 듯 싶어요
저는 사실 남자건 여자건 살다보면
배우자 싫어질 수 있고 다른 이성에게 설레고
진정한 인연이 뒤늦게 올 수도 있다 생각해서
홍상수나 최태원이나 ᆢ 뭐 인생 마지막 열정인가부다
했는데ᆢ 그녀 행보 보니 ᆢ 인성 빻은 수준인 듯
마치 상대방 엿 먹어라ᆢ하고 도발하는 느낌의
노골적 사진들은 저리 올려대다니
어이상실임
그래도 둘이 현재 대운이 좋은지 회사 가치ㅡ주가
올라가고 있으니 뭇매 안 맞고 있지 ᆢ
그룹 진체가 흔들릴만 한 사안인데 쩝~~
한심한 여자예요
노소영 인스타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보고나니 김희영이 얼마나 유치한지 확 비교가 되더군요
노소영은 담백하고 솔직한 느낌
김희영은 본인을 증명하려고 얼마나 애쓰는 삶을 사는지.
그래봐야 처ㅂ 아니겠어요
진짜 나쁜ㄴ 이죠
또라이 같아요
제 정신이면 조용히 살아야죠
뇌가 없는듯
간통죄부활해야 함
이해가 가죠.
첩이 본부인 행세한 원조케이스가 있는대요?
이제는 고인이라 굳이 밝하기도 뭣하지만...
차라리 그냥 돈자랑 사랑자랑(?)하고 살면
상간녀 인성이 그렇지뭐 하겠는데
세상 착하고 선행 베풀고 돈은 모르고
고귀하고 거룩한 척 하는게
진심 사이코같아요.
세상 사람들은 다 알잖아요.
그렇게 괜찮은 사람은 남의 남자 빼앗지않고
마치 본부인, 본가정처럼 드러내지 않아요.
노소영시어머니 사진 오픈했을 땐 진짜 사악했어요
그래봣자. ㅋㅋ
둘다 똑같아서요..
사람을 보면 그래도 아름답게는 안느껴져도 .
기본 인간은 되야 하지 않나요?
본인들은
돈만 억수로 많으니~ 귀족인줄 알겟죠..
둘다 근데 국민의 시선은 천박한 장사치~~|
여기도 첩, 저기도 첩~! 아주 살판 났구나~!
하버드 나온 남궁땡 아들 중국 유학시절 동거녀 였..
유학생들 사이 소문 쫙 퍼짐 나중에 스크 첩으로 나올때 진짜 깜놀. 딴세상이고 난녀
밖에서 똥 찍찍 싸는 부끄럼 모르는 중국인이잖아요
그러니 더럽게 오줌 받아먹고 그랬을거고
중국인 아니고서야 오줌 받아먹는 여자가 어딨어요
노소영 별루지만 중국인에게 대기업이 넘어가는 일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밖에서 똥 찍찍 싸는 부끄럼 모르는 중국인이잖아요
그러니 더럽게 오줌 받아먹고 그랬을거고
중국인 아니고서야 오줌 받아먹는 여자가 어딨어요
노소영 별루지만 공기업까지 바쳐 키운 대기업이 중국여자 자식에게 넘어가는 일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밖에서 똥 찍찍 싸는 부끄럼 모르는 중국인이잖아요
그러니 더럽게 오줌 받아먹고 그랬을거고
중국인 아니고서야 오줌 받아먹는 여자가 어딨어요
노소영 별루지만 나라 공기업까지 바쳐 키운 대기업이 중국여자 자식에게 넘어가는 일만은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밖에서 똥 찍찍 싸는 부끄럼 모르는 중국인이잖아요
그러니 더럽게 오줌 받아먹고 그랬을거고
중국인 아니고서야 오줌 받아먹는 여자가 어딨어요
노소영 별루지만 나라 공기업까지 바쳐 키운 대기업이 중국여자 자식에게 넘어가는 일만은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김건희랑 뭔가 결이 같은 느낌.
둘이 삐까삐까함.
하나는 적어도 룸출신은 아니다.
하나는 그래도 첩출신은 아니다.
한국 여자 맞나요?
저 여자의 아버지 어머니 둘 다 한국인 맞나요?
한국 정서가 아니에요
마치 머독 불륜녀 . 덩.. 그 덩여사의 뻔뻔함이 보임
중국스러움
몇번 결혼하고 대통령 부인까지 했는 데, 뭐 재벌 세컨드가 뭐 부끄럽갰어요
참 뻔뻔한ㄴ이죠
박정희때부터요
영부인도 했는데요 뭘
세상 불쌍한쥬
그러니 발악하는것
본인이 제일 잘 아니
영원한 첩의 자식이고
그어 자식도 첩녀 자식일뿐
3대첩이있었어요.한첩은 부산중견기업 첩이였는데..골프연습장 사우나 이런거 크게 경영하면서 너대기좋아해서 본처행세도 많이하고 다녔는데 어느날 돌연사하더니 아들이 엄마대신 사업체 끌고가려고 아빠에게 대출을 해달라고 했더니 단칼에거절..바로 자살..끝이 안좋더라고요.더 살아봐야알지.
박정희 때는 아니죠
그땐 부끄러운 거 알아서 감추고 쉬쉬했어요 그게 더 좋다는 뜻이 아니라 흉 거리고 부끄러운 짓이라고는 생각했다고요 그래서 전실 자식은 꽁꽁 감추고요
저 여자들이 욕먹는 것은 보통사람들의 상식에 찬물끼얹는 모욕감을 들게하는 거예요 너네들이 기대는 가치는 돈 앞에서는 똥이다 나를 봐라 너네보다 잘 나가는 사람들 다들 굽신거리지 않냐 이거죠
무러워 입 단속한거지.
다들 알잖아요? 심지어 조강지처는 노부모 봉양 떠맡고 본처 소생 딸은 내몰라라 한거까지 대부분 다 알죠
중국인같은 소리ㅡㆍㅡ
본부인 쳐내고 영부인까지되서 일부에겐 성녀 대접까지받는 첩ㄴ도있는데 새삼스럽게.....
누군지 모르지만 회사에 전담 홍보팀 있어서 이미지관리 해준대요
명시니랑 똑같아요 남자 이용하고 버리고 반복
홍xx 베이징 동거설도 쉬쉬 ㅋㅋ
sk 비로쌔서
비자금 환수법
비자금 환수법
비자금 환수법
만들어야죠
sk 비롯해서
비자금 환수법
비자금 환수법
비자금 환수법
만들어야죠
첩인 주제에 본마누라를 그렇게 괴롭혔대요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71305
3백억 원 대의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1990년대 초반 SK그룹 측에 전달됐다고 딸 노소영 씨가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 비자금이 SK그룹의 증권사 인수 등 사세 확장에 사용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왔는데도
대한민국이 환수 못하면
대한민국 정치 법조계는 썩은거 아닌가요?
sk기업은 두고. 오너가 얻은 부당 개인돈 탈탈 털어서 물어내게해야
sk는 어차피 나라돈 비자금으로 sk는큰거니까요
노태우 죄 노소영이 받은것처럼
첩 죄 첩 딸이 받겠죠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왔는데도
대한민국이 환수 못하면
대한민국 정치 법조계는 썩은거 아닌가요?
sk기업은 두고. 오너가 얻은 부당 개인돈 탈탈 털어서 물어내게해야
sk는 어차피 나라돈 비자금으로 sk는큰거니까요
2222
간통죄부활 찬성
중국인 아니예요 왜 잘 모르면서 가짜뉴스를...
부 모 다 한국인이예요
중국 유학을 했었죠
상식이 안통하는 .. 그냥 조용히 살지.
김희영. 미국에서 오래살지 않았어요???
한국인이 미술 배우러 중국 가기도 하나요?
한국인이 미술 배우러 중국 가기도 하나요?
저런 첩년 지인으로 뒀다면 부끄러워 입 다물듯
뭐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도 아니고 애들 다 성인으로 잘 컸는데
그후엔 부부간 맘 멀어지면 당연히 헤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슨 노예 계약 한거 아니잖아요?
이렇게 옹호하면 니도 첩이구나 하고 몰아가는 아줌마들 심리도 뭐 이해합니다만 세상은 변하고 있죠
와 근데 딸이 최태원 판박이네요
두퉆한 인상
엄마 얼굴 하나도 없고
106님 노예계약이요?
누가 이혼을 뭐라 합니까?
혼인 중 다른 여자와(그 여자도 유부녀) 살림을 차렸고 애를 낳았어요. 한국이 일부다처제 국가인가요?
유책배우자와 상간녀을 뭐라 하는 겁니다.
첩은 아니시지만 똑같은 일 당해도 노예계약 아니니 괜찮으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