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ookingat98/status/1987034059999224042?s=46
이런 말을 했었군요 엄마한테 하는 소리일까요?
비정상회담이 언제적건데 옛날영상들고와서 어쩌게요?
같이 욕해달라고요?
성시경 매니저세요?
아니, 여자들이 단체로 짜고 아프다고 하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라는 말이, 출산의 고통은 찐이다 라는 말이잖아요 그게 뭐 잘못된 말인가요 성시경 팬도 아니고 평소 저는 비호감이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이렇게 매도하나요..
앞뒤상황을 봐야겠지만 바꿔서 여자들끼리 군대얼만큼 힘드냐? 누구는 별로 안힘들다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저런말하면서 근데 그렇다고 남자들이 다 짜고 힘들다고하는건 아닐꺼잖아요.
하는게.. 물론 당연히 정말 힘들다는 편에 확실히 서는게 더 좋아보이긴하지만
경험을 못해본 입장에서, 안힘든건 아닐거예요. 같은 뉘앙스의 추측이 그렇게 비난을받을 수준은 아니라고봄
원본 영상을 봐야 맥락을 알죠.
몰아가기 위한 악의적 캡쳐 일 듯.
언제부턴가 성시경 쉴드글 많이 보이는데 저런 말을 한다 자체가 ㅁㅊㄴ이죠. 저말은 아프다는 말인거 누가 모르나요? 그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어이없다는거죠
그만큼 자신이 출산의 고통에 대해 무지했다는 걸 드러내는거 아닐까요?
캡쳐 한장 말고 앞뒤 영상있으면 보고싶네요.
캡쳐 한장가지고 여혐이라기엔..
그만큼 자신이 출산의 고통에 대해 무지했다는 걸 드러내는거 아닐까요?
캡쳐 한장 말고 앞뒤 영상있으면 보고싶네요.
캡쳐 한장가지고 여혐이라기엔..
저도 비호감인 편이었어요. 코로나때 한 발언도 있고 해서..
매니저건도 피해입은건 맞는듯한데 그게 왜 쉴드치는 일이 되는지 모르겠고요.
그 이슈에서 매니저가 억울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보는게 더 어색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출산의 고통에 대해 무지했다는 걸 드러내는거 아닐까요?
캡쳐 한장 말고 앞뒤 영상있으면 보고싶네요.
캡쳐 한장가지고 여혐이라기엔..
저도 비호감인 편이었어요. 코로나때 한 발언도 있고 해서..
매니저건도 피해입은건 맞는듯한데 그게 왜 쉴드치는 일이 되는지 모르겠고요.
그 이슈에서 매니저가 억울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는 분들
있는데 암표단속하는 척 하며 뒤로 표 팔아먹은건 맞는거잖아요.
성시경처럼 젤 한남스러운 남자연예인 본적없음
예전 신동엽 이랑 요리프로그램에서 뚱뚱한 여자스태프에게 막말하던거 생각나네요 이슈거리였죠
매니저도 잘한거 없지만 그렇다고 성시경 위로해주고 싶진 않아요
지도 뚱뚱해서 살뺐음서 뚱뚱한 여자한테는 막말하고 유투브에서 먹을때마다 여자친구 운운하는것도 밥맛..나이 40후반에 무슨 여친여친 뽀뽀 키쓰 진짜 듣기싫음
저 말이 여혐이라고요?
이건 앞뒤 맥락과 정황을 다 알고 논해야 될 문제 아닐까요??
이렇게 단편적인 짤 하나로 판단할수 없을 것 같아요.
성시경씨의 편을 든다기 보다, 이 발언의 강도를 보건데 이런 사안을 그것도 방송에서,이렇게 가볍게 소비할 정도의 사람같아 보이진 않거든요.
맥락을 봐야하는 문제가 아니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저런 말이 뇌를 거쳐 입에서 나왔다는거 자체로 사람들에게 비호감이 되는겁니다.
맥락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말을 입에 담고 입밖으로 했다는 것 자체가 역시 시갱스럽죠
저게 맥락이 필요한 얘기인가?
손가락 끝만 베어도 아픈데
살이 찢어지면서 애가 나오는데 안아플수가 있나?
그걸 왜 의심하지?
맥락이 필요없으면 마녀사냥이지
이러니 만날 연예인들 이슈마다 헛다리짚고
악플달고
진실 밝혀지면 깨갱이지
성시경 전 매니저인가???
요즘은 이중부정을 해석 못하는 사람이 많군요
...아픈척 하는건 아닐거 아니냐
이것만으로
무슨 의도로 말하는건지 어떻게 알죠?
이게 왜 맥락이 필요 없어요?
그냥 욕하고 싶으니 맥락이 필요 없겠지
그냥 맘에 안들면 답 정해 놓고 몰아가는게
여기 게시판 특징인듯
저 말이 뭐가 이상해요?
너무 맞는 말 아니에요?
저게 왜 비호감이에요?
저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표현의 자유
비정상적인 인식에 대해 반박의 발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