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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날 자랑글 입니다....

...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25-11-04 16:51:27

오늘이 생일이예요. 이제 정말 반백이 넘었네요.

음..이제 살날이 살아온 날보다 확실히 적겠지요

 

이제와 돌아보니. 결국 남는건 인간관계 . 그리고 가족이네요

가장 자랑인건 화목한 가족관계인거 같아요

아이들은 집을 엄청 좋아하고 (대딩들입니다.). 집에 오면 수다가 끊이지 않아요

엄마 너무 좋아. 집이 너무 좋아. 입에 달고 살고요

늘 웃음소리가 나죠

 

남편도 이제 갱년기가 오는지 집에 일찍들어와요

집이 좋아 우리집 좋아 집에 있는거 너무 좋다.. 그러구요

 

애들 키우면서 직장 다니면서 집안일하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짜증나는 일도 많았는데

이제 육아가 끝나고 나니 그나마 덜 힘들어요

짜증나지만 밖으로 안드러내고 잘 참으면서 살아왔다 싶네요

열심히 살아서 오십이 넘은 저에게 칭찬하면서 자랑글 남겨요. 너그럽게 봐주세요

IP : 152.99.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4 4:57 PM (117.111.xxx.130)

    공감해요.

  • 2. 어우
    '25.11.4 4:57 PM (211.234.xxx.47)

    훌륭하십니다

  • 3. 생일
    '25.11.4 4:58 PM (106.101.xxx.216)

    축하 합니다.
    정만 열심히 살아 오셨네요.

  • 4. 깜찍이들
    '25.11.4 4:59 PM (112.148.xxx.198)

    생일 축하해요♡
    그동안 열심히 산 원글님 칭찬합니다.
    저도 아들들과 사이가 참 좋아요.
    정성들여 키웠놨더니 좋은 엄마라고 해주네요 ㅎ
    그런 아이들위해 열심히 일하고
    주식창도 열심히 들여다보고 ㅋ
    오늘 저녁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5. 이런글
    '25.11.4 5:00 PM (116.34.xxx.24)

    너무 좋아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쟁취하는 기쁨 인생의 행복을 공유하는 가정이네요. 남겨주신글에서 소망과 희망을 봅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 6. 축하요
    '25.11.4 5:04 PM (211.114.xxx.132)

    그런 게 잘사는 거죠.

    가족간에 화목하지 못한 집이 은근 많더라구요.

  • 7. ..
    '25.11.4 5:07 PM (125.247.xxx.229)

    엄마의 희생 헌신 사랑의 좋은 결과물이네요
    생일축하합니다.

  • 8. ...
    '25.11.4 5:07 PM (1.232.xxx.112)

    대단하세요.
    작작짝
    애들과 남편이 그렇게 집을 좋아할 수 있게 해 주셨으니
    대단하십니다.

  • 9. 나무木
    '25.11.4 5:11 PM (14.32.xxx.34)

    이제 겨우 반백 넘은
    원글님 생일 축하합니다

    힘든 시간 다 지나오니
    여유있는 시절 오고
    삶이 또 살아볼 만하네요

  • 10. 우리
    '25.11.4 5:24 PM (220.126.xxx.16)

    생신 축하드려요.
    백번 공감합니다 고생하셨네요~

  • 11. ㅇㅇ
    '25.11.4 5:29 PM (121.182.xxx.54)

    생신 축하드립니다~

  • 12. ....
    '25.11.5 3:37 AM (124.146.xxx.173)

    생일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다 가지신듯 해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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