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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극복으로 맛집 순례해볼까 ...

동네맛집 조회수 : 814
작성일 : 2025-10-27 23:31:57

 우리 자기 동네에서 맛있는 식당 하나씩 얘기해봐요

 

전 충북 오창에 동서식당이라고 소머리 국밥이랑 순대가 맛있더라구요. 잠깐 점심 장사만 하고 토,일은 안해서 아쉬운집.

IP : 121.188.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5.10.27 11:43 PM (211.217.xxx.205)

    맛집 투어 아니고 순례!!
    근데 그러다 극복 아니라 굴복할 뜻요.
    소화 못시키고 살은 찌고…

    전 동네는 아니지만 명성식당 우럭간국 너무 좋아해요.
    이제 유명해져서 관광지 식당화 되어 가긴해요

  • 2. ㅂㄷㄱㅈ
    '25.10.28 12:28 AM (58.122.xxx.55)

    공릉역 아구명문대 코다리찜이요.
    칼칼하고 코다리가 실해요

  • 3. 전
    '25.10.28 1:44 AM (175.127.xxx.213)

    급감자탕이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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