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821118900001
이 사람인데요
이 사진말고 티비에서만 봐도 저는 난생 처음 봤는데
인상이 인상이 너무 무섭고 기분이 나쁘고 섬찟한게
이상한 거에요.
잘 생겼다 못 생겼다가 아니고 너무 불쾌한데
전 왜 그런지 모르겠아ㅓ요.
모르는 사람을 그저 보기만 하고도 이렇게 기분이 나빠질수가 있는건지
좀 이상한 경험이라 제가 이상한가 궁금해서 물어봐요.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1118900001
이 사람인데요
이 사진말고 티비에서만 봐도 저는 난생 처음 봤는데
인상이 인상이 너무 무섭고 기분이 나쁘고 섬찟한게
이상한 거에요.
잘 생겼다 못 생겼다가 아니고 너무 불쾌한데
전 왜 그런지 모르겠아ㅓ요.
모르는 사람을 그저 보기만 하고도 이렇게 기분이 나빠질수가 있는건지
좀 이상한 경험이라 제가 이상한가 궁금해서 물어봐요.
저도 그래요
더구나 입으로 논리에도 맞지 않는 배설물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데 정말 역겨워요
느낌이 쎄해요
무당 같은 느낌이들어요
그렇게까진 안 생겼다 싶었는데
극우 발언하는 거며 눈빛까지 더해져
너무 싫은 인간 중 하나가 됐어요.
저승사자 닮았어요
너무 무서워요
보는 눈은 다 비슷하군요
국민의힘 유어게인이 밀어줘서 국민의힘 최고위원된 자로
"주가지수 오르는게 중국이 한국기업 사려고 그러는거다"
방송나와 헛소리해 떳죠.
얼마전엔 윤석열 면회가서 얘랑 주택6채 장동혁이랑
10여분간 그리 울었다네요.ㅋㅋㅋㅋ
네, 솔직히 말하면 저도 양복은 입었는데도 무당이 떠오르고
정말 이상한 느낌이더라구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첨보고 더구나 말하는 걸 들어본 적도 없는데도
그래서 이게 뭐지 싶었어요.
상지대가 어딨는지도 모르는데 상지대 나와서 출세했다 싶네요. 국회의원이라니.
국회의원 아닙니다. 그냥 최고위원이예요.
인상이 빼박 박수무당이죠.
사람 느낌은 다 비슷하네요
다 이런 부류만 좋아하나 봐요. 에휴
저두요. 너무 섬뜩하고 싫어요. 아까 기자가 묻는 질문에 답하는 거 보니 그냥 어거지에 다른 사람말 막고 다다다 하던데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정치를 하는건지...뭐라 떠들던 티비에서 안보여줬음 좋겠어요.
저두요. 인상은 과학인데.
얼굴이 매끈한데 저런 묘한 얼굴들이 있어요
개인 경험상 감정을 숨기는 편이 아닌 불같은 성격에 의외로 다정한 이중적인 모습도 있고
그랬던 거 같아요
제 경험상 나름 높은 위치에 훌륭하다 알려졌지만 얼굴 가득 선민의식이 가득한 여자
남자는 대외적으로 선량한 얼굴이지만 무표정하게 바라볼 때 특유의 날카로움 ,파충류같은 쎄한 눈가 느낌 자연스러운 선한 아우라가 아닌인조적인 좋은 인상. 이면의 실체가 더러운 거 같아요
얼굴이 매끈한데 저런 묘한 얼굴들이 있어요
개인 경험상 감정을 숨기는 편이 아닌 불같은 성격에 의외로 다정한 이중적인 모습도 있고
그랬던 거 같아요
제 경험상 높은 위치로만 따지면
나름 높은 위치에 훌륭하다 알려졌지만 얼굴 가득 선민의식이 가득한 여자들이 좀 답이 없었고
남자는 대외적으로 선량한 얼굴이지만 무표정하게 바라볼 때 특유의 날카로움 ,파충류같은 쎄한 눈가 느낌 자연스러운 선한 아우라가 아닌인조적인 좋은 인상을 가진 경우가 이면의 실체가 더러운 거 같아요
얼굴이 매끈한데 저런 묘한 얼굴들이 있어요
제 촉상 저런 얼굴을 감정을 숨기는 편이 아닌 불같은 성격에 의외로 다정한 이중적인 모습도 있는 성격이 많은 거 같아요
높은 위치 인물만 보면 훌륭하다 알려졌지만 얼굴 가득 선민의식이 가득한 여자들이 좀 답이 없는 거 같고
남자는 대외적으로 선량한 얼굴이지만 무표정하게 바라볼 때 특유의 날카로움 ,파충류같은 쎄한 눈가 느낌 자연스러운 선한 아우라가 아닌인조적인 좋은 인상을 가진 경우가 이면의 실체가 더러운 거 같아요
얼굴이 매끈한데 저런 묘한 얼굴들이 있어요
제 촉상 저런 얼굴은 불같은 성격에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데 의외로 다정한 이중적인 모습도 있는 성격이 많은 거 같아요
높은 위치 인물만 보면 훌륭하다 알려졌지만 얼굴 가득 선민의식이 가득찬 여자들이 답이 없는 거 같고 굉장히 이중적,모순적인 거 같아요
남자는 대외적으로 선량한 얼굴이지만 무표정하게 바라볼 때 특유의 날카로움 ,파충류같은 쎄한 눈가 느낌 자연스러운 선한 아우라가 아닌 인조적인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들
이면의 실체가 더러운 거 같아요
얼굴이 매끈한데 저런 묘한 얼굴들이 있어요
제 촉상 저런 얼굴은 불같은 성격에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데 의외로 다정한 이중적인 모습이 있는 거 같아요
높은 위치 인물만 보면 선하다, 훌륭하다 알려졌지만 얼굴 가득 선민의식이 가득찬 여자들이 답이 없는 거 같고 굉장히 이중적,모순적이에요
남자는 대외적으로 선량한 얼굴이지만 무표정하게 바라볼 때 특유의 날카로움 ,파충류같은 쎄한 눈가 느낌 자연스러운 선한 아우라가 아닌 인조적인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들
이면의 실체가 더러운 거 같아요
멍청래보다 더 험악한 인상 못봤는데
마귀할멈 같은 표독스러운 저녀니는 어떻고
도둑이 경찰 인상 좋다 할리가 있겟어요?
눈썹 문신하고 입술이 흑색이라고나 할까.
약간 점쟁이같은 면상.
주술가란말은 하기싫음.
점쟁이면상.
주어읎다이~
이상하죠
얼굴가죽아래 일렁이는 욕망 어두움
음침함을 매끈한 피부로 겨우 덮은
겨우 저따위에 먹혔구나
그 잘난척 하던 기득권이..
생각이 다비슷하군요 ㅎ
말도 안되는걸로 그렇게 의기기도힘들텐데
참대단하다싶어요
섬뜩해요
머리가 이상한거 깉아요
최고의원 되려고 연설하는걸 봤는데
사이비 광신도 같았어요.
저도 저 사람은 뭐지? 국회의원인가?했는데 국회의원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더라고요. 이번에 장동혁 당대표되었을 때 같이 최고의원 된 사람인데..무슨 사이비 종교 부흥회 보는 줄ㅜㅜ 눈이 너무 무섭고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계속 둘이서 하나님 얘기하는데 그것도 무섭습니다.
저는 장동혁과 김민수 같은 스탠스를 취하는 인사들을 의도적으로 당선시키는 거 보고 국민의힘 진심으로 큰일났다싶었습니다. 사이비 종교집단들을 다 끌어다가 표심으로 이용하려다가 당이 잡아 먹힌 꼴.
이사람 노현정 아나운서 짝사랑 상대였다죠
https://youtube.com/shorts/7N-ZnLAK2w4?si=inbkr3nhIMqLh3Sd
이때만해도 정상범주의 사람같은데
저렇게 변하다니 참.
장동혁과 김민수 두명 좀 사라지길~~
나오는 느낌이 몹시 쎄해요. 좀 무당같은 느낌이랄까… 보면 기분이 싸해져서 흠칫하게 되고요. 주딩이도 비정상이라 너무 역겨워요.
신천지 이만희 눈 같아요
사이비 신도나 일본 순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