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이쁘게 차려입고 태풍이가 홀리나본데
아,, 넘 빵떡,,
백번의 추억은 김다미를 온갖 왕자님들이 사모하지를 않나
요즘 여주들 미모가 영 ㅠㅠ
담주에 이쁘게 차려입고 태풍이가 홀리나본데
아,, 넘 빵떡,,
백번의 추억은 김다미를 온갖 왕자님들이 사모하지를 않나
요즘 여주들 미모가 영 ㅠㅠ
너무 현실외모.
물론 실물은 일반인보딘야 예쁘겠지만요
개서있어 좋아요. 연기도 잘하고요. 목소리가 좀 걸걸해서 거시기하지많요. 얼굴이쁜데 연기못하는것보단 나아요.
영화 주연 했다고
드라마 주연으로 너무 많이 써 주네요.
연기도 다른 연기자들처럼 그냥 그냥 하는 정도요
볼수록 이쁘던데요
거기 극중에서도
한눈에 반한 게 아니라
볼수록 예뻐서 반한 거잖아요
김민하배우 너무 매력 있어요
캐릭터에 맞춤
잘하는데
준호랑은 안어울리는 게 사실이예요
살집이 좀 많이 부각됨
추세레요
해외도 예전 스칼렛 요한슨 같은 미인이 없어요
제눈에 다 못난이뿐
남자도 개성있다고 하지만 레오 디카프리오 같은 미남 없더군요
누가 그러는데 인물 좀 된다 싶으면
그냥 유투브로 데뷔해서
영화판에서 실력 기르려 하지 않는다네요
외모의 잘남 못남을 떠나서 눈빛을 보는데.
정말 안 어울려요. 긍정적이지 않은 눈빛.
빠찡코에선 그래서 잘 나갔는지 몰라도 그 때도 다른 배우였으면 했었는데.
미안해요, 어울리는 역할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멜로 여주는 너무나 무리.
저도 개성있고 너무 좋아요.
쌍커플이 사라졌다 생겼다 너무 이쁜 쌍커플이예요.
외국인모델들 주근깨 그냥 두잖아요.
매력 넘칩니다
그 주른깨 다 그린거요 모르시겠나요 매력넘치고 싶은 조작이요
넘 이쁘던데
발성도 좋고
외모도 의상도 역할에 맞는듯 찰떡이예요.
꽃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성형한 사람 거의 없던 거기다 90년대잖아요.
저는 처음에 시각덕으로 현실고증 잘했다고 보다가 준호 외모가 너무 2000년대 연예인스럽다 생각했어요.
성형한 사람 거의 없던 거기다 90년대잖아요.
저는 처음에 시각적으로 현실고증 잘했다고 보다가 준호 외모가 너무 2000년대 연예인스럽다 생각했어요.
그러니까요 준호 외모가 너무 아이돌 스러워서 튀어요
https://youtu.be/NMAoXEJWdCE
매력에 빠져보세요
외모의 잘남 못남을 떠나서 눈빛을 보는데.
정말 안 어울려요. 긍정적이지 않은 눈빛 2222
노래 너무 잘 해서 깔놈했어요.
가수 해도 되겠어요.
파친코부터 연기도 잘 하고
빨리 태풍상사 봐야겠어요.
근데 주근깨를 정말 그리는 건가요.
원래 있는 그대로 아니고요?
가장 설득력 없는건
동백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드라마..입니다.
이쁜뎅 …
김민하 배우 역할에 정말 찰떡같아요
오히려 준호가 너무 미래에서 온 외모같아서 이질적이예요
김민하 원래 주근깨 많아요;;;
여배우들 성형때문인지 비슷비슷한 외모와 분위기가 많은데..
김민하 같은 외모 신선하고 매력있어요.
연기도 잘하니 앞으로 다양한 역할 맡는거 보고 싶어요.
너무 잘해요
그 상사맨이 되어주시겠습니까 하니 울컥할때 어쩜 표정......... 같이 울었어요. 연기잘해요
지금 그 시대와 배역에 딱 맞고 무엇보다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해서 좋은데요?
원래 안 보던 프로였는데 채널 돌리다가 있길래 잠깐만 보겠다며 멈췄다가 두 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됐어요.
맑아보여 예쁘던데요 이준호도 엄청 잘생긴과는 이니어서 둘이 현실적인 느낌도 들고 좋아요
전 이 드라마 통해 김민하배우 매력에 빠졌어요.
자연스러운 연기가 넘 맘에 들어요
지금 그 시대와 배역에 딱 맞고 무엇보다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해서 좋은데요?2222222222
김민하는 저런 시대극에 찰떡이구만 그럼 원글님은 누가 어울리는데요?
아 저는 너무 좋은데요
맑고 깨끗한 얼굴
뉸에서 나오는 깊이가 있는 배우같앙김준호도 딱히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서 정말 외모로는 둘다 너무잘어울려요.
전 김민하때문에 이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요
인형같이 생긴 얼굴들이 질릴려고 할지경
김민하 처럼 독특함이 탁월해지려고 해요
어디가 못 이라는 건지 이 사람 말고 여자 주인공 따로 있나 한참 둘러봤어요. 예쁘고 매력적이고 잘 하는데요.
모든 드라마 여주인공들은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인형같은 마스크와 몸매를 가진 아이돌만 해야 하냐구요. 누가누가 더 이쁜가 날씬하가 얼굴 작은가로 드라마 완성도가 높아지냐구요.
저는 그 역할에 너무 잘어울려서 좋던데요?
똘똘한 고졸출신 여경리이고 대학못갔어도 제몫해내던
그시대 일반 여성에 잘 맞아요.
개인적으로 주근깨도 매력적이고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넘 매력있어요
어디가 못 이라는 건지 이 사람 말고 여자 주인공 따로 있나 한참 둘러봤어요. 예쁘고 매력적이고 잘 하는데요.
모든 드라마 여주인공들은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인형같은 마스크와 몸매를 가진 아이돌만 해야 하냐구요. 누가누가 더 이쁜가 날씬한가 얼굴 작은가로 드라마 완성도가 결정되냐구요.
백번의 추억 김다미는 공감하지만 김민하는 매력적이라서 예뻐보여요
볼수록 귀염상이고 예쁘던데요
준호 남자주인공 콧대 분필 같고 눈매 매서워서
너무 못생김 ㅠㅠ
성형미없이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던데요.
미인은 아닌 얼굴인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 주근깨랑 보송한 볼이랑 그냥 넘 이뻐요
글고 애가 재주도 넘 많고
전 너무 좋아요ㆍ김 민하배우
처음에 아이돌 준호랑 안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둘다 연기를 넘 잘하니 그냥 대사 눈빛만으로 몰입하게 되고 재밌어요. 진짜 97년에 중소 무역회사 다니는 경리 같아요. 그나저나 우리 태풍이 언제 성공하나요. 둘다 너무 짠해서 응원하게 돼요
김다미보다는 김민하가 나은듯요. 김민하는 연기라도 잘하지 김다미는 도대체 뭔 빽인지 계속 주연
너무 이쁘고 연기도 신선하고 매력적이예요
드라마 보기전에도 특이하네 ~~ 했는데
드라마에서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얼굴도
더 예뻐보이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전지현같은
외모 좋아라 하는데 이 배우도 많이 이쁜거 같아요
원글님 편견이 심하고 너무 좁게 보시네요.
성형 잔뜩 해서 불편고 그 얼굴이 그 얼굴인 것보다 백번 나아요
너무 싫어요.
연기는 잘하나 좀 못......
예쁘고 여성스러워 보이네요
백번의 추억은 정말...여주 발음까지 이상하고
좋은데...그역할에 찰떡
일반적인 여자 목소리보다 너무 톤이 낮아요. 담배를 피는지 않는지 알고 싶지 않진만 로맨스가 가능한 여주 목소리가 아니에요. 괄괄한 여자 가장 역할이라면 모를까요.
그리고 목이 굵고 짧아요. 우아한 느낌 불가능. 지적해서 죄송합니다만, 이 배우는 눈도 그렇고 이 역할 아니고 다른 역했음 좋았겠어요.
중저음 톤의 여배우도 있는거죠 담배가 왜 나오나요?
로맨스는 중저음 보이스에 목짧은 여배우가 하면 안되나요?
드라마에서 충분히 사랑스럽고 준호랑 로맨스 케미
좋던데요?
오히려 박민영 같은 스타일의 배우가 했으면 진짜 별로였을거 같아요
영부인들은 꾀꼬리같은 해맑은 톤으로 말해야 한다는 저의 선입견. 버려야죠.
가래가 끓는 나가요 톤 목소리도 그런 사람이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거지 이게 이상하게 들리 건 오로지 나의 한계이다.
로맨스는 중저음 보이스에 목짧은 여배우가 하면 안되나요? 왜 안 되나요 미샬 파이터를 보세요. 하지만 중저음 보이스에 로맨스가 설득력 있으려면 뭔가 더 있어야지요. 암산만 잘 한다고 되겠어요.
주인공의 여자, 영부인들은 꾀꼬리같은 해맑은 톤으로 말해야 한다는 저의 선입견. 버려야죠.
가래가 끓는 나가요 톤 목소리도 그런 사람이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거지 이게 이상하게 들리 건 오로지 나의 한계이다.
얼평하는 인간들, 참 한심......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른 것 (연기력) 을 문제 삼아야지
부모님께 물려받은 타고난 것을 비난하고 평가하냐?
본인 얼굴이나 그리 평가해보지
남들한테 평생 평가 받고 비난 받으며
자자손손 그리 살기를...
연기도 잘하고
보면 매력 있어요.
눈 찢고, 콧날 빡 세우고, 이마 뿔룩한
배우들 보다 훨씬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