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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 지하철에서 보쌈먹는사람도 있네요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5-10-25 23:18:35

아...왜그러는고예요

https://www.threads.com/@onezownday/post/DQNnM3DEynp?xmt=AQF0R64dg3ryAhXOgVTpD...

IP : 211.234.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25.10.26 12:12 AM (182.210.xxx.178)

    제정신이 아닌듯

  • 2. 진짜
    '25.10.26 12:27 AM (112.146.xxx.207)

    이런 말 안 써 봤는데
    중국인 아닐까요.
    김밥이랑 과자까진 봤는데 저건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시선 신경 많이 써서 저러기 쉽지 않을 텐데요!

  • 3. 베이징
    '25.10.26 12:32 AM (211.215.xxx.150)

    올림픽 열리던 해
    베이징 전철 개통된지 얼마안된듯했는데
    지하철에서 해바라기씨인지 땅콩인지 까먹으면서
    껍질을 그대로 바닥에 수북하게 떨어뜨리는 모습 보며
    눈을 의심했죠
    근데 식당에서도 똑같은 모습 목격 ㅠㅠ

  • 4. 중국인
    '25.10.26 12:47 AM (117.111.xxx.194)

    의심스럽네요.

    얼마전 마트에서 바로 제앞에 선 중국인 멋쟁이 여인네 머리에서 나는
    기괴한 냄새에 윽 토할뻔했음
    언제 감았는지 머리 덩어리

  • 5.
    '25.10.26 1:0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푸핫
    중국인이겠지 했는데 중국인스럽지않아 뭐지했는데
    역시중국인인가봐요
    저 옛날에 과자 꺼내먹다 옆자리 아저씨가 여기서 먹을정도로 그렇게 맛있냐고

  • 6.
    '25.10.26 1:08 AM (1.237.xxx.38)

    푸핫
    중국인이겠지 했는데 중국인스럽지않아 뭐지했는데
    역시중국인인가봐요
    저 옛날에 과자 꺼내먹다 옆자리 아저씨가 여기서 먹을정도로 그렇게 맛있는 과자냐고

  • 7. 방법 없을까....
    '25.10.26 2:42 AM (124.53.xxx.169)

    장기로 봐서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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