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은시절 나솔사계 미스터 한

...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25-10-25 22:03:18

https://youtu.be/jDjbJXKDdKA?si=3txwXG-HRCG59tKX

세상에 ! 네티즌들도 대단하네요 이렇게 오래된 영상을 다 찾아내고 

IP : 111.65.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5 10:03 PM (111.65.xxx.16)

    https://youtu.be/jDjbJXKDdKA?si=3txwXG-HRCG59tKX

  • 2. ㅇㅇ
    '25.10.25 10:12 PM (49.130.xxx.253)

    미스터한 지인이 폭로했어요. 미한 과거

  • 3. 그래서
    '25.10.25 10:18 PM (58.238.xxx.62)

    지금 미스터한 직업은 뭐예요?

  • 4.
    '25.10.25 10:25 PM (59.1.xxx.109)

    집안의 도움믈 받지 못했다 했을까요
    부자였구만

  • 5. 이쯤이면
    '25.10.25 10:40 PM (58.123.xxx.22)

    도대체 23옥이 누구길래 일반인을 이렇게까지 까발리는
    실체의 사람들이 더 궁금할뿐

  • 6. ㄴ왜
    '25.10.25 10:44 PM (59.1.xxx.109)

    23옥 탓을
    미한 지인이 했다고 위에 써있고만

  • 7. ㅇㅇ
    '25.10.25 10:46 PM (1.243.xxx.162)

    바지사장이었겠죠 발레 수준은 그냥그렇네요 그만둘수밖에 없었겠..

  • 8. ..
    '25.10.25 10:48 PM (111.171.xxx.196)

    58.123 은 24 옥풍자가 맞네요 ㅋㅋㅋㅋㅋ
    나벙벙덕분에 미한 노래방도우미 다 까발려줬구만
    꾸준히 23옥순 걸고 넘어지네요
    다른 유투브보니 미한은 고등학교때부터 도우미했다던데요
    그리고
    저 모자 머리 옆에 붙히고 자전거 타는거 진짜 코메디네요

  • 9. 58.123
    '25.10.25 10:49 PM (49.130.xxx.253)

    미한이 사계에서 뒷담화하는거보고 지인이 유튭댓글로 미한이 과거에 노래방 도우미하고, 예전에 연애프로에 나왔었다고 폭로했어요.

  • 10.
    '25.10.25 10:50 PM (223.39.xxx.239)

    집안의 도움믈 받지 못했다 했을까요
    부자였구만
    ㅡㅡㅡㅡㅡ
    엄마가 그 엄마가 아니라고 ㅋ

  • 11. 적당히해라
    '25.10.25 10:54 PM (58.123.xxx.22)

    옥풍자? 치졸한 나부랭이 주제에 풉-

  • 12. ㅡㅡ
    '25.10.25 11:21 PM (221.140.xxx.254)

    24풍순이가 접근하자마자 차단하길래
    딱봐도 돈없는 같은과는 싫어하는구나했어요
    성형과한 남자 쎄하자나요

  • 13. ....
    '25.10.25 11:30 PM (121.137.xxx.225)

    뭘 이렇게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573 반찬가게에서 즐겨 사는 품목은? 4 고민진행중 00:58:28 171
1767572 충분히 부유한데도 돈으로 잔소리를.. 1 00:45:50 378
1767571 정치 관심끄고... 1 제시켜 알바.. 00:44:48 156
1767570 40대 비혼 월급 170만원으로 사는법 (유툽) 6 ........ 00:43:50 524
1767569 주부는 연금 받으려면 어떤 상품가입해야할까요 1 00:33:02 319
1767568 남편이 친구 부인과 서로 잔 말로 통화하기에 11 남편 00:32:21 797
1767567 소설 원청 읽으신분 1 ㅇㅇ 00:30:10 155
1767566 주택6채 장동혁 땅 벌써 2배 뛰었네요.ㅋㅋ 3 대박난투기 00:23:07 420
1767565 간만에 자라홈 갔더니 크리스마스 용품들 이쁘더라구요 1 00:18:41 318
1767564 이혼가정 파혼 이야기를 보니 죽는게 낫겠네요 19 이혼 00:15:02 1,782
1767563 어디까지 파혼일까요? 2 가을 00:08:59 769
1767562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14 잽티 2025/10/25 2,375
1767561 조희대는 명백한 사법쿠테타...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죠 ㅇㅇ 2025/10/25 296
1767560 이혼할 거 아니면 징징대지도 마 8 짜증나 2025/10/25 1,601
1767559 나주 맛집 아시는 분 추천부탁드려요. 3 까꿍 2025/10/25 268
1767558 담임과 반장 대표 엄마의 유대 2 궁금 2025/10/25 820
1767557 진짜 모든 걸 다 남자탓 하는 여자가 있네요 ... 2025/10/25 454
1767556 전원주.. 2011년에 SK하이닉스 2만원대 매입 9 좋겠다 2025/10/25 2,397
1767555 저도 학원강사인데요. 4 ㅇㅇ 2025/10/25 1,391
1767554 그알 보세요.괴물 아들들 3 2025/10/25 3,162
1767553 둘째아들인데 제사? 13 둘째 2025/10/25 1,257
1767552 하다하다 이제 지하철에서 보쌈먹는사람도 있네요 5 2025/10/25 1,046
1767551 진짜 감동적인 댓글 봤어요 12 ㅇㅇ 2025/10/25 2,911
1767550 백건우 연주. 2 …. 2025/10/25 1,240
1767549 더 미식...은 위태위태한거같은데 끝까지 밀어붙이나봅니다 11 .ㅇㅇ 2025/10/25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