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만큼 위대해진다.
고생한 만큼 위대한 자신의 역사가
만들어진다.
고생하지 않은 만큼. 안락한 만큼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이것이 인생의 도리이다.
고생한 만큼 위대해진다.
고생한 만큼 위대한 자신의 역사가
만들어진다.
고생하지 않은 만큼. 안락한 만큼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이것이 인생의 도리이다.
우리집 그자슥 막 욕나오려 하지만...
님 초딩때 새치름하니 이뻣죠?
자야 하는데 막 궁금해져서..ㅎ~
좀 풀어봐 주세용
일부동의해요.
누구나 고생으로 인간적 성숙을 이룰 수는 없어요.
누군가는 고생으로 뒤틀리고 깨지고 부서져버립니다.
고생을 어떻게 승화시키느냐도
결국 자신에게 달렸어요.
누구는 고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더 성숙해지고 더 발전해나가는 반면
누구는 고생으로 더 세상을 원망하고
자신을 망가뜨려가죠.
자신의 역량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