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최측근 임원이 며칠전 네이버로 이직했다고 뉴스기사 떴잖아요.
이번 업데이트 사건 주역은 끝까지 사과 안하고 오히려 유튜브 밈과 나무위키 삭제 요청하고.
회사 만든 대표는 감옥 가 있고 여사장은 크게 능력 없어보이고.
그 와중에 풍문으로 쥴리와 엮인거 같다고도 하고.(모빌리티)
근데도 여전히 우리나라 최고 브레인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회사.
사람들은 엄청 욕하는데 여전히 쓸 수 밖에 없는 카톡.
뭔가 드라마 속 기업 같아요.
종토방 가보면 주주들이 저주를 퍼붓는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