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거는 윗집이 확실핥텐데 노래소리, 영화 크게 듣는 소리 등은 어디일까요?
전에 새벽 2-3시면 남자 흐느끼는 소리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는데 누가 대각선 옆동같다고 하던데..
뛰는거는 윗집이 확실핥텐데 노래소리, 영화 크게 듣는 소리 등은 어디일까요?
전에 새벽 2-3시면 남자 흐느끼는 소리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는데 누가 대각선 옆동같다고 하던데..
60대 부부 삽니다. 아랫층 수시로 인터폰 합니다.
해외 여행중에도 관리소 전화 받았습니다.
층간 소음 꼭 위층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윗집이라고 확신할 수 없어요.
저도 밤12시가 넘어 노래부르고 건배하고 왜 이렇게 뛰는지 화가 잔뜩 나서 윗집을 찾아갔어요. 근데 조용해요.
범인은 바로 아랫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