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평생 다시없을? 아니 몇번없을 기쁨의 순간을 경험한후
두어달 있다가 그것과 별개로 인생을 비닥쳐서
이대로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경험을 했어요
하늘이 운명이 날 행복하게 해주지않는구나 하는 원망과
그래도 좋은일도 같이줬으니 다행인가? 하는 위로도 해봤어요
어떻게이렇게극단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가요?ㅠㅠ
조금 더 적자면 두자녀중 한자녀가 엄청 좋은일이생겼는데 다른 자녀에게 너무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
전 올해 평생 다시없을? 아니 몇번없을 기쁨의 순간을 경험한후
두어달 있다가 그것과 별개로 인생을 비닥쳐서
이대로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경험을 했어요
하늘이 운명이 날 행복하게 해주지않는구나 하는 원망과
그래도 좋은일도 같이줬으니 다행인가? 하는 위로도 해봤어요
어떻게이렇게극단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가요?ㅠㅠ
조금 더 적자면 두자녀중 한자녀가 엄청 좋은일이생겼는데 다른 자녀에게 너무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
사람들은 삼제 우습게 말하는데 전 삼제 때 마다 힘들었어요.
10년마다 있었네요
다 잘 지나갔어요
좋은일을 온전히 기뻐하지 못했어요
슬프지만 내 인생이 그런가보다
겸손하게 자중하면서 살자
나 그렇게 자랑하면서 살지않았는데
왜 이런 시련이 찾아오나 이런 마음들었어요
작은 애 붙고 큰 애 떨어지고....
같이 사는 사람과 다투고
홀로 여행갈일이 생길듯
란 말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