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좋은거 팔려고 저렴하게 내놨는데
입금한다고 계좌 받아가고
연락도 없고 거래하실거냐 물으니
안할게요ㅋ이렇게 보내고
그것도 같은 품목을 두사람이나
짜증나서 스티커 붙여서 버리려구요
나눔하기도 싫어지네요
이사때문에 엄청나게 거래하고
나눔도 많이하고
좋은분도 뵙고 했는데
아오
상태좋은거 팔려고 저렴하게 내놨는데
입금한다고 계좌 받아가고
연락도 없고 거래하실거냐 물으니
안할게요ㅋ이렇게 보내고
그것도 같은 품목을 두사람이나
짜증나서 스티커 붙여서 버리려구요
나눔하기도 싫어지네요
이사때문에 엄청나게 거래하고
나눔도 많이하고
좋은분도 뵙고 했는데
아오
진상들은 있어요.
그래도 10명 중에 7~8명은 괜찮더라구요
진상이 1~2명 숨어있죠.
좀 전에도 당근 하고 왔는데 좋은 분이었네요
진상 스멜이 날 때 거래 안한다고 톡 보내고 끝내세요
정신건강에 그게 좋더라고요
안녕하시냐고, 거래가능하냐고 물어와서
네 안녕하시냐, 거래가능하시다 는 말에 묵묵부답. 그걸로 끝.
이건 어제였고, 지난번엔 반값택배 가능하냐길래 가능하다하니
본인 받을 곳 어디어디로 보내라길래 알았다, 물건값 부탁한다하고 계좌보냈는데 그걸로 끝. 가타부타 말이 없어요.ㅋ
왜들 그러는거예요 진짜?
좋음 물건 나눔 받아서 파는 장사분들도 있어요. 그러니 거러려니 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