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861523033
대통령실 관계자
취임 후 중도, 실용 앞세워 지지율 올릴계획.. 당의 강경 추진에 난감한 상황 한두 번이 아니었다"
중도보수 포용 과제. 민주당과 엇박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수술대에서)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아 여기 배를 갈랐나보네, 혹을 뗐네,
이런 게 개혁이어야 된다라고 대통령께선 생각합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개혁이 그렇게 돼야 저항도 줄고
저항이 줄어야 성공할 것이고.."
'조용한 개혁' 없는 여당에 답답함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개혁하는 거 좋은데 너무 싸우듯이 하는게 좀 불편하고 피곤하다...
그런 피로도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https://youtu.be/2bqAARwBTfc?si=GkIyIHzzr-205GgO
>> 대체 조용한 개혁이 뭘까요?
어째 화살이 정청래와 추미애를 향하고
있네요. 그럼 내란세력을 강경하고 신속하게 처벌하고 개혁해야지 적당히 타협하고 조용히 협치하고 그래야 해요?
우상호와 강훈식은 왜 공개적으로
민주당을 공격하는지..참 걱정됩니다.
대통령실은 개혁하기 싫어하는 느낌이네요.
정성호가 법무부에 조용히 검사들을 영전시키고
정성호가 서울구치소장 징계하지 않고
정성호가 집단항명하는 검사들 조용히
봐주고
안규백은 조용히 내란가담 군인들 진급시키고
김민석은 총리실산하 검찰개혁 TF팀에
민주당, 경찰은 제외시키고 검사들로만
모은 게 조용한 개혁입니까?
저기요!!! 국민들은 내란의 밤
계엄을 막겠다고 목숨을 걸었어요.
당신들도 목숨걸고 개혁하시라고요.
그러라고 뽑아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