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수다쟁이 아줌마로 면한 알콜성 치매가 의심되는 남편.
작았던 키는 나이들어 더 작아지고
멍청한 소리만 계속하고
잔소리, 진짜 계속 주위에서 시끄렂게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같이 살지 답답하네요
어느 순간 수다쟁이 아줌마로 면한 알콜성 치매가 의심되는 남편.
작았던 키는 나이들어 더 작아지고
멍청한 소리만 계속하고
잔소리, 진짜 계속 주위에서 시끄렂게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같이 살지 답답하네요
에도 한 명있어요
방금 잔소리가 얼마나 쥐약인지
느껴보라고 한시간동안 잔소리해댔습니다
이명까지 들린다며 죽는소리를 하네요
당해봐야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