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미숙이 조용필과도 사귀었나요?

어질어질 조회수 : 7,972
작성일 : 2025-10-09 14:15:08

82 댓글에서 보고 어질어질.

최인호에 이어 조용필하고도요?

 

IP : 106.102.xxx.16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9 2:17 PM (116.33.xxx.177) - 삭제된댓글

    처음들어요.
    아닐겁니다.

  • 2. ㅇㅇ
    '25.10.9 2:18 PM (119.71.xxx.125)

    그 스캔들 때문에 조용필이 야밤에 원래 애인과 도둑결혼 한거라고 알고 있어요

  • 3. 유명했지요
    '25.10.9 2:20 PM (118.38.xxx.219)

    인터넷 없던 시절에 전국이 떠들썩했어요.

  • 4. ....
    '25.10.9 2:20 PM (175.208.xxx.238) - 삭제된댓글

    조용필 사찰에서 결혼식 올린 기사 나온후

    이미숙이 조용필이 여자라고 선데이류 같은 잡지에
    나왔어요..
    서실인지 아닌지 몰라요.

  • 5. ....
    '25.10.9 2:21 PM (211.218.xxx.194)

    그시절 실력, 인기, 재력....
    조용필씨는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었을듯.
    그 결혼하신 분과는 스타일이 많이 다르네요. 이미숙은.

  • 6.
    '25.10.9 2:21 PM (124.49.xxx.205)

    저도 사귄 것으로 알아요 둘 다 인기 절정인 때였죠. 소문 나기 직전 갑자기 오래된 연인과 갑자기 결혼을 해버렸죠.

  • 7. 조용필
    '25.10.9 2:22 PM (118.235.xxx.41)

    결혼후 이미숙이 폭로(?)했어요 울면서 인터뷰한 잡지 저희집에 찾아보면 있을듯

  • 8.
    '25.10.9 2:24 PM (175.223.xxx.178)

    이미숙이 와...
    만난 사람 많네요.

  • 9. ...
    '25.10.9 2:24 PM (121.182.xxx.113)

    그래서 결혼을 임**을
    물리치고 홍성호랑 했을까요?
    진짜 어메이징 어질어질합니다

  • 10.
    '25.10.9 2:25 PM (211.235.xxx.246)

    이미숙 홍씨 결혼때
    임씨가 울며 폭로

  • 11. ㅎㅎ
    '25.10.9 2:26 PM (121.154.xxx.224)

    그 여자 분하고 얼핏보면 비슷해요 팬이었다고 하던데
    물론 집안도 봤겠죠
    천하의 이미숙이 울고불고 잡지 많이 나왔어요
    당시 여성지 종류별 섭렵하던 사람임

  • 12. 그래서
    '25.10.9 2:26 PM (115.138.xxx.164)

    첫부인이 세상 불행한 얼굴로 결혼식을 했던거네요
    결혼생활이 제대로 유지됐을수도 없었을테고
    그러고 몇년 살다 이혼했죠

  • 13. ㅎㅎ
    '25.10.9 2:26 PM (119.71.xxx.125)

    이미숙 전영록과도 사겼지않나요?

  • 14. 스캔들 많았죠
    '25.10.9 2:27 PM (220.117.xxx.100)

    https://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talk&id=talk6&tb=ent...

    미씨에서 한바탕 쓸고 지나감
    이미숙과 조**, 최**, 김** 과의 스캔들과 떠들썩했던 기사들

  • 15. 그정도
    '25.10.9 2:28 PM (118.235.xxx.41)

    미모면 당연 만난 사람 많겠죠 매력 있잖아요 지금도 매력있는데
    당시는 더했겠죠. 그런 매력적인 여자를 잡은 홍이 대단한거죠

  • 16. ..
    '25.10.9 2:28 PM (218.52.xxx.157)

    이미숙 김수철이랑 사귀었었어요..전영록 아니라

  • 17.
    '25.10.9 2:29 PM (218.37.xxx.225)

    김수철하고도 사귀었다고 했어요
    키작은 남자 킬러였나봄

  • 18.
    '25.10.9 2:37 PM (218.50.xxx.178) - 삭제된댓글

    이금희랑 오래 사귀었다는 댓글이 더 충격적이네요 ㅎ

  • 19.
    '25.10.9 2:41 PM (116.42.xxx.47)

    임@이 누군가요?

  • 20. 정말
    '25.10.9 2:43 PM (106.101.xxx.241)

    미씨 댓글에 이금희랑 사귀었다는 게 더 충격이네요. ㅎㅎㅎ;;;

  • 21. ....
    '25.10.9 2:43 PM (218.51.xxx.95)

    이금희 "조용필과 개인적인 친분 없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499574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조용히 사는 사람
    그냥 좀 냅둡시다.
    전에도 이 스캔들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었어요.

  • 22. 임씨
    '25.10.9 2:47 PM (121.182.xxx.113)

    미스코리아 임지연입니다

  • 23. 확실히
    '25.10.9 2:47 PM (220.79.xxx.187)

    스타들은 빠와까가 공존 한다는 말이 맞긴해요 이번에 대스타들은 영원히 대스타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24. ....
    '25.10.9 2:48 PM (218.51.xxx.95)

    2018년 기사
    조용필, 스캔들 재조명에 '아내에게 죄짓는 기분'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180519/90153496/1

    당시 조용필은 방송에서 “소문이 무섭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그런말을 들을 때마다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죄를 짓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이 제 앨범 녹음 때 내레이션을 맡아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이후 식사대접 한번 못해 죄송했는데 이번 소문 때문에 더 미안해졌다”라고 덧붙였다.

  • 25. 미씨 이미숙
    '25.10.9 2:50 PM (211.48.xxx.45)

    미씨 링크 ...처럼 저도 기억해요.

    이미숙과 제대로 사귀다가

    예전 여친과 어디 절에서 결혼식 올리고
    바로 이혼, 조용필 재산 다 줬다고 그때 루머가 돌았어요.

    창밖의 여자가 이미숙과 이별로 쓴거라고~~하는 소문 많이 들었어요. 이미숙도 울고 불고 기사에 나고....
    그랬죠.

  • 26. ㅇㅇ
    '25.10.9 2:55 PM (14.5.xxx.216)

    창밖의 여자는 박지숙과 결혼전 이미숙과 사귀기 전에 나온 노래에요

  • 27. ㅇㅇ
    '25.10.9 3:01 PM (14.5.xxx.216)

    야밤 도둑 결혼식? ㅋㅋㅋㅋ

    기자 한명 데리고 외딴 절에서 스님 모시고 약식 결혼 했어요
    동행한 기자가 결혼사진 올리고 기사 썼고요
    평상복입고 찍은 평범한 사진 한장
    톱스타의 결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한 결혼식이었죠
    사진 보고 사람들이 조용필이 에지간히 결혼하기 싫었구나
    했어요

    훗날 박지숙씨가 인터뷰하기를 갑자기 나오라고 하더니
    절에 데려가서 결혼식 한거라고 했어요
    스님도 그날 조용필 처음본거래요

  • 28. ㅇㅇ
    '25.10.9 3:06 PM (14.5.xxx.216)

    지금 생각하면 이미숙과 조용필은 진짜 사랑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떠오르는 탑배우와 약혼자가 있는 탑가수가 당시의 윤리에 의해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한건지도
    지금 같았으면 오랜 연인있다고 반드시 결혼해야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미숙과 결혼 했다면 아이도 낳았을까요

    이용은 오랜 연인 버린걸로 사회적으로 매장당했죠

  • 29.
    '25.10.9 3:07 PM (61.74.xxx.175)

    조용필은 왜 그런 결혼을 한 건가요?
    양다리였는데 들킬거 같아서 서둘러 전여친이랑 결혼한 건가요?

  • 30. 서둘러
    '25.10.9 3:13 PM (118.235.xxx.201)

    가 아니라 약혼자 아버지가 국회의원이셨나? 결혼 반대한걸로 알아요

  • 31. ㅇㅇ
    '25.10.9 3:14 PM (14.5.xxx.216)

    10년을 기다린 연인을 버리면 천하의 나쁜놈이 되니까요
    박지숙씨는 그때 조용필의 약혼자라고 이름과 얼굴이 다 알려졌어요
    국회의원의 딸이고 전직교사였던가 하니
    조건도 부족함이 없었죠
    이미 사람들한테 부부처럼 여겨지는 사이라 박지숙씨로서는
    조용필이 결혼해주길 기다릴수 밖에 없는 처지였고요
    80년대초반은 지금과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요

  • 32. ㅇㅇ
    '25.10.9 3:16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아버지의 반대는 처음 사귀던 20대 초반 시절이었고요
    그후 그국회의원 아버지가 조용필을 우리 사위라고 하고 다녔어요
    선거운동에도 이용하고요

  • 33. ..
    '25.10.9 3:20 PM (82.35.xxx.218)

    첫번째 부인 넘 불쌍하네요. 저 여배우는 진짜 난뇬이네요 ㅎㅎㅎ 그옛날에 대단했네요. 여장부로 이남자 저남자 안가리고

  • 34.
    '25.10.9 3:25 PM (61.74.xxx.175)

    이남자 저남자
    다 자기분야에서 최고로 잘난 남자들만 만났네요
    입 열면 확 깨던데

  • 35. ㅇㅇ
    '25.10.9 3:28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옛날 기사 찾아보니 재미있네요
    조용필이 결혼식후 기자들한테
    " 물의를 빚던 결혼식을 치르고나니 홀가분 하다"고 했네요
    2월에 결혼 한다고 했다가 1년후로 한다고 미뤘었대요
    결혼 한다 안한다로 진짜 말이 많았나봐요

    결혼식후 다음날 프랑스로 공연 떠났대요
    정식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없는 무늬만 결혼식이었던거죠
    그후 박지숙씨 외롭게 살다 4년만에 이혼했죠

  • 36. 입열면
    '25.10.9 3:35 PM (121.182.xxx.113)

    입열면 이미숙은 김건히 삘 나요
    이미숙이나 김건히의 매력은 무엇인데
    남자들이 저리도 환장을 했는지.

  • 37. 조용필 재산
    '25.10.9 3:36 PM (211.48.xxx.45)

    조용필 첫부인과 이혼하면서 전재산 다 줬다고...기사에서 봤어요. 미안했겠죠.

  • 38. Dㅇ
    '25.10.9 3:41 PM (210.178.xxx.120)

    이미숙의 스캔들을 다 기억하는 저는,
    송혜교가 그시절 이미숙같아요.

    왠지 말로도 이미숙같을듯한…

  • 39. 영통
    '25.10.9 3:44 P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역시 가쉽 소문은
    미씨 USA 가 정보가 많네요

    오빠가 보던 선데이 서울 보고서
    내가 아는 것이 반 정도였네요
    더 깊은 이야기 알게 되었네요

    첫부인 서지숙씨도 불쌍.
    첫부인이 한 말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그 말 기사도 기억나요

  • 40. 영통
    '25.10.9 3:45 PM (106.101.xxx.249)

    역시 가쉽 소문은
    미씨 USA 가 정보가 많네요

    오빠가 보던 선데이 서울 보고서
    내가 아는 것이 반 정도였네요
    더 깊은 이야기 알게 되었네요

    첫부인 서지숙씨도 불쌍.
    첫부인이 한 말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그 말 기사도 기억나요

  • 41. 첫번째
    '25.10.9 4:06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결혼 강제로 끌고가서 했다더라고요 조 본인도 결혼인지 모르고 갔다던데

  • 42. ㅇㅇ
    '25.10.9 4:11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무슨 탑스타를 강제로 결혼 시켜요 ㅋㅋㅋㅋ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결혼식후 조용필이 기자들에게 인터뷰도 했어요

    결혼식에 친한 기자도 데리고 갔고요
    일반인들에게만 비밀로 조용히 한거에요

    신부인 박지숙씨가 그날 결혼식인걸 몰랐다는게 와전됐다보죠
    세월 지난후 박지숙씨가 인터뷰에서 자기는 결혼식 하는줄
    모르고 따라갔다고 했거든요

  • 43. 아, 근데
    '25.10.9 4:26 PM (183.97.xxx.222)

    조용필을 남자로서 좋아했을까요?
    노래를 좋아한게 아닌가요? 아니, 가수로서 좋아한것?
    플러스 부와 명성?
    조용필은 하아! 남자로선 전혀 아닌데요?

  • 44. ㅎㅎ
    '25.10.9 4:29 PM (218.154.xxx.161)

    이 세대는 아니지만 뭔가 재밌네요

  • 45. 에휴
    '25.10.9 4:30 PM (175.223.xxx.46)

    조씨 남자는 거르라는@@

  • 46.
    '25.10.9 4:34 PM (58.140.xxx.182)

    요새 같이 산다고 하는거 아니에요?

  • 47. 앗첫결혼이
    '25.10.9 4:39 PM (223.39.xxx.230)

    조용필 첫결혼이 나이트 공연할때 따라다니던 죽순이 팬이에요? 집안은 3선국회의원이지만 조폭집안의 딸이고 직업은 무용선생? 결혼하기 싫은데 하느라 강제로 절에가서 한거라구요? 와우 ;; 제가 기억하는건 나이많이들었을때 사업가여자랑의 결혼인데 그 분은 암걸려 일찍 죽었잖아요

  • 48. 부자되다
    '25.10.9 4:39 PM (106.101.xxx.187)

    우와 다들 오래전 일들도 다 기억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고 당시엔 제가어려서 별 생각없다 대학가서 이런저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
    사귄거 맞죠 양다리 걸치다 박지숙씨랑 절에서 급 결혼 몇년후 이혼

  • 49. 우와~~
    '25.10.9 5:09 PM (124.216.xxx.79)

    어릴때 결혼하고 이혼하고 이런 거 기억나는데
    박지숙전처가 한말 기억이 확 오네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요~
    이말을 어릴때 속뜻도 모르는 속담기억나넌요 ㅎㅎ

  • 50.
    '25.10.9 5:10 PM (211.112.xxx.189)

    몇십년전 일이고 인연이 아니였던거죠
    누구나 사랑의 아픔,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있지 않나요?
    그 시절을 후회할지,아름답게 기억할지는 당사자들만 알겠죠
    약간 소설처럼 쓰신 분들도 있고.얼추 맞는 부분도 있겠지만
    오랜 팬으로서 이것도 관심이다 싶네요.
    언젠가 조용필님이 팬들만 모인 팬미팅에서 자신의 팔자에 대해 얘기했고 너무 마음 아팠던 적 있어요
    이금희씨와는 전혀 아니구요
    부인 사별 후 한동안 정말 칩거 하셨고 오로지 이젠 음악만이 그의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 좋아하던 술,담배 다 끊고 오로지 운동 아니면 사무실 나가서 연습만 하세요
    그리고는 집입니다. 엄청 절제하고 조용히 사시는 분이니 이젠 이런 가십성 이야기는 그먀 했음 좋겠네요

  • 51. ...
    '25.10.9 6:11 PM (218.148.xxx.6)

    사진

    https://m.blog.naver.com/bigkims111/224033851971

  • 52. 황진이
    '25.10.9 6:37 PM (119.197.xxx.208)

    https://www.youtube.com/watch?v=J3bTuGCmKWc&list=RDJ3bTuGCmKWc&start_radio=1
    조용필 노래 중 '황진이'라고 있어요. 그때 이미숙이 드라마에서 황진이로 나왔었어요. 강수연이 아역에서 성인역으로 황진이 몸종으로 나왔는데, 파격적인 개런티를 받았다고 기사에서 봤어요. 회당 70만원으로 기억. 몸종이라도 아주 중요한 여조였거든요.
    홍진희씨가 황진이 라이벌로 나왔고요. 이 노래 이번 콘서트에서 안불러서 서운했어요. 황진이라는 노래를 만든 이유가 이미숙이라는 소문이 있었어요. "내 사랑 황진이" 가사가.

  • 53. 옛날잡지
    '25.10.9 6:41 PM (125.177.xxx.149) - 삭제된댓글

    잡지에서 본 바로는 국회의원딸이자 교사였던 박지숙이랑 오래사귀었고 조용필은 바쁘고 그사이 애정이 식었고 그 사이에 이미숙이랑 연애했는데 헤어지려고했으나 기사에 이미 조용필의 여자라서 못헤어지고 절에서 간단히 결혼했어요. 이미숙은 결혼충격으로 기자만나 울고 기사냄.
    애정없는 결혼에 조용필 바쁘니 집에 안들어오고 박지숙씨는 외롭고 스타의 아내인데 운신을 못하니 수면제인가를 먹어서 병원실려가고 결국 얼마가지 않아 이혼했죠.
    애정없으면 헤어져야하는데 여론에 떠밀려 결혼하고 결국 끝은 이혼

  • 54. 옛날잡지
    '25.10.9 6:42 PM (125.177.xxx.149)

    잡지에서 본 바로는 국회의원딸이자 교사였던 박지숙이랑 오래사귀었고 조용필은 바쁘고 그사이 애정이 식었고 그 사이에 이미숙이랑 연애했는데 박지숙과는 헤어지려고했으나 기사에 이미 조용필의 여자라 기사나서 못헤어지고 절에서 간단히 결혼했어요. 이미숙은 결혼충격으로 기자만나 울고 기사냄.
    애정없는 결혼에 조용필 바쁘니 집에 안들어오고 박지숙씨는 외롭고 스타의 아내인데 운신을 못하니 수면제인가를 먹어서 병원실려가고 결국 얼마가지 않아 이혼했죠.
    애정없으면 헤어져야하는데 여론에 떠밀려 결혼하고 결국 끝은 이혼

  • 55. 그러고보니
    '25.10.9 7:21 PM (74.75.xxx.126)

    말투가 좀 비슷하네요. 털털한듯 세련되지 못한 말씨.

  • 56. 와우
    '25.10.9 7:21 PM (180.71.xxx.214)

    이미숙씨. 예뻐서 한때 날렸을 줄 알았어요

    그정도 끼는 있어야 연예인 하는거죠
    치명적인 매력

    요즘애들은 매력이 없음

  • 57. 박지숙씨 언니
    '25.10.9 7:41 PM (118.218.xxx.85)

    언니가 인터뷰했던 글도 읽은 기억이 나는데 동생 너무 불쌍하다고 조용필 뭔가에 걸려서 방송출연 못할때 박지숙씨가 뒤봐줬다고 그렇게 희생한 예쁜 동생을 배신했다고 분노한듯한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58. 옛날잡지
    '25.10.9 7:47 PM (125.177.xxx.149)

    맞아요. 조용필씨 대마초 걸려서 방송출연 못할때 곁에 있어줬어요. 그래서 죠용필씨가 결혼생활 겨우 1년 살고도 박지숙씨에게 재산 많이 줬을꺼에요.

  • 59. 이런거 발견
    '25.10.9 7:51 PM (39.7.xxx.241)

    https://youtu.be/FizjdSqf-C8?si=Vfbs7e0N47DN1skh

  • 60. 옛날잡지
    '25.10.9 7:51 PM (125.177.xxx.149)

    조용필은 다른걸로 보상이나 했지..
    이미숙은 도덕성이 현저히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 이후 홍박사 이혼시키고 결혼후에 이혼후인지 결혼생활중인지 17세 연하호빠남 출신루머있는 남자랑 사귀고 소속사문제 무마하려고 장자연 이용하고.
    ㄱㄱㅎ같음

  • 61. 홍박사는
    '25.10.9 9:03 PM (211.48.xxx.45)

    이혼남이었어요. 임**과는 애인이었고요.
    이혼시킨건 아닌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340 한정승인에 대해 여쭤볼께요.. (가족간의 불화시) 9 무식한 저에.. 16:24:53 1,364
1762339 김천 김밥축제같은데 가고 싶으세요?? 13 oo 16:22:07 2,894
1762338 맥주 한 캔했는데요 8 .. 16:22:03 1,303
1762337 인당 17만원대 호텔뷔페 다녀왔는데요ㅋㅋ 24 생일밥 16:22:01 9,876
1762336 이런 개그 좋아하시는 분? 4 후리 16:21:35 702
1762335 혐중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요 32 .. 16:21:01 1,400
1762334 짝 잃어버린 귀걸이와 큐빅 떨어진 펜던트등 5 ㅇㅇ 16:19:55 1,096
1762333 집에 순금 몇돈이나 갖고계세요? 13 ㅇㅇㅇ 16:16:39 3,319
1762332 전기압력솥의 내솥은 다 공용인가요 3 궁금 16:16:33 629
1762331 아니 나 조용필 좋아했네? 16 ........ 16:13:06 1,865
1762330 우울한이유 6 16:11:48 2,096
1762329 명절 봉투가 얄팍해졌어요 6 16:03:52 3,013
1762328 댁에서 세제 자동 디스펜서 쓰는 분 계세요? 5 .... 16:03:48 624
1762327 화이트 몰딩 강추하시나요 6 00 16:00:56 781
1762326 숏컷 웨이브 펌 하고 왔어요. 29 . . 16:00:11 3,171
1762325 제 주변은 요새 위기감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4 .. 15:55:29 3,766
1762324 요즘 젊은 맞벌이 부부들은 18 15:48:07 4,488
1762323 전국의 돌할매ㆍ돌할배의 원리는 뭘까요? 2 소원바위 15:43:49 1,145
1762322 연휴가 너무 기네요 16 짜증 15:41:41 3,442
1762321 미국 사시는 분들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18 .. 15:39:05 4,486
1762320 신발 신어보고 발 편한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어요. 1 백화점 신발.. 15:36:45 1,197
1762319 40평대 바닥은 장판으로 하면 어떨까요 14 궁금 15:33:47 2,012
1762318 갱년기 우울인지 짜증인지 미치겠네요 13 갱년기 15:30:34 2,972
1762317 여행용품 가방등 전문매장 있나요 4 ... 15:26:38 471
1762316 엘지 워시타워인데 세탁기 아랫쪽에서 물이 새요 2 ... 15:26:15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