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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모유수유를 보려는 시아버지

조회수 : 11,647
작성일 : 2025-10-09 08:29:2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35837

 

이런 시아버지가 있을까 싶지만있나보네요 ᆢ저는 넘 싫은데 

어떠세요?

IP : 106.101.xxx.18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9 8:30 AM (221.150.xxx.78)

    이게 물어볼일입니까?

    미친 영감
    병원에서 약 많이 먹어야할 것같군요

  • 2. 기레기
    '25.10.9 8:32 AM (211.168.xxx.164)

    요즘 자극적인 가짜뉴스 많아서 조심해야 해요.

  • 3. 으웩!!!
    '25.10.9 8:32 AM (175.118.xxx.4)

    미친거임 말도안돼요

  • 4. 미쵸
    '25.10.9 8:33 AM (112.169.xxx.252)

    시어머니가 보는것도 너무싫었어요
    시어머니 들여다보고 아기입옆으로 젖이
    줄줄흘러야하는데
    젖이 부족해 우유빨리먹여라고
    난리난리
    아정말 매일 집에와서 그러더만
    시아버지가 그러면 진짜 너무싫을듯

  • 5. 이런
    '25.10.9 8:34 AM (110.70.xxx.46)

    개새끼 부자

    남편이 제일 쓰레기

  • 6. ㅇㅇ
    '25.10.9 8:38 AM (210.126.xxx.111)

    생각만 해도 싫네요
    아무리 시부가 손주사랑이니 뭐니 ㅈㄹ을 떨어도
    내 신체 일부를 늙은 영감탱이가 보는건데 기분이 드럽다 못해 화가 날것 같아요

  • 7. 솔직히
    '25.10.9 8:42 AM (1.239.xxx.246)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는 것도 이상해요

  • 8. ㅡㅡ
    '25.10.9 8:46 AM (211.217.xxx.96)

    변태 새킈ㅣ맞음

  • 9. ㅇㅇ
    '25.10.9 8:46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아들도 시아버지도 쌍으로 이상한 집구석
    저들 보여줄라고 모유수유하나..
    비위상해라

  • 10. 커뮤니티에
    '25.10.9 8:47 AM (118.235.xxx.75)

    글올린걸 쓴거라 소설일수도 요즘 시부면 젊은데

  • 11. @@
    '25.10.9 8:48 AM (49.236.xxx.96)

    주작일 듯

  • 12. 주작아닐수도
    '25.10.9 8:53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전 시모가 시부 앞에서 수유하라고 해서
    (시부한테 애가 젖 먹는거 보여드리라고)
    진심 미쳤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던지라...
    그 이전에는 눈치없고 막 말하는 스타일인거 알고 있었지만...

  • 13. 경험자
    '25.10.9 8:54 AM (115.21.xxx.164)

    진짜 생각하기도 싫은데 저 겪었어요. 그뒤로 시가 안갔어요.

  • 14. ..
    '25.10.9 8:57 AM (39.7.xxx.115)

    미친 놈일세

  • 15. 소설 주작?
    '25.10.9 8:57 AM (211.36.xxx.117)

    그런 인간 실제로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 지옥에 있을것 같은데
    저의 시아버지라는 인간이 그랬어요.
    제가 지금 기차시간 때문에 더쓰지 못하네요.

  • 16. 이런거
    '25.10.9 9:00 AM (14.39.xxx.125)

    어떠세요 물어보는 원글도 다를게 뭐임

  • 17. ㅇㅇ
    '25.10.9 9:05 AM (211.235.xxx.48)

    이걸 물어봐야 아나

  • 18. 실지로
    '25.10.9 9:13 AM (118.235.xxx.239)

    있긴하겠지만 우리세대 시부고
    요즘 시부는 며느리가 저글 올리기 전에 시가 연끊음

  • 19. 말나온김에
    '25.10.9 9:21 AM (112.169.xxx.180)

    한가지 물읍시다.
    20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시아버지가 손녀를 봐주는 상황이였다고 해요.
    손녀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손녀 기저귀 갈아주시고 기저기 위에 얼굴을(뒷 부분 아님) 대셨다는데... 저는 이야기를 듣고 뜨악 했는데
    첫 손녀라 무지 예뻐하셨다고..
    저는 이것도 이상하게 들리던데

  • 20. zz
    '25.10.9 9:22 AM (59.9.xxx.89)

    아니 수유하는것을 왜 보고 싶어하는지 의도가 이상합니다
    변태에요

  • 21. ㅇㅇ
    '25.10.9 9:29 AM (211.200.xxx.116)

    기저기 위에 얼굴을(뒷 부분 아님) 대셨다는데...
    ㅡㅡㅡ

    냄새 어떤지 맡은걸 얼굴 댔다는 님이 더 괴상해요

  • 22. 으이그
    '25.10.9 9:31 AM (106.102.xxx.124)

    옛날처럼 모유 먹이는게 일상이였고 여자 가슴을 아기 먹이라 생각했던 시절이 아니잖아요
    지금은 여자 가슴을 미디어가 성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은 그걸 따라가고 있어요
    그런 상태에서 시아버지가 그런다?
    우연히 먹이는걸 보는것도 아니고 대놓고 보여달라?
    변태 맞죠
    남편놈이 더 이상해요

  • 23. 나라면
    '25.10.9 9:33 AM (221.138.xxx.92)

    이혼각...

  • 24. ......
    '25.10.9 9:33 AM (175.117.xxx.126)

    이건 말도 안돼..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친정아버지여도 싫어요....

  • 25. ...
    '25.10.9 9:35 AM (119.198.xxx.118)

    기레기가 익명 커뮤에 올리고 기사쓰고 돈벌고 하는건가
    저런 것도 기사라고

  • 26.
    '25.10.9 9:36 AM (134.122.xxx.17)

    이런 자극적이고 작위적인 컨텐츠가 잘 팔려서
    AI에게 대본을 만들고 일부러 올려서 돈 버는 사람 많아요.

  • 27. 질떨어지게
    '25.10.9 9:56 AM (220.78.xxx.213)

    이딴걸 왜 가져와서 물어봐요?

  • 28. 더럽다
    '25.10.9 10:41 AM (121.182.xxx.113)

    그냥 발상자체가 더럽고
    남편놈이 더 히안하고
    나같음 애도 안보여줍니다

  • 29. ..
    '25.10.9 12:37 PM (118.235.xxx.81)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까지 와서 들여다보고는 가슴이 크네작네..어휴 그 노망난 할매진짜..근데 시아버지라구요? 우웩이네요

  • 30. ...
    '25.10.9 1:54 PM (14.63.xxx.60)

    결국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분유를 먹여야 하는 상황이 오자 시아버지는 "젖도 안 물리는 게 무슨 엄마냐. 넌 엄마도 아니고 모정도 없다"고 꾸짖었다.
    ...
    본것도 변태고 이건 미친건가요?

  • 31. ㅡㅡㅡ
    '25.10.9 2:00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더럽게 늙을거면 일찍 죽어야지.

  • 32. 한심하네요
    '25.10.9 2:44 PM (117.111.xxx.254)

    이런 주작을 커뮤니티에 올리는 인간도 한심하고

    그걸 냅다 퍼다가 기사 만드는 인터넷 신문도 한심하고

    그 기사를 또 다시 퍼오는 사람도 한심하고.

    환장의 쓰리콤보네요.....

  • 33.
    '25.10.9 3:34 PM (124.50.xxx.66)

    끔찍하네요.
    역겨운 노인네...

  • 34. 이건 뭐
    '25.10.9 4:12 PM (221.153.xxx.127)

    그럼 젖병 빠는 것 보면 되겠네. 오물오물.
    근데 모유 못 주고 젖병 물린다고 넌 엄마도 아니다?
    뭘 보겠다는 거였어? 노망난 변태 할배야.
    근데 수유 보려는 할배들 제법 있었음. 지금은 모르지만

  • 35. 이런걸
    '25.10.9 4:20 PM (112.149.xxx.60)

    끌고와 질문하는 원글 수준도 문제임
    그냥 수준낮은 저런글이나 혼자보세요

  • 36. . . .
    '25.10.9 5:53 PM (223.38.xxx.110)

    아주 오래전에 82에 올라왔던
    시부가 출산 앞둔 며늘에게 분만실 들어가고 싶다고 했던 글 생각나네요.

  • 37.
    '25.10.9 6:5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주작이라해도 진짜 유사사례를 토대로 만든거겠죠
    현실은 픽션보다 더 하고 있던일을 토대로 만들잖아요
    시부 며느리 강간사건도 있었고
    더럽게 논 남자가 며느리보면 저렇게 되는거에요

  • 38.
    '25.10.9 6:5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주작이라해도 진짜 유사사례를 토대로 만든거겠죠
    현실은 픽션보다 더 하고 있던일을 토대로 만들잖아요
    시부 며느리 강간사건도 있었고
    양귀비는 며느리였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유구하죠
    딸도 강간하는데 며느리야 껌이죠
    더럽게 논 남자가 며느리보면 저렇게 되는거에요

  • 39.
    '25.10.9 6:5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주작이라해도 진짜 유사사례를 토대로 만든거죠
    알고 만든거에요
    현실은 픽션보다 더 하고 있던일을 토대로 만들잖아요
    시부 며느리 강간사건도 있었고
    양귀비는 며느리였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유구하죠
    딸도 강간하는데 며느리야 껌이죠
    더럽고 음흉하게 논 남자가 며느리보면 저렇게 되는거에요
    그렇지않은 남자도 못숨기고 조금씩 드러내지만요

  • 40. ...
    '25.10.9 7: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주작이라해도 진짜 유사사례를 토대로 만든거죠
    뭘 알고 만든거에요
    현실은 픽션보다 더 하고 있던일을 토대로 만들잖아요
    시부 며느리 강간사건도 있었고
    양귀비는 며느리였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유구하죠
    딸도 강간하는데 며느리야 껌이죠
    더럽고 음흉하게 논 남자가 며느리보면 저렇게 되는거에요
    그렇지않은 남자도 못숨기고 조금씩 드러내지만요

  • 41. ...
    '25.10.9 7:0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주작이라해도 진짜 유사사례를 토대로 만든거죠
    뭘 알고 만든거에요
    현실은 픽션보다 더 하고 있던일을 토대로 만들잖아요
    시부 며느리 강간사건도 있었고
    양귀비는 며느리였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유구하죠
    딸도 강간하는데 며느리야 껌이죠
    더럽고 음흉하게 논 남자가 며느리보면 저렇게 되는거에요
    그렇지않은 노인들도 못숨기고 조금씩 드러내지만요

  • 42. ...
    '25.10.9 7: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주작이라해도 진짜 유사사례를 토대로 만든거죠
    뭘 알고 만든거에요
    현실은 픽션보다 더 하고 있던일을 토대로 만들잖아요
    시부 며느리 강간사건도 있었고
    양귀비는 며느리였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유구하죠
    딸도 강간하는데 며느리야 껌이죠
    더럽고 음흉하게 논 남자가 며느리보면 저렇게 되는거에요
    그렇지않은 노인들도 못숨기고 조금씩 드러내지만요
    밖에서 어떻게 놀았어도 딸 며느리에게 그러지 말았어야지

  • 43. ...
    '25.10.9 7:06 PM (1.237.xxx.38)

    주작이라해도 진짜 유사사례를 토대로 만든거죠
    뭘 알고 만든거에요
    현실은 픽션보다 더 하고 있던일을 토대로 만들잖아요
    시부 며느리 강간사건도 있었고
    양귀비는 며느리였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유구하죠
    딸도 강간하는데 며느리야 껌이죠
    더럽고 음흉하게 논 남자가 며느리보면 저렇게 되는거에요
    그렇지않은 노인들도 못숨기고 조금씩 드러내지만요
    밖에서 어떻게 놀았어도 딸 며느리에겐 선을 지키고 그러지 말았어야지

  • 44. ♡♡
    '25.10.9 7:26 PM (61.43.xxx.198)

    욕나와요
    미친 노인이에요
    생각도 못할일입니다

  • 45. ♡♡
    '25.10.9 7:30 PM (61.43.xxx.198)

    읽어보니 그아빠와 그아들이네요
    시어머니는 아무말 못 하고
    이상한 집안입니다
    밥맛 떨어짐

  • 46. ㅇㅎㅁ
    '25.10.9 7:34 PM (222.100.xxx.51)

    예전에 어떤 시부가 며느리 초유 먹고 싶다고, 달라고 그랬다고..면역에 좋다면서.
    그걸 쭈뼛거리며 남편이 얘기했다던가, 시모가 얘기했다던가....
    82에서 읽은거 같아요

  • 47. 주작 아닐껄요
    '25.10.9 7:43 PM (125.179.xxx.40)

    저는 친구 시애비가 그런소리 한거 직접들었어요.
    미친인간들 곳고에 있어요

  • 48.
    '25.10.9 7:44 PM (125.181.xxx.232)

    저도 기억나요. 아기 젖먹일때 되면 문밖에서 기침소리 냈다고요.
    그리고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예전에 시모가 며느리 모유 먹는거
    나왔었어요. 그때 진짜 식겁했었는데.ㅡ.ㅡ

  • 49. ㅇㅇ
    '25.10.9 7:52 PM (211.241.xxx.157)

    헉 이거 주작 아닐걸요
    제 시부가 그랬어요
    한집에 있었지만 거실에 시부랑 저 아기 있을때
    모유 먹이는거 보고 싶다고 윽
    잊고 있다가 기사보고 생각났네요
    그당시 너무 이상하고 징그러워서 남편한테도 말안했어요
    시부 그것말곤 멀쩡하시던 분이라
    돌아가신지 10년됐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왜그랬을지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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