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화평점도 의심하고 봐야해요. 특히 네티즌 평점은 더 주의하고 봐야하고요. 네이버 영화통하지 않고 예매해 본 관객도 네티즌 평점으로 잡히지만 그냥 우르르 댓글부대도 네티즌 평점으로 잡히니까요.
건국전쟁 같은 영화는 1,2가 9점도 훨씬 넘어요. 덧글도 찬양일색이고요.
박찬욱 감독 '어쩔 수가 없다'가 생각보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네티즌 평점이 더 낮은 이유가 윤어게인 세력들의 눈밖에 난 것도 있다고 봅니다. 주목받는 위치에서도 큰 목소리를 내서 영화인에게 힘이 되어주었거든요. 이 영화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불편한 감정마저 전달하는 바가 있어서 꼭 놓치지않고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3940098
박찬욱, 윤석열 탄핵 시위 선결제 응원→“국민 무서워하는 사람 뽑아야”[MD이슈]
https://news.cpbc.co.kr/article/1166793?division=NAVER
공감 칼럼(문장들) I 박찬욱 신작 제목…띄어쓰기 지운 이유는 [김준일의 뉴스공감-김성완·서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