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48입니다
통돌이 세탁기 17kg 보고 있는데요
빨래 꺼낼때 많이 힘들까요?
세탁기 놓는 자리가 5센치 정도 높아요
아이들이 어려 세탁기 하루에 한번 돌려야되는데 그냥 드럼살까요?
키 148입니다
통돌이 세탁기 17kg 보고 있는데요
빨래 꺼낼때 많이 힘들까요?
세탁기 놓는 자리가 5센치 정도 높아요
아이들이 어려 세탁기 하루에 한번 돌려야되는데 그냥 드럼살까요?
163인데 바닥에 깔린 양말 주울 때는가끔 힘들어요.
그래서 다이소표 낮은 목욕탕 의자를 세탁기 옆에 둬요.
집으면 되잖아요
저165인데
바닥에 있는거 잡기 어려움
집게사요
저짝에 양말 수건은 무리
바닥에 낮은 의자 하나 놓고 빨래 걷어올리세요 집게를 사용하시거나
것땜시 고민하시는거예요~~ 님보다 키커도 목욕의자 사용합니다
디딤대 하나 놓았어요 집게도 쓰세요
꺼내기 힘들어요
산다면 발판이랑 집게 준비해야죠
드럼 삽니다
꼭 통돌이어야 하나요
170인 저도 짜증나고
꼬인 빨리 꺼낼땐 욕도 나오던데
드럼쓰겠어요
천원짜리집게 완전 좋아요
애들 있으면 당연히 드럼이죠.
통돌이가 이불 빨래도 시원찮은데요.
드럼 20키로짜리는 사줘야 잘 빨아질겁니다.
통돌이에 들어가는 물 보면 그 커다란 통에 물이 끝없이 들어가요.
너무 물낭비에요.
저희도 앞쪽 공간이 안나와 부득이 통돌이 17kg 설치했어요.
저도 작은 키라 집게 하나 빨래꺼내기 전용으로 씁니다.
아이고 그냥도 힘든데
바닥턱이 5cm가 더 높으면 아무리
빋침대를 두고 싸도 진짜
힘든거보다 위험해요
아니 빨래할때마다 짜증이 날텐데
그냥 드럼으로 사세요
159도 빨래 꺼내기 힘들어요
드럼 사세요
드럼사세요.
5cm 단차가 없어도 집게 써야하는데
5cm 단차 있으면 양말 한두개 집어야할 수준이 아닐거예요.
키가 작은 만큼 젖은 빨래를 당겨올려야할 거리도 길어지는데
매일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 허리 무리라도 생기면 어쩌시려고
목욕탕의자+집게+세탁망이면 해결
꼬이는 옷은 세탁망 활용하세요. 저는 드럼 쓰다가 이불빨래하면서 물이 전혀 안 닿은 부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시 통돌이로 돌아왔어요. 저도 키작고 바닥에서 세탁기 10센치 넘게 띄어져있음
저는 기다란 집게 옆에 두고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