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백 발주 팩트건 원글 하단에 썼고
종이관 1000개에 대해선어떻게 설명할건가요? 극우님들?
▪︎ 종이관 1천개·영현백 3천개 준비 경악...軍, 누구 지시 받았나 - https://www.m-economynews.com/mobile/article.html?no=52357
2군단 사령부 소속 군무원은 지난해 8월 22일, 서울의 종이관 제조 업체에 연락해 시신 이동 보관 업체를 알아보고, 제작 소요 시간은 물론 한 번에 몇 개까지 운송할 수 있느냐까지 물었다고 한다. 특히 해당 군무원은 "'사망자가 예를 들어 3,000개가 필요하다면 어떻겠냐'고 말을 꺼낸 뒤 종이관 1,000개를 구매할 경우 가격이 얼마냐"고 구체적으로 문의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이 시신 처리를 위해 민간 업체에서 관을 사들인 전례도 없고, ● 창군 이래로도 한 번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
연간 사망자가 1백 명이 되지 않는 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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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12월 구입 )
▪︎ 육군, 시체 비닐백 12월에 3천개 더 구입..."극단 시나리오 암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6409?sid=100
지난해 1월 1883개였던 육군의 '영현백' 보유량은 1년 내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 12월에 갑자기 4940개로 크게 늘어났다. 평소 보유량의 2배 가까운 3116개를 구입한 것이다. 이 때문에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해 군이 다수의 시신 발생을 대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25년 3월 12일 발주)
▪︎ 군, 尹 석방 나흘 뒤 영현백 3000여개 긴급 발주 -
https://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680171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취소로 석방된 지 나흘 만인 지난 3월 12일 육군이 시신 수습용 군수품인 ' 영현백' 3116개를 긴급 입찰 방식으로 발주 한 사실이 조달청 나라장터 공고를 통해 확인됐다.
▪︎ 김용민 의원 "군, 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후 영현백 입찰 공고"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42788?sid=100